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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16인치 주제와 관련된 상위 46 이미지

주제 맥북 프로 16인치 와 관련된 22 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16형 MacBook Pro – 스페이스 그레이 – Apple (KR)

강력한 M1 Pro 칩 또는 M1 Max 칩을 탑재한 MacBook Pro. 놀라운 배터리 사용 시간과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를 자랑합니다. 지금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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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형 Macbook Pro - 스페이스 그레이 - Apple (Kr)
16형 Macbook Pro – 스페이스 그레이 – Apple (Kr)

* 보상 판매 금액은 보상 판매 대상이 되는 제품의 상태, 연도,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부 기기는 보상 판매 대상이 아닙니다. 크레딧 또는 Apple Store Gift Card로 보상 판매를 받으려면 19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보상 판매 금액은 적용 가능한 새 기기 구입 시 적용하거나 Apple Store Gift Card로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확정 금액은 보상 판매 대상 기기를 수령한 후, 예상 금액 산정 시 제시한 기기의 설명과 일치하는지 비교 검수 후 정해집니다. 부가세는 새로 구입한 기기의 총액을 바탕으로 부과됩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보상 판매를 제공하지 않으며, 매장 내 보상 판매와 온라인 보상 판매 프로그램 간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제품에 대해서는 매장 내 보상 판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부 매장은 추가 요구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Apple 또는 보상 판매 파트너사는 어떤 보상 판매도 거래를 거부하거나, 보상 판매 수량을 제한할 권리를 보유합니다. 적용 가능 기기의 보상 판매 및 재활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pple의 보상 판매 파트너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규제 및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보상 판매 프로그램은 Apple의 파트너이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제3의 업체에 의해 제공됩니다. Apple 및 Apple의 계열사는 고객과 파트너 간 계약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추가 약관은

테스트는 2021년 9월 Apple에서 Apple M1 Max, 10코어 CPU, 32코어 GPU, 64GB RAM 및 8TB SSD를 탑재한 16형 MacBook Pro 시제품과 Apple M1 Pro, 10코어 CPU, 16코어 GPU, 16GB RAM 및 1TB SSD를 탑재한 16형 MacBook Pro 시제품 그리고 Apple M1 Max, 10코어 CPU, 32코어 GPU, 64GB RAM 및 8TB SSD를 탑재한 14형 MacBook Pro 시제품과 Apple M1 Pro, 8코어 CPU, 14코어 GPU, 16GB RAM 및 512GB SSD를 탑재한 14형 MacBook Pro 시제품을 사용해 진행했습니다. 16형 MacBook Pro는 Apple 140W USB-C 전원 어댑터(모델 A2452) 시제품을 사용해 테스트했고 14형 MacBook Pro는 Apple 96W USB-C 전원 어댑터(모델 A2166) 시제품을 사용해 테스트했으며, 두 기기 모두 USB-C-MagSafe 3 케이블(모델 A2363) 시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급속 충전 테스트는 완전 방전된 MacBook Pro 기기를 사용해 진행했습니다. 충전 시간은 설정 및 여러 환경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 사용 결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는 2021년 9월 Apple에서 Apple M1 Pro, 10코어 CPU, 16코어 GPU, 32GB RAM 및 8TB SSD를 탑재한 14형 MacBook Pro 시제품을 사용해 진행했습니다. 배포 전 단계의 Final Cut Pro 10.6에서 Apple ProRes 422 동영상(3840×2160 해상도 및 초당 29.97 프레임) 스트림 20개가 있는 1분 분량의 ‘화면 속 화면’ 프로젝트를 사용해 테스트했습니다. 성능 테스트는 특정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해 실시되었으며 MacBook Pro의 대략적인 성능을 반영합니다.


프로의 프로 노트북.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 등장 – 얼리어답터

애플이 새로운 맥북 프로 16인치 모델을 정식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15인치 모델을 대체할 16인치 맥북의 존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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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프로 노트북.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 등장 - 얼리어답터
프로의 프로 노트북.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 등장 – 얼리어답터

또한 말 많고 탈 많았던 나비식 키보드 대신 드디어 가위식 키보드로 회귀했습니다. 한층 안정된 키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터치바와 터치 ID는 그대로인데, 왼쪽의 esc키가 물리 방식의 키로 독립되어 변경됐습니다. esc를 탁탁 치는 손맛도 다시 느낄 수 있겠네요. 방향키도 역 T자 모양으로 한결 편리하게 개선됐고요.

한편, 스피커와 마이크도 크게 개선됐다고 합니다. Dolby Atmos 재생이 지원되는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에 진동을 크게 줄인 우퍼가 깨끗한 저역을 표현하며 웬만한 외장 마이크 못지 않은 스튜디오급 3 마이크 어레이가 탑재되었다니 녹음 음질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100Wh로 11시간 사용이 가능하고요.

사이즈는 357.9 x 245.9 x 16.2mm이고 무게는 2kg인데요, 15인치 맥북 프로가 349.3 x 240.7 x 15.5mm에 1.83kg이었으니 사이즈 증가폭은 1~2cm 수준에 무게는 170g 증가로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집니다. 단자는 썬더볼트 3 USB-C 단자 4개와 3.5mm 오디오 단자가 있습니다.


맥북프로 2019 16인치 한달간 써보면서 남기는 리얼후기

https://coupa.ng/bNoJox Apple 2019년 맥북 프로 16 COUPANG www.coupang.com 맥북프로(macbook pro) 2019 16인치 고급형 언박싱입니다. 나온지 좀 된 모델이지만 인텔 공정이나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서 아직 2020모델이 발매되지 않아서, 그렇게 최신의 기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맥북프로 라인 중에서는 제일 최신에 나왔으며 CTO를 제외하면 제일 최고의 사양의 노트북입니다. 스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고급형이고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입니다. 고급형과 기본형은 메모리를 제외하고 cpu와 그래픽, SSD가 한 단계씩 올라갔습니다. 언박싱 이제 상자를 열어 맥북 프로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개인적으로 블랙을 좋아해서 실버보다 더 고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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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19 16인치 한달간 써보면서 남기는 리얼후기
맥북프로 2019 16인치 한달간 써보면서 남기는 리얼후기

그래서 생기는 장점 한 가지. 바로 연동성 입니다. 애플의 생태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특히, 이 맥북프로는 이 연동성을 하나로 어우르는 중간 매개체 같은 느낌입니다.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라면 터치ID를 귀찮게 이용하지 않아도 맥북에 잠금 상태를 바로 풀 수 있고 에어드랍을 통해서 아이폰이나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파일이나 사진 등을 바로 바로 손실 없이 옮길 수 있고, 메세지나 통화같은 것이 오면 맥북프로에서 바로 확인하거나 맥북프로 마이크를 사용해 통화를 할 수도 있다는 점. 사이드카를 이용해 디스플레이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

다만 윈도우와 태생적인 차이점으로 유닉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mac OS에서는 레지스트리가 없어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게 되면 나중에 꼬이게 될 일이 비교적 적다는 점이나 윈도우에서는 wsl이나 가상환경 터미널을 통해 접속할 수 있었던 서버를 바로 터미널에서 접속할 수 있다는 점. JVM이나 파이썬 등 설치할 때 환경변수를 따로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 homebrew를 통해 쉽게 설치 및 삭제 등 패키지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 등이 개인적으로 macOS가 편하게 느껴진 점이 될 것 같습니다.(유닉스에 대한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유튜브에서 16인치를 리뷰하고 또 이전 세대와 비교하는 영상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이야기하는 공통적인 부분이 바로 스피커였습니다. 저는 전세대의 맥북을 사용하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확실한 것은 스피커 성능이 정말 좋다는 겁니다. 집에서는 야마하의 HS50을 오디오인터페이스에 맞물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과 비교하기 위해 언급하려는 건 아니고 평소에 음악 감상이나 모니터링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인데 보통 노트북에서는 사운드적인 측면을 기대하기가 힘든데 저음은 약하지만 울리지 않고 해상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맥북프로 2021 16인치 개봉기, M1 Pro, 1TB, 실버 간단 리뷰

오늘은 제가 본 포스트를 작성하며 사용 중인, 맥북프로 2021 16인치의 개봉기와 간단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맥북 프로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구매한 사양 제가 구매한 사양은 M1 Pro, 16GB 메모리, 1TB 모델입니다. 정가로는 363만원이며 중고시장을 통해 미개봉 품을 330만 원 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M1 Pro가 탑재된 중급형을 선택한 이유는 물론 고급형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엇보다도 M1 Max가 M1 Pro보다 배터리가 더 빨리 닳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M1 Max가 탑재된 고급형의 경우 무게가 2.2kg로 이는 2.1kg 인 M1 Pro 모델보다 0.1kg 무겁습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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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21 16인치 개봉기, M1 Pro, 1Tb, 실버 간단 리뷰
맥북프로 2021 16인치 개봉기, M1 Pro, 1Tb, 실버 간단 리뷰

또한 디스플레이가 매우 좋았습니다. 프로모션을 통한 120Hz 디스플레이는 덤입니다. 앱 내 애니메이션 및 마우스 움직임을 매우 부드럽게 표현해 냅니다. 아울러 프로모션은 가변 주사율이기 때문에 배터리 타임에도 큰 손해가 없습니다. 맥북 프로 16인치는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평상시 최대 밝기는 1,000 니트에 달하며 HDR 컨텐츠 시청 시 순간 최대 밝기는 1,600 니트에 달합니다. 참고로 맥북 프로 2021 이전 모델들의 최대 밝기는 500 니트입니다. 또한 미니 LED를 활용하여 화면 내 부분 밝기 조절인 로컬 디밍이 가능하여 밝기 차이를 더욱 극명하게 표현해냅니다.

전원 어댑터는 애플 모바일기기 제품 중 가장 큰 출력인 140W 어댑터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출력만큼이나 크기가 거대하며 세로로 긴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충전기의 무게는 277g으로 꽤나 묵직합니다. 140W 전원 어댑터로 충전을 할 경우 30분에 50%까지 급속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140W 전원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할 경우 가격이 109,000원에 달하니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합시다.

맥북 프로 라인업은 근 5~6년 동안 인텔 CPU와 얇은 본체로 인한 발열 및 팬 소음에 시달려왔습니다. 이젠 M1 시리즈와 두꺼워진 본체로 발열 및 팬 소음을 경험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실제로 영상 편집 및 게임을 돌리며 본체가 뜨겁거나 팬이 시끄럽다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겨울철엔 본체가 너무 차가워서 문제였습니다.


10년만에 맥북 교체, 새 맥북 프로 16인치 – toice’s note

원래 이 블로그의 취지랑은 맞지 않지만 워낙 감격스러운 순간이고 개발과도 관계가 되니깐 🙂 내 새 맥북 2019년형 맥북프로 16인치 새 맥북과 기존 맥북 소회2010년에 구입한 2010년형 맥북프로 13인치(MBP-2010-mid)를 정말 딱 10년쓰고 살짝 충동구매스럽게 구매했다. 요즘은 맥북을 쓰나 윈도우 노트북을 쓰나 사용하는 용도에는 게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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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맥북 교체, 새 맥북 프로 16인치 - Toice'S Note
10년만에 맥북 교체, 새 맥북 프로 16인치 – Toice’S Note

그래서 다음 PC도 당연히 맥으로 한다고 생각했었고 원래 뭐든 사고나면 그 후속에는 크게 관심을 안가지는 편이지만 맥 관련 정보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알게되어 들어보면 새로 출시되는 맥북에 키보드 문제(나비형?)에 대해서는 항상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 그 문제가 해결되면 사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었고 이젠 도무지 못쓰겠다 생각한게 3-4년쯤 된거 같은데 다시 원래의 키보드로 바뀐 첫 맥북이 이 맥북프로16인치 모델이다.

그리고 몇번을 다짐(?)했던 것 중에 하나가 기존 맥북프로가 너무 무거워서 다음에는 맥북에어를 사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성능 뿐만 아니라 기존의 작은 화면도 아쉽긴 했어서 어차피 무거워서 잘 안갖고 다닐꺼 16인치도 괜찮겠다 싶었다. 어차피 무거워서 잘 안가지고 다니니까 아이맥을 살까도 잠깐 생각 했었는데 혹시 밖으로 갖고 나갈 일이 생겨서 기존 맥북을 가지고 나간다고 생각해보니 바로 결정할 수 있었다.

첫 맥북을 쓸 때도 애플케어를 했었는데 아무짝에 쓸모없이 기간만 지나 새로 사면 할 계획도 없었고 주변에 맥북을 사는 사람이 있으면 안해도 된다고 했었는데 막상 알아보니 10년전 맥북과 다르게 요즘(?) 맥북은 얇게 만드느라 보드에 부품이 납땜 되어 나오기 때문에 어느 하나 문제가 생기면 비용이 크다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계획에 없던 비용 추가 지출.. (하지말래 놓고 난 해서 미안..)


MacBook Pro 16인치, 2년 노예가 되다. | kyungmin

애플에서 16인치 맥북 프로를 공개하였습다. 구매 후기와 더불어 13인치와 비교 글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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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16인치, 2년 노예가 되다. | Kyungmin
Macbook Pro 16인치, 2년 노예가 되다. | Kyungmin

많은 분들이 열판이 자판 위치 내부에 존재하여 열 배출이 안된다고 추천은 안한다고 하지만, 맥북은 옛날부터 열 관리가 잘 안된 제품이라 쿨러나 스탠드를 활용해서 열 배출을 도와야한다고 하네요.

무선 마우스의 가성비 끝판왕이라 불리는 마우스로 블루투스와 USB 연동이 가능하여, 맥북으로 블루투스 연결 + 그램 USB 연결 하여 스위칭을 통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16GB 2666MHz DDR4 메모리, 512GB SSD 저장 장치의 기본형으로 디자이너, 영상 편집자분들이 아니시라면 무난한 기본형을 선택하면 좋을 거 같다.


맥북 프로 16인치 2020 리뷰, 고급형 1년 사용 후기, 2021년엔 어떨까?

맥북 프로 16인치가 출시된 지 1년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M1 맥북이 출시되어 미칠듯한 효율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맥북 프로 16인치는 올해 2분기 혹은 3분기에 더욱 강력한 M1X 칩을 탑재하여 출시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2020 맥북 프로 16인치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 당신은 아마 중고든 새 제품이든 구매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구매를 결정하는데 본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스펙 필자가 구매한 맥북 프로 16인치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의 금액은 옵션 추가에 따라 추가 발생한 비용이다. CPU: 2.3GHz 8 코어 9세대 i9 (+0원) RAM: 32GB (+540,000원) GPU: 라데온 프로 5500M 8GB 메모리 (+135,000원) SSD: 2T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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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16인치 2020 리뷰, 고급형 1년 사용 후기, 2021년엔 어떨까?
맥북 프로 16인치 2020 리뷰, 고급형 1년 사용 후기, 2021년엔 어떨까?

이걸 모두 적용한다고 해서 배터리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아주 잘 쳐줘봐야 1시간이다. 무엇보다도 원래 들고 다니면서 쓰라는 노트북인데 사용자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 가격이 기본형 기준 319만 원인데 말이다. 해외 유명 유튜브 채널인 Linus Tech Tips에서 13인치 M1 맥북 프로 배터리 테스트를 했다. 단순히 화면을 켜놨을 뿐이지만 13인치 M1 맥북 프로는 20시간을 버텼다. 자그마치 20시간이다. 실제로 사용해서 배터리 시간이 절반이 되었다고 하자, 그래도 10시간이다. 당신이 맥북 프로 16인치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생각이라면 무조건 기다리라. M1X 맥북 프로 16인치는 7~8월쯤 출시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데, 4개월 금방 간다. 만약 화면 크기가 상관이 없거나 단순히 맥북이 필요하다면 맥북에어를 사라. 두 개 사라. 그래도 50만 원이 남는다.

최고다. 크기는 광활하게 느껴질 정도로 크고, 탭틱 엔진을 통한 클릭 및 포스 터치의 클릭감은 업계 최고이며 오직 맥북에서만 느낄 수 있다. 드래그할 때의 촉감 또한 매우 부드럽고 막힘없다. 손가락 개수에 (1~4개) 따라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모두 다르며 전부 유용하다. 트랙패드 오른쪽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쓸면 알림 센터까지 확인 가능하다. 아이맥을 사용할 때 마우스가 아닌 트랙패드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트랙패드의 우수함을 증명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애플이 타 제조사보다 최소 3년은 앞서는 부분 중에 하나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현 시점에서 맥북 프로 16인치를 사려면 두 가지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1. 회사에서 사주거나 2. 엄청 저가로 올라온 중고물품을 사거나. 당신이 책상에서 충전을 하며 작업을 한다면 그냥 맥 미니를 사는 게 지갑과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다. 맥미니 혹은 맥북 에어를 쓰다가 M1X 16인치가 나오면 중고로 팔고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 인텔 맥북은 중고가가 쭉쭉 떨어지는 반면 M1의 중고가는 단단히 방어된다.


M1 PRO 맥북 프로 16인치 하루 사용해 봤습니다. : 클리앙

기존에 쓰던 15인치 맥북 프로 2016년 버전을 620불에 트레이드인하고.. 16인치 맥북 프로 1테라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비싸네요. (…..) 요즘 전자제품은 트레이드인이 없이 생돈으로 사야한다면 엄두가 안나는 것 같아요. 디자인은 일단.. 우람합니다. 디자인만 보면 이게 구형 같아요. 엄청 두껍고 무겁습니다. 그 옛날 포트 줄줄이 달려 있던 시절의 맥북 같습니다. 근데 이 제품 역시도 포트가 많아서 좋습니다. 특히 hdmi는 엄청 유용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키보드가 좋습니다. ESC도 돌아왔고 별도의 한영전환 키도 달려있습니다. 짱편합니다. 지문인식키는.. 기존이 좀 더 세련되었던 거 같은데 뭐 어쨌든 인식률은 좋습니다. 스피커는.. 진짜 사기적으로 좋습니다. 분리도, 해상도 모두 이게 노트북 스피커라고?? 할 만한 수준입니다. 디스플레이도 엄청 좋습니다. 120hz는 역시 진리고 미니 led 라는 디스플레이도 좋긴 합니다…만. 아이패드 12.9인치 때도 느꼈듯 기존 LCD 대비 드라마틱한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노치는 거의 신경 안쓰이는 수준입니다. 어차피 영상 볼때는 그 영역을 침범하지도 않고, 평소에 쓸때도 죽은 공간에 가까운 곳이라. 성능은 아직 뭔가 헤비한 작업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기존에 쓰던 맥북보다 사파리 넘기는 속도부터가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이건 영상 편집이나 빌드를 나중에 추가로 테스트 해봐야 체감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여하튼 팬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발열도 느껴지지도 않는 이 깔끔함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 맥북은 기존의 애플의 방향에서 180도 튼거 같은, 프로 사용자들이 원하던 모든 것을 넣어준 제품 같습니다. 애플이 이런 제품을 내놨다는 게 사실 좀 의외입니다. 2016년 최초의 터치바 맥북과 비교해보면 디자인은 비슷해 보여도 방향성이 완전히 다른 제품군입니다. 요즘 애플은 비교적 합리적인 선택들을 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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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Pro 맥북 프로 16인치 하루 사용해 봤습니다. : 클리앙
M1 Pro 맥북 프로 16인치 하루 사용해 봤습니다. : 클리앙

디스플레이도 엄청 좋습니다. 120hz는 역시 진리고 미니 led 라는 디스플레이도 좋긴 합니다…만. 아이패드 12.9인치 때도 느꼈듯 기존 LCD 대비 드라마틱한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노치는 거의 신경 안쓰이는 수준입니다. 어차피 영상 볼때는 그 영역을 침범하지도 않고, 평소에 쓸때도 죽은 공간에 가까운 곳이라.

성능은 아직 뭔가 헤비한 작업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기존에 쓰던 맥북보다 사파리 넘기는 속도부터가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이건 영상 편집이나 빌드를 나중에 추가로 테스트 해봐야 체감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여하튼 팬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발열도 느껴지지도 않는 이 깔끔함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14인치 M1 맥스 가장 사양 높은거에 램 64GB 최대치에 SSD만 1TB로 하고 애플케어플러스 들어놓아 수년을 쓸 생각입니다; 더불어 아무리 라이젠 세잔이라도 팬소음이 있는 미니데탑도 팔아서 애케플 비용이라도 아껴야겠죠;


2021 맥북프로 16인치 받았습니다. : 클리앙

맥북프로 M1 PRO 16인치 기본형 구매했습니다. 간단하게 구입과정과 짧은 소감 적습니다. 1. (미국에서) 구입과정 발표날 공홈에서 오후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배송일이 11월 9일 이후였습니다. 코스트코 예약판매 배송일이 한 주 더 빨라서 공홈 주문취소 후, 코스트코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막상 10월 26일이 되자 애플스토어 당일 픽업수령도 가능했지만 코스트코가 조금 더 저렴해서… (지금은 애플스토어 당일 수령이 안되는 것으로 나오네요.) 택배는 26일 배송시작, 30일 오후에 ups 통해서 받았습니다(미국시간 기준). 참고로 코스트코 구입 가격(tax 제외)은, 2021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 $2,459.99 + $319.99 (Apple Care Plus) 애플 공홈 대비, 코스트코 가격이 맥북 $49.01, Apple Care Plus $79.01 저렴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인텔 맥북프로 16인치도 $200 내지 $250 정도 종종 할인하기도 해서 세일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샀습니다. 2. 구입 동기 16인치 구입한 이유는 노안, 그놈의 노안이 와서 큰 화면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휴대폰, 패드, 컴퓨터 모두 글자크기를 키워서 사용하고 있는 저를 보고 있자니 참… 3. 짧은 사용 소감 총평: 화면이 커서 눈이 편하고, 뭐든 빠르고, 배터리 오래가고, 가볍지 않습니다. 미리 말하자면, 저는 전자기기의 전문적인 내용은 모르는 문과 사람이고, 사용하던 제품은 2019 맥북프로 13 기본형 이었습니다. 무게: 택배박스에서 꺼낸 맥북 상자는 생각 이상으로 무거웠습니다. 주로 1.5kg 이하의 노트북을 사용해왔던 저는 ‘잘못산건가?’ 하는 생각이 박스개봉 전부터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본체를 들어보니, 악~ 무겁다 보다는 윽~ 가볍지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가로세로 크기가 크다는게 체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매일 이용한다면 16인치 구입을 아마도… 다시 한 번 생각할 것 같습니다. 화면: 일단 화면이 정말 시원하고, 저는 눈이 매우 편안합니다. 13인치 화면은 이제 40 넘은 아저씨 눈을 아프게 했다면, 16인치는 그냥 좋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14인치 만져보니 그걸 구매했다면 저는 아마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큰 액정이 필요했으니까요. 이전에는 그냥 크램쉘 모드로 32UN880 모니터만 사용했는데, 이제는 맥북 액정과 모니터를 함께 사용합니다. 아, 저는 아이폰과는 달리 노치 신경 전혀 안쓰입니다. 속도: 제가 M1 사용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빠릅니다. 전문적이고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는 사람이 아니라 파워유저의 경험과 생각은 모릅니다. 그전에 느리다고 느꼈던 애플뉴스, 유튜브 고해상도 등등 그냥 다 빠릅니다. 디자인: 저는 단단하고 네모난 철깡통 느낌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품을 받기 전 실망하신 분들이 많아서 저도 걱정했는데, 이전 디자인과 같이 놓고 봐도 맘에 드네요. 다만 책상에서 잡고 들어 올리기가 조금 불편하고, 특히 한손으로는 쉽지 않네요. 실버색상에 검은색 키보드도 어색하지 않으나… 저는 미적감각이 그리 없습니다. 소리: 막귀입니다. 애플 뮤직 켜고 처음 들었을 때 홈팟 미니가 생각 났습니다. 저 막귀입니다. 키보드&트랙패드: 저는 가벼운 키감을 좋아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쓰는 MX Keys for Mac이 더 나은 것 같아요. 그런데 키보드 소음은 좀 적은 것 같아서 그건 좋습니다. 트랙패드는 타자 칠 때 불편한 것 없이 크고 넓어서 좋네요. 그리고 터치바 사용 잘 안했었는데 사라져서 시각적으로 깔끔합니다. 배터리: 저 계속 켜놓고 있는데 잘 안 떨어지네요. 배터리 50% 이하로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편인데, 스트레스 덜 받을 것 같습니다. 신제품이고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 당연히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격 빼고는 다 마음에 듭니다. 성능 자체는 넘치고 넘치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큰 화면 보고 프로그램 실행 시켜보니 그냥 웃음이 납니다. 계산은 아내가 했으니 내일의 저는 편안합니다. 저처럼 노안 오신 분들에게 조심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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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맥북프로 16인치 받았습니다. : 클리앙
2021 맥북프로 16인치 받았습니다. : 클리앙

현재 인텔 16인치 쓰고 있는데 이번에 14인치로 넘어갈까 하다가 디스플레이(mini LED)가 워낙 좋다는 리뷰들이 많아서 그냥 16인치로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좋은 디스플레이를 쾌적하게 쓰려면 16인치로 가는 게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서요. 다만 무게 때문에 계속 고민은 되네요… ㅎㅎ

휴대성 생각하신다면 14인치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16인치 화면 크기를 얻기 위해서 잃는 것도 큰 것이 사실이니깐요. 아마 저도 다른 상황이었으면 선택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ㅎ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파워유저 아니더라도 좋은 디스플레이, 스피커등 정말 만족스럽게 쓸 수있는 머신입니다 ㅋㅋ 가성비의 문제지 솔직히 정말 좋습니다. 전 14 인치 쓰는데, 하다 못해 논문을 읽어도 정말 만족 스럽네요 ㅋㅋ


맥북프로 16인치 vs 맥북프로 15인치 상세 스펙 비교기 (Feat 업그레이드)

안녕하세요. 곧있으면 시작될 새학기, 그리고 대학교 신입생분들께서 노트북 구매 고민을 하고 있으실텐데요. 특히 맥북 구매를 고려하신분들께서는 무얼 사야 좋을지, 맥 OS를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실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맥북프로 16인치를 구매했는데, 이번엔 맥북프로 15인치와 비교를 해보려고해요. 중고로 조금 더 저렴한 15인치를 구매할것이냐, 아니면 전자제품은 새제품이 최고지! 싶은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디자인 외관으로 보나 내부적으로 보나 맥북프로 15인치와 16인치간의 눈에 띄는 큰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맥북프로에 탑재된 넓은 포스터치 트랙패드, 양쪽 스피커,그리고 대형 디스플레이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정할 수 있는건 그대로 입니다. 다만, 맥북프로 16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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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6인치 Vs 맥북프로 15인치 상세 스펙 비교기 (Feat 업그레이드)
맥북프로 16인치 Vs 맥북프로 15인치 상세 스펙 비교기 (Feat 업그레이드)

기본 SSD의 저장공간은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에서 512기가가 제공되며, 이는 15인치 기본형 대비 2배의 저장공간을 더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GPU)의 경우 15인치에서는 Radeon Pro 555X GDDR5 4GB를 제공하는 반면 16인치에서는 Radeon Pro 5300M GDDR6 4GB가 기본 장착돼 있습니다.

맥북프로 구입 시 사양에 대한 고민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형으로 비교해보면 15인치 대비 16인치에서 약간의 속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맥북프로 15인치와 같은 맥북프로 16인치는 2.6GHz 6코어 9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CPU(커피레이크)를 탑재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15인치와 16인치 기본모델에 탑재된 GPU의 수치만 비교하자면 대략 2배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었다는점을 알 수 있었으며, 15인치는 단종됐기에 중고로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맥북프로 16인치 vs 맥북프로 15인치 비교 측정 리뷰 – 영디비

먼저 영상 리뷰를 확인해 주세요!! MacBook Pro 스피커 측정 개요 본 데이터는 샘플 1개의 측정 데이터로 전체 제품 특성을 반영하지 않습니다.맥북 스피커 측정을 위한 구성입니다. 메인 측정 장비는 APX-525이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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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6인치 Vs 맥북프로 15인치 비교 측정 리뷰 - 영디비
맥북프로 16인치 Vs 맥북프로 15인치 비교 측정 리뷰 – 영디비

맥북 프로 15인치는 총 볼륨이 16단계로, 해당 그래프는 볼륨 4, 8, 12, 16입니다. 약 300Hz대 롤오프와 600Hz대 피크가 특징입니다. 볼륨 12와 16은 여타 볼륨과 비교해 그 차이가 적습니다.

맥북 스피커 측정을 위한 구성입니다. 메인 측정 장비는 APX-525이며 사무실에서 측정했습니다. 마이크 높이는 사람이 앉아서 사용할 때의 귀 위치, 맥북과의 거리는 50cm입니다.

맥북 프로 15인치와 비교해 저역 롤오프가 200Hz대로 덜하며 피크가 줄어 더 플랫한 특성입니다. 또한 볼륨이 올라갈수록 저음이 감쇠되는 것이 차이입니다.


맥북프로 16인치 최저가 가장 싸게 사는법 2022 – Shoppermation

쇼핑에 정보를 더하다! 쇼퍼메이션에서 리뷰한 맥북프로 16인치 총정리. 출시일과 가격대, 그리고 스펙 사양 디자인 주요 특징 등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판매처와 할인정보까지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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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6인치 최저가 가장 싸게 사는법 2022 - Shoppermation
맥북프로 16인치 최저가 가장 싸게 사는법 2022 – Shoppermation

이전 인텔 세대 맥북프로 보다 2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M1 PRO와 M1 MAX 칩 그리고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로 무장한 애플 최고의 노트북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성능과 디자인 설계는 맥북프로 14인치와 동일합니다. 휴대성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면 맥북프로 14인치보다는 넓은 화면의 맥북프로 16인치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는 2021년 10월 18일 Apple 이벤트에서 공개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동년 11월 12일부터 사전 예약이 개시되었습니다. M1 Pro, M1 Max SoC를 탑재하였고, 둘 중 칩셋 선택이 가능하며, 크기는 14형과 16형으로 이원화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쇼핑에 정보를 더하다! 쇼퍼메이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맥북프로 16인치의 출시일과 가격대, 그리고 스펙,사양, 디자인 등 주요 특징 등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더욱 싸게 살 수 있는 판매처와 할인정보까지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비디오 맥북 프로 16인치 어이 애플.. 도대체 뭘 만든 거냐고… 맥북 프로 16\” (2021) 개봉기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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