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다시보기
마터스 2008 해석
마터스 잠들지 않는 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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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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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터스 천국 을 보는 눈 주제와 관련된 상위 21 이미지
주제 마 터스 천국 을 보는 눈 와 관련된 14 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 다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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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시체스국제영화제, 2009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Colors Of Life :: [리뷰]마터스:천국을 보는 눈-짜증과 분노의 경계가 무너진다(네타 존재)
*주의! 과격한 표현 및 욕이 존재합니다. 근래 호러영화의 대세는 ‘고문’입니다. 사실상 80년대 호러장르를 풍미했던 살인마와 크리쳐물의 쇠퇴 이후, 호러영화는 계속적인 부진을 겪어왔습니다. 물론 90년대 들어서도 80년대 호러 영화의 맥은 끊기지 않았지만, 사실상 크리쳐나 살인마 물은 예전 문제의식이나 주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감독들의 개성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근래 큐브, 호스텔, 쏘우 시리즈 등을 통해서 호러영화는 다시 한번 주류(?)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고문’ 테마의 호러영화의 기조는 예전 80년대의 구체적인 폭력의 가해자들(살인마, 크리쳐, 귀신, 외계인 등등)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우리가 알 수 없는, 돈많고 권력을 가진 익명의 가해자들을 놓습니다. 이러한 익명의 가해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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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감독이 뭔 이야기를 하든, 감독의 의도가 뭐인지도 생각하지 마세요. 그 다음 이 영화를 보세요. 그럼 여러분은 거기서 2시간 가까이 반복되는 끔찍한 고통을 발견할 겁니다. 거기에는 어떤 의미도, 어떤 종교적인 의미도, 어떤 논리적인 이유도 없습니다. 영화 속의 모든 것은 다 개소리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정말 좆같다(반복적이고 기계적인, 동시에 일상적인 폭력)는 걸 설파하는 것이 영화의 주제였다면…그래요, 대단히 성공적인 영화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딴 주제의 영화를 보기 위해서 인생에서 황금같은 2시간을 투자하느니, 차라리 9시 뉴스를 보세요. 뉴스 10분만 보더라도 세상 좆같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마터스에서 감독의 의도를 빼놓고 영화를 감상하자면, 전형적인 고문 호러영화입니다. 전반부에서 심하게 고문당한 15살 어린애가 결국 자라서도 그 옛날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묘사하였다면, 후반부는 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인간을 고문 살해하는 미친 부자새끼들의 잔혹함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게 뭘까요(종교적으로 해석하려는 감독의 의도를 제쳐두고)? 사실상 이 영화는 ‘세상 좆같다, 씨발’ 이거 말고는 주제를 찾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세계의 문제점만 확대 재생산해서 보여주고, 그리고 거기서 끝납니다.
감독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요즘 호러 영화들은 어린 애새끼들 성적 판타지나 충족시키는 개허접 쓰레기라구요. 그래요.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근데…저는 감독 당신 또한 개 허접 쓰레기를 하나 만들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그것도 감독의 지랄맞은 자의식과 허접 쓰레기 같은 철학과 상징으로 덮어쓰고, 2시간 가까이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고통을 주는 개 쓰레기 같은 영화를요. 어떤 의미에서는 철학적 허위의식에 빠져있는 에르고 프록시와 같은 반열에 올려놓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니, 에르고 프록시에게 미안할 정도군요.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2008) : 네이버 블로그
감독: 파스칼 로지에 출연: 밀렌느 잠파노이(루시役) 모르자나 아나위(안나役) 프랑스 작품 자체평가 9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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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천국을 보는 눈)(2008)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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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s (Trailer)
Martyrs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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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2008) – 배경 — The Movie Database (TMDB)
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는 또래인 안나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점차 회복되어 간다. 그리고 15년 뒤…… 외딴 집의 평범한 가족의 행복한 아침시간. 누군가 벨을 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되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 절대 멈출 수 없는 복수. 하지만 이것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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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결말포함) – 나는 추천한다 이영화
영화보는 것을 참 좋아한다. 짧은시간이나마 영화에 집중하는 그 시간만큼은 잡념이나 걱정을 잊을 수 있어서.. 는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 많아서 영화든 책이든 드라마든 무엇이든 내가 생각해낼 수 없었던 것, 내 시선과는 다른것을 볼 때의 신선함이 참 좋다. 그래서 전쟁영화나 시대극을 빼놓고는 웬만함 가리지않고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 아 이 두장르는 집중이 잘..) 그 와중 특히 공포영화(좀비)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 여운이 오래가서 좋다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 생각나서 싫다고 하긴 하지만.. 몇년전부터 공포영화검색을 하다보면 눈에 자꾸 밟히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게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이었다. ‘찝찝한 영화’ ‘보는 내내 고통받는 영화’ ‘고어물의 끝’ 등등 대부분의 영화평들이 좋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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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를 보살펴주는 안나. 성인된 뒤 루시는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을 찾아 복수하지만 어떤이유인지 자살을 하고 만다. 또한 안나는 복수의 현장에서 지하밀실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 학대를 받고 있는 한 여자의 탈출을 도와주려하지만 되려 안나가 그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납치되어 끔직한 학대를 받게 되는데…
* 개봉 영화를 정말 많이 보는데 코로나때문에 영화관을 6개월간 가지 못했다가 얼마전 송지효주연의 ‘침입자’를 큰맘먹고 영화관가서 보았다. (생각해보니 이영화도 미친종교집단이네..) 간만에 영화관 가서 보려니 쫄보가 무서워서 무장을 했다. 그나마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그 큰 영화관에 관객은 20명내외여서 아주 띄엄띄엄 앉아 볼수 있었는데.. 그 뒤 본격좀비영화 ‘살아있다’는 많은 관객이 몰릴거 같아 보지 못했다.
어쩌면 안나가 죽어가며 떠올린것은 영화말미에 나오는 ..루시와의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였을까. 할매수장은 그런고통속에서도 아름다운 생각을 떠올릴수 있는 안나의 영역(?)에 괴물같이 살아온 본인에게는 행복의 사후세계 따위는 없을꺼란 절망과 더불어 자살을 택한게 아닐까..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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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포는 즐길 수가 없다. <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2편
는 대단히 불쾌한 영화다. 수위 높은 잔혹함 때문에 불쾌하며, 트라우마, 자해, 죄책감, 좌절, 광기 등 도저히 즐겨지지 않는 마이너스감정의 홍수 때문에 불쾌하다. 주인공이 결국 악당에게 굴복하기 때문에 불쾌하며, 명쾌한 설명을 주지 않는 열린 결말 때문에 불쾌하다. 기존 호러와 차별성을 강조하는 감독의 오만함이, 이 영화를 숭배하는 팬과 평론가 의지적 허영이, 이 영화에 극단적인 혐오를 보이는 안티팬의 몰지각한 악플이 불쾌하다. 걸작인가 졸작인가를 논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걸작이지만 불쾌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불쾌함은, 정확히 감독이 의도한 바이다. 비슷한 내용의 [호스트]나 [쏘우] 같은 영화들과도 다르다. 잔인한 묘사는 많지 않고, 비정상적인 신체 훼손은 극히 드물다. 루시의 학살 도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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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호러스릴러 좋아하는 저도 괴로웠습니다 이 괴로운 영화를 긴 시간 동안 세 번 봤는데 이젠 안 보겠습니다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36999160/106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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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 천국을 보는 눈 (결말포함) – 나는 추천한다 이영화
영화보는 것을 참 좋아한다. 짧은시간이나마 영화에 집중하는 그 시간만큼은 잡념이나 걱정을 잊을 수 있어서.. 는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 많아서 영화든 책이든 드라마든 무엇이든 내가 생각해낼 수 없었던 것, 내 시선과는 다른것을 볼 때의 신선함이 참 좋다. 그래서 전쟁영화나 시대극을 빼놓고는 웬만함 가리지않고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 아 이 두장르는 집중이 잘..) 그 와중 특히 공포영화(좀비)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 여운이 오래가서 좋다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 생각나서 싫다고 하긴 하지만.. 몇년전부터 공포영화검색을 하다보면 눈에 자꾸 밟히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게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이었다. ‘찝찝한 영화’ ‘보는 내내 고통받는 영화’ ‘고어물의 끝’ 등등 대부분의 영화평들이 좋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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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를 보살펴주는 안나. 성인된 뒤 루시는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을 찾아 복수하지만 어떤이유인지 자살을 하고 만다. 또한 안나는 복수의 현장에서 지하밀실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 학대를 받고 있는 한 여자의 탈출을 도와주려하지만 되려 안나가 그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납치되어 끔직한 학대를 받게 되는데…
* 개봉 영화를 정말 많이 보는데 코로나때문에 영화관을 6개월간 가지 못했다가 얼마전 송지효주연의 ‘침입자’를 큰맘먹고 영화관가서 보았다. (생각해보니 이영화도 미친종교집단이네..) 간만에 영화관 가서 보려니 쫄보가 무서워서 무장을 했다. 그나마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그 큰 영화관에 관객은 20명내외여서 아주 띄엄띄엄 앉아 볼수 있었는데.. 그 뒤 본격좀비영화 ‘살아있다’는 많은 관객이 몰릴거 같아 보지 못했다.
어쩌면 안나가 죽어가며 떠올린것은 영화말미에 나오는 ..루시와의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였을까. 할매수장은 그런고통속에서도 아름다운 생각을 떠올릴수 있는 안나의 영역(?)에 괴물같이 살아온 본인에게는 행복의 사후세계 따위는 없을꺼란 절망과 더불어 자살을 택한게 아닐까..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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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went wrong, but don’t fret — let’s give it another shot.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1부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이 작품은 혐오스런 내용/욕설리뷰가 많은 편이므로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길 권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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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TOP5] YG, 7년 만에 신인 걸그룹 공개 예고! 베이비몬스터가 드디어..?🙊
🎨 오늘(11일) 상단바 변경 0포인트! 지금 바로 나만의 상단바를 만들어보세요 🎨
[단독] 아옳이(김민영), 상간녀 소송제기…”남편 서주원 외도 따른 상간녀소송”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Martyrs, 2008)
"호스텔 같은 응징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분하다. 뭐 그랬다면 뻔한 헐리우드 영화가 되어버렸을지도…"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Martyrs, 2008)"다. 아마존에서 구입했고 한글자막은 지원하지 않는다.. –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 중 7점이다. – "단선적이며 권선징악, 깨부수거나 뭘 파괴하는 또 괴물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가끔 이상한 영화도 봅니다. 열린 결말 정말 싫습니다.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의 스포일러 포함 감독: 파스칼 로지에 출연배우: 모르자나 아나위(안나 역), 밀레느 잠파노이(루시 역), 카트린 베갱(선생님 / 마드모아젤 역), 패트리시아 툴라슨(엄마 역) 장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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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희망이라는 메시지나 복수와 응징, 권선징악이라는 것은 등장하지 않는다. 반신반의하던 친구의 말만 진심으로 믿었더라도 또는 조금이라도 일찍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도(아마 지역 경찰은 다 매수가 된 상황이겠지) 그런 끔찍한 결말을 겪지는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부제처럼 또 돈많은 또 라이 집단이 무고한 희생양을 통해 사후세계를 간접적으로 겪어보려한다. 집단의 수장이자 마담 마드모아젤은 그런 식으로 여러 희생양을 죽이고 고문하며 자기만의 병신같은 논리로 행동을 합리화 시킨다. 단지 친구를 도우려 했던 안나는 결국 그들에게 붙잡혀 끔직한 고문과 학대를 받아 결국 그 집단이 원하던 사후세계를 체험한다. 온 몸의 가죽이 벗겨진 채 산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상태로 말이다. 적어도 난 안나라는 희생양이 살아서 그 집단을 초토화시키거나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주문을 걸면서 영화를 봤지만 그런 희망은 없었다.
호스텔이라는 비슷한 영화가 있다. 애꿎게도 슬로바키아의 관광산업을 초토화 시킨 그 장본인인 영화인데 일라이 로스감독에 쿠엔틴 타란티노 제작을 맡은 영화다. 그 영화에서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한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또는 태어나자 바로 죽었어야할 존재들이 가학적인 고문을 통해 쾌락을 즐기는 집단이 나온다. 그들은 젊은 남녀를 납치 인적이 드문 건물에 가둬 돈을 받고 변태 성향의 부자들의 노리개로 던져준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잡힌 개구리 같은 신세로 죽지 않은 이상 그곳에서 탈출할 수는 없다. 그래도 이 영화는 희망적인 결말을 선보인다.(당사자에게는 눈을 잃은 고통과 각종 신체적 고문과 학대 후유증으로 지옥같은 삶의 연장일 수도 있겠지만) 집단 또라이들을 비슷한 방법으로 고문시켜 죽이고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 결국은 살아 남는 결말이다. – 이 영화가 3편까지 나왔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다.
드디어 이 영화를 봤다. 그 분이 언급했던 그 감정과 말을 어느 정도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차피 영화지 않는가 이 정도야… 현실에서는 어쩌면 더 심한 일도 벌어지고 있는 세상인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못 볼 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건 하나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한다. 기회가 있어 다시 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난 보지 않을 것이다. 보고 싶지가 않다. 영화의 결말이 우리가 아는 헐리우드 영화의 희망적인 메시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그와 비슷한 감정의 복수 또한 이 영화에서는 없다.
비디오 마 터스 천국 을 보는 눈 [영화리뷰]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해석 및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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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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