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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여기는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BTC에 대한 요약이다! – 코박 코인 커뮤니티, 가상화폐 정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세요 – 코박 국내 대표 코인 커뮤니티, 가상화폐 뉴스, 암호화폐 시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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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 네이버 블로그
일단 공부 시작 비트코인이 뭔지, 일단 알아보려함 바로 네이버 용어검색 비트코인 이란,? 쉽게 말하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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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캐스트 | 통상 돈이라고 하면, 중앙에 관리하는 기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이 그 일을 한다. 돈을 얼마나 찍을지 정하고, 유통량을 조절하는 곳이다. 비트코인에는 이런 기구가 없다. 그 뜻은 돈을 찍는 기구도 없다는 얘기다.
운영자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미국, 독일 등 전세계 정부와 언론이 주목하는 가상화폐이다. <출처 (cc) zcopley at flickr.com> 지금의 동전과 지폐가 돈으로 쓰이기 전…
[경제][경제PICK] 또 들썩이는 ‘비트코인’…암호화폐가 뭔가요? | YTN
경제PICK 조태현입니다.이슈가 된 키워드로 경제를 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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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로지 시장의 수요와 공급만으로 정해지다 보니, 지금 가격이 적절한 수준인지 아니면 근본적 가치와 비교해 과대 또는 과소 평가된 것인지 알 방법이 없다는 뜻이죠.
다만 다양한 자산 가운데에서도 변동성이 큰 편에 속하고, 화폐로서의 미래 역시 불확실한 부분이 많은 만큼, 투자 상품으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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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최근에는 비트코인 열풍이 불고 있다. 주변에서는 비트코인으로 떼돈 벌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아침에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요새는 뉴스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자주 언급이되고, 주변에서는 비트코인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도대체 비트코인은 무엇일까? 1.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지폐나 동전 같은 실제 돈이 아닌 디지털 환경에서 주고받는 "암호화폐(암호로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돈)"의 한 종류를 말한다. 일부 기업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돈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 가게나 상점에서는 사용불가하다. 비트코인은 아직 물건과 교환되는 돈이라기보다는 비트코인끼리 거래되는 비중이 많다. 그래서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기존화폐와는 달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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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트코인이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 제대로 된 돈이 되기위해서는 아직 넘어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은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가치를 보증하고 관리해 왔지만, 비트코인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을 썼는지 알 수가 없기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지폐나 동전 같은 실제 돈이 아닌 디지털 환경에서 주고받는 “암호화폐(암호로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돈)”의 한 종류를 말한다. 일부 기업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돈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 가게나 상점에서는 사용불가하다.
기존화폐와는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인용어] 비트코인이란? : 네이버 포스트
[BY 헤이비트] 기존 화폐의 특징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소개하기에 앞서 기존의 화폐가 가지는 특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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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가상화폐 트레이딩 쉽게 배우기 – YES24 북클럽
이 한 권의 책으로가상화폐 트레이딩을 완벽하게 정복한다!안전하고, 편리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한 가상화폐 거래의 모든 것!비트코인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 베스트셀러 『새롭게 바뀐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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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 베스트셀러 『새롭게 바뀐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의 핵심 필진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가상화폐 트레이딩에 관한 입문 및 활용서를 출간했다. 신간 『처음 시작하는 가상화폐 트레이딩 쉽게 배우기』는 국내 최대의 비트코인 커뮤니티 땡글닷컴 운영자 ‘쌍둥아빠’ 이운희와 가상화폐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운 6인의 고수들이 가상화폐 트레이딩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국내외 거래소에서 가입하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를 트레이딩 하는 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보안점검 노하우와 가상화폐 가격의 변천사,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가상화폐 30종을 엄선하여 각각의 특징과 향후 전망을 실었다.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정보로 가득한 『처음 시작하는 가상화폐 트레이딩 쉽게 배우기』는 이제 막 가상화폐 트레이딩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황금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상화폐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비트코인은 1/400달러로 시작해 2017년 12월 6일 기준 12,441달러를 기록했다. 무려 300만 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또 다른 가상화폐 이더리움은 어떠한가. 2015년 첫 출시된 이더리움은 2017년 연초까지 10달러 이하의 가격대를 오가고 있었지만, 이후 급등하여 2017년 10월 기준 300달러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상화폐 열풍을 두고 온갖 비판과 찬사가 오가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제 가상화폐는 한순간 뜨고 사라지는 단순한 이슈가 아니라 인류의 화폐 역사를 뒤바꾸는 혁명적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는 2017년 12월 내 비트코인 선물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스닥(NASDAQ) 역시 2018년 내 비트코인 선물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책 표지에는 “가상화폐 실전투자법을 배운다”고 쓰여 있고, “초고수들의 실전 트레이딩 비법”이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명백한 허위광고다. 이 책 어디에도 실전 트레이딩에 대한 내용은 1도 없다. 단순히 매도매수를 하는 법에 대한 설명까지가 전부다. 이렇게 독자를 기만하는 책은 태어나서 처음 읽어 본다. 심지어 표지에 있는 “완벽분석 전세계 가상화폐 베스트30″파트를 읽으면서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날 정도였다. 암호화폐 열풍의 시류를 틈타 무분별하게 책을 출판해내는 출판사들도 각성해야 한다. 이런 걸 거의 2만원 가까이 주고 사다니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까울 따름이다.
디지털 유목민 시리즈 (2) 가상화폐가 몰려온다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야기 : 에스카사 건강이야기
지난 9월호에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개론을 지면을 통해 소개하였다. 이번 10월호에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의 대명사, 알트코인(Altcoin)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알트코인(Altcoin)이란 무엇인가?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외의 다른 모든 암호화폐를 편의상 칭하는 말이다. 그 어원은 영어의 얼터너티브 코인(Alternative coin)인데, 이를 줄여서 ‘알트코인(Alternative coin)’이라고 한다. 알트코인으로 대표적인 코인은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데쉬 등 거래소에서 거래량 상위 코인을 메이저 알트코인이라 하고, 그 밖에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작은 코인을 마이너 알트코인이라고 한다.2017년 3월까지만 하더라도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85%에 가까웠지만,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의 상승으로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하여 동년 6월에는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암호화폐 등장 이후 최저치인 38%에 머물고 있으며, 반대로 이더리움은 꾸준한 상승으로 사상 최대치인 31% 수준에 이르고 있다. 점유율 3위는 리플로, 10% 수준이 되었다.비트코인 가치가 이미 너무 올랐다는 인식 때문에 아직은 신생기인 알트코인은 대체 투자처로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에는 700여 개 이상의 암화화폐가 존재하고 지금도 매일 많은 알트코인이 탄생한다. 대개 볼륨이 작기 때문에, 난데없이 수백%의 대박을 터뜨릴 수도 있지만 어느날 거래소에서 폐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마이너 알트코인에서 대박을 노리고 싶다면 너무 볼륨(거래량)이 적은 알트코인은 선택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상장 전 주식에 미리 투자하는 것과 비슷한 절차로 현재 개발 중인 알트코인에 투자하는 ICO(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대박’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있다. 이들 알트코인을 국내 해외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볼륨으로 구분해서 메이저 코인과 마이너 코인으로 나누어 소개하고자 한다. 메이저니 마이너니 하는 구분은 단순하게 거래량으로 분류한 것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즉 그 순위는 언제든지 바뀔 수가 있으며 거래량이 5위까지를 그냥 메이저 코인으로 그 나머지를 마이너 코인으로 편의상 분류한 것이다.■ 메이저코인1위 이더리움 (Ethereum, ETH)이더리움은 ‘비트코인2.0’ 프로젝트들이 시작되면서 탄생한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최초 마스터코인(Master Coin) 프로젝트의 참여자이던 ‘비탈릭 뷰터린(Vitalik Buterin)’에 의해 마스터코인의 기능 업그레이드로서 제안되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마스터코인에 적용되지 않았고, 이후 2013년에 비탈릭 뷰터린이 이더리움을 독립 프로젝트화 하였다. 2015년 7월에 출시하였고, 삼성SDS를 포함한 글로벌 대기업들이 이더리움에 기반을 둔 기업용 블록체인 연합체인,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이더리움 화폐단위는 이더(Ether)이다. 한국에는 2016년 3월 이더리움을 사고파는 거래소가 오픈하였는데 당시 1달러 수준이었던 1이더가 현재 2017년 9월에는 300달러 안팎까지 오르는 등 가격변동이 심해 안정성이 문제 되고 있지만 그래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과 이보다 더 앞선 기술인 ‘스마트컨트렉(Smart Contract)’까지 적용돼 현재 가장 주목받는 가상화폐로 떠 올랐다. 스마트 컨트렉은 미리 지정해 놓은 특정 조건이 일치될 때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주식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이다.2위 리플 (Ripple, XRP)리플(Ripple)로 잘 알려진 XRP코인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코인이다. 국제적으로 이뤄지는 결제 서비스는 다수의 소비자와 국내은행, 해외은행 등 여러 기관을 거쳐 이뤄진다. 각 기관의 정산과정을 거치는데 시간과 비용이 비교적 많이 들어간다. 만일 이런 절차를 줄인다면 효율적일 것이다. 바로 이런 시스템이 리플이며 여기에 쓰이는 코인이 리플코인(XRP)이다. 현재는 주로 은행간 이체서비스를 주요 중점 사업으로두고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리플 프로토콜을 차세대 SWIFT(국제은행간 통신협정)라는 뜻에서 ‘SWIFT 2.0’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또한, 리플은 각 주체 간 가치의 이동을 중개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리플 분산원장에서는 리플코인(XRP)이라는 고유의 가상화폐를 발행하여 사용하고 이것을 매개로 단순 이체나 환전을 넘어서 이종 화폐나 유가물 간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즐, 달러, 엔, 유로, 비트코인, 사이버머니, 기업체 포인트, 전화카드 남은 시간, 항공사 마일리지 등 모든 형태의 화폐와 유가물이 교환될 수 있도록 매개한다. 매개 화폐인 XRP는 채굴이 아닌 방식으로 총 1천억 개가 발행되었는데 네트워크 스팸 공격을 막기 위해, 거래마다 0.00001XRP가 수수료로 지급되며 이렇게 지급된 수수료는 영원히 소멸하는 특징이 있다.3위 라이트코인 (Litecoin, LTC)2011년 10월 7일, 전 구글 직원이었던 찰리리(Charlie Lee) 에 의해 공개된 암호화폐이다. 사실상 비트코인 기반의 파생 화폐이며, 기술적인 면으로는 비트코인과 거의 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하지만, 비트코인과는 다른 몇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고 좀 더 나은 가상 화폐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보다 블록생성 속도가 4배 더 빠르다. 비트코인 블록은 10분마다 갱신되지만, 라이트코인 블록은 2.5분(비트코인의 1/4)마다 갱신된다. 따라서 비트코인보다 대략 4배 빠른 거래가 이루어진다.• 해시함수는 비트코인은 SHA-256 기반이지만, 라이트코인은 Scrypt라는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발행량이 최종적으로 8400만 개로써. 비트코인 발행량인 2100만 개보다 정확히 4배 많다.4위 대시(DASH)Dash는 Digital과 Cash의 D와 ash를 합쳐서 만들었다. 대쉬는 트랜잭션 이 즉각적이고 빨라서, 인터넷상의 손에 쥔 돈이라 볼 수 있다. “당신의 시간은 가치가 있습니다. 즉시 비용이 지급되고 거래가 체결되는데 1초도 안걸립니다.”라고 대쉬는 이야기한다. 이와 비교해서 비트코인의 트랜잭션은 처리하는 데 1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5위. NEMNEM은 자바라는 Script 언어로 쓰였다. 비트코인의 오픈소스 코드와는 전적으로 새로운 코드 베이스로 짜였다. 비트코인과 차별화되는 몇가지의 특징이 있다. NEM에서는 채굴하기보다는 수확한다고 보면 된다. 그것은 본질에서 비트코인 채굴과 똑같지만, 비록 훨씬 더 양이 적을지라도 만들어진 블록으로부터 다양한 이익을 얻는 유일한 코인일 것이다. NEM의 디지털 원장에는 중요도 증명방식(POI, Proof Of Importance)알고리즘을 도입하였다. 한 사람의 재산과 수많은 트랜잭션은 트랜잭션에 시간을 매기기 위해 이용된다. NEM은 2017년 초에 나와서 현재 일본에서 인기가 있으며, 크게 성장하고 있다.■ 마이너코인(거래량 6위 이하의 암호화폐)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 ETC)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이더리움과 쌍둥이 플랫폼이 엄청난 시가총액을 유지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왜 같은 플랫폼의 2가지 버전이 존재할까?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도둑 맞았을 때 기술적으로 해결책에 대해 동의하지 않아서 분기하여 갈라져 나오게 되었다. 잃어버린 코인을 다시 찾기 위해 이더리움의 코드를 바꾸기를 원했다. 이더리움이 제삼자에 의해서 간섭받지 않아야 하고 블록체인의 불가역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이더리움의 클래식 버전으로 분기하였고 오늘날에도 살아남아서 인기를 얻고 있다.모네로(Monero, XMR)모네로는 “블록체인 블록에서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트랜잭션 없이 코인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즉, 더 큰 익명성을 바라는 이들에게 알맞다. 거래 트랜잭션은 모네로의 Leveraging of Ring Signatures로 인해 완전히 추적할 수 없다. 불행하게도 모네로의 사생활 보호라는 측면의 강조때문에 인터넷의 음성적인 측면과 범죄조직의 이용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지캐시 (Zcash, ZEC)Zcash는 모네로처럼 이용자들에게 더 큰 사생활 보호를 제공해 준다. 모네로와 다른 점은 트랜잭션을 완전히 사적인 관계로 된다기보다는 오히려 보호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트랜잭션 그 자체의 세부사항(연관된 이용자들과 거래된 양)은 숨겨진다. Zcash는 당사자들이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고 돈을 교환할 수 있게 해 주는 영지식증명방식(Zero-knowledge Proof)을 이용해서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비트코인은 투명성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거래하는 모든 계좌정보와 이체내용이 공개된다. 이러한 투명성을 없애고 정보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지캐시이다. 2013년에 처음 ‘제로코인(Zerocoin)’이라는 프로젝트로 알려졌으며,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이라는 기술을 통해 비트코인의 개인정보보호(Privacy)와 관련된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와 관련된 수많은 프로젝트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지캐시는 주목받아 온 프로젝트이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은 기본적으로 특정 대상에게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기법이다. 이미 30여 년 전에 언급된 연구주제이며, 여러 가지 방법이 연구됐다. 절대적 증명방법은 아니고 ‘확률적 증명방법(Probablistic Proof)’이라는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신뢰도를 충분히 높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수의 작업 반복 즉 컴퓨팅 파워가 요구된다. 개발 초기에는 비트코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드온(Add-On)’ 으로 기획되었다. 그리고 수차례의 기업투자, 프로그램 코드감사, 브랜딩을 거쳐 다시 ‘지캐시’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비트코인의 에드온이 아닌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구축하게 된다. 2016년 10월 28일에 베타버전을 공개하였다.Decred디크리드의 주요한 목적은 “커뮤니티의 입력값(input), 오픈된 관리방식, 지속할 수 있는 코인과 개발”에 맞춰져 있다. 디크리드는 소수의 사람에게 많은 코인이 집중되지 못하게 하고 정책 결정이 개발자나 초기 투자자에 의해서 되기보다는 오히려 커뮤니티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POW(Proof of Work)와 POS(Proof of Stake) 채굴 알고리즘을 혼합했다.PIVXPIVX는 사적 즉시증명 트랜잭션(Private Instant Verified Transactions)을 의미한다. PIVX는 비트코인 코어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고, Zcash나 모네로와 마찬가지로 향상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자랑한다. 올해 3월처럼 거래량과 가치에서 엄청나게 급등했다. 다시, PIVX가 사생활에 대해 강조하는것 때문에 범죄에 민감하다. PIVX는 “우리는 당신이 기업의 규칙, 정부의 영향 그리고 비도덕적인 사람들과 행동에 간섭받지 않는 사적으로 화폐를 교환할 권리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한다.디지바이트(Digibyte, DGB)스트라티스(Stratis, STRAT) – 제 2의 이더리움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일컬어지는 코인. 왜냐하면, 잠재가능성과 현시점의 위치가 2017년 초의 이더리움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트라티스에 입소문이 나자마자 대량의 투자가 이뤄졌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주목된다.블랙코인(BlackCoin, BLK)말 그대로 암흑가의(BLACK) 거래를 도와준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코인. 다른 코인과 달리 철저한 익명성과 돈세탁을 추구하는 코인아크(ARK)모든 코인을 연결해 장점을 흡수하겠다는 스마트 브리지가 메인 기술.IOTA특이하게도 블록체인이 아니라 Tangle이라는 고유방식을 사용하는 코인이며 채굴 시스템이 없다.버지코인 (Verge, XVG)모네로, 대시 등과 함께 익명성에 초점을 둔 코인. 다른 코인과 달리 Tor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IP주소 등 추적이 불가한 점과 매우 빠른 전송속도가 특징이다. 위에 언급한 10가지 알트코인 이외에도 스팀(STEEM), EOS, 그노시스(Gnosis, GNO), 리스크(Lisk, LSK), 시아코인(Siacoin, SC), 비트셰어즈(BitShares, BTS), 스텔라(Stellar, STR), 골렘(Golem, GNT) 등 수많은 특화된 코인이 거래소에 등재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은 새로운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갈지 모른다. 그것은 통제하는 제삼자의 개입 없이 개인 대 개인(P2P)으로 거래하게 해준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구현해 냈고 개발자들은 사토시의 생각을 개선했다. 리플과 라이트코인은 트랜잭션 속도에 포인트를 두었고, 거래 트랜잭션을 사적이고 추적 불가능하게 만드는 모네로, 지케시는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다. 각각의 알트코인은 이렇게 장점을 주장하며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다.다음 호에는 에스카사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디지털 에셋(DigitalAsset)으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거래량 상위의 알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등에 투자해서 돈을 벌 수가 있을까? 라는 주제로 암호화폐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글 이창수에스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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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ash는 모네로처럼 이용자들에게 더 큰 사생활 보호를 제공해 준다. 모네로와 다른 점은 트랜잭션을 완전히 사적인 관계로 된다기보다는 오히려 보호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트랜잭션 그 자체의 세부사항(연관된 이용자들과 거래된 양)은 숨겨진다. Zcash는 당사자들이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고 돈을 교환할 수 있게 해 주는 영지식증명방식(Zero-knowledge Proof)을 이용해서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비트코인은 투명성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거래하는 모든 계좌정보와 이체내용이 공개된다. 이러한 투명성을 없애고 정보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지캐시이다. 2013년에 처음 ‘제로코인(Zerocoin)’이라는 프로젝트로 알려졌으며,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이라는 기술을 통해 비트코인의 개인정보보호(Privacy)와 관련된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와 관련된 수많은 프로젝트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지캐시는 주목받아 온 프로젝트이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은 기본적으로 특정 대상에게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기법이다. 이미 30여 년 전에 언급된 연구주제이며, 여러 가지 방법이 연구됐다. 절대적 증명방법은 아니고 ‘확률적 증명방법(Probablistic Proof)’이라는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신뢰도를 충분히 높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수의 작업 반복 즉 컴퓨팅 파워가 요구된다. 개발 초기에는 비트코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드온(Add-On)’ 으로 기획되었다. 그리고 수차례의 기업투자, 프로그램 코드감사, 브랜딩을 거쳐 다시 ‘지캐시’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비트코인의 에드온이 아닌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구축하게 된다. 2016년 10월 28일에 베타버전을 공개하였다.
리플(Ripple)로 잘 알려진 XRP코인은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코인이다. 국제적으로 이뤄지는 결제 서비스는 다수의 소비자와 국내은행, 해외은행 등 여러 기관을 거쳐 이뤄진다. 각 기관의 정산과정을 거치는데 시간과 비용이 비교적 많이 들어간다. 만일 이런 절차를 줄인다면 효율적일 것이다. 바로 이런 시스템이 리플이며 여기에 쓰이는 코인이 리플코인(XRP)이다. 현재는 주로 은행간 이체서비스를 주요 중점 사업으로두고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리플 프로토콜을 차세대 SWIFT(국제은행간 통신협정)라는 뜻에서 ‘SWIFT 2.0’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또한, 리플은 각 주체 간 가치의 이동을 중개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리플 분산원장에서는 리플코인(XRP)이라는 고유의 가상화폐를 발행하여 사용하고 이것을 매개로 단순 이체나 환전을 넘어서 이종 화폐나 유가물 간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즐, 달러, 엔, 유로, 비트코인, 사이버머니, 기업체 포인트, 전화카드 남은 시간, 항공사 마일리지 등 모든 형태의 화폐와 유가물이 교환될 수 있도록 매개한다. 매개 화폐인 XRP는 채굴이 아닌 방식으로 총 1천억 개가 발행되었는데 네트워크 스팸 공격을 막기 위해, 거래마다 0.00001XRP가 수수료로 지급되며 이렇게 지급된 수수료는 영원히 소멸하는 특징이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2.0’ 프로젝트들이 시작되면서 탄생한 암호화폐 중 하나이다. 최초 마스터코인(Master Coin) 프로젝트의 참여자이던 ‘비탈릭 뷰터린(Vitalik Buterin)’에 의해 마스터코인의 기능 업그레이드로서 제안되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마스터코인에 적용되지 않았고, 이후 2013년에 비탈릭 뷰터린이 이더리움을 독립 프로젝트화 하였다. 2015년 7월에 출시하였고, 삼성SDS를 포함한 글로벌 대기업들이 이더리움에 기반을 둔 기업용 블록체인 연합체인,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이더리움 화폐단위는 이더(Ether)이다. 한국에는 2016년 3월 이더리움을 사고파는 거래소가 오픈하였는데 당시 1달러 수준이었던 1이더가 현재 2017년 9월에는 300달러 안팎까지 오르는 등 가격변동이 심해 안정성이 문제 되고 있지만 그래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과 이보다 더 앞선 기술인 ‘스마트컨트렉(Smart Contract)’까지 적용돼 현재 가장 주목받는 가상화폐로 떠 올랐다. 스마트 컨트렉은 미리 지정해 놓은 특정 조건이 일치될 때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주식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이다.
비디오 비트 코인 이란 [3분차이] 비트코인이란 무엇일까? |기초편 |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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