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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의고사 시간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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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역은 전체 45문항(2점 배점 35개, 3점 배점 10개) 중 공통과목에서 34문항, 선택과목에서 11문항이 출제되며, 총 100점 만점입니다.과거 50문제 넘던 시절에는 5개 이상의 짧은 지문이 출제되었으나 문항 수가 줄면서 4지문 15문항으로, 다시 3지문 15문항으로 줄었다. 그러다가 2022 수능부터는 화작문이 선택 과목으로 축소되고 신유형인 독서론 지문이 추가되면서 4지문 17문항으로 다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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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의고사 시간부족? 이렇게만 하세요! (시간 단축, 푸는 순서) | 유니브100 – YouTube

국어 모의고사 시간부족한 학생들 손!! 🙋‍♀️🙋‍♂️국어 시간단축법부터 푸는 순서까지 싹~ 다 알려드립니다!*** 유라’s 대학생이 대신 손수 손품팔아드립니다 ***#국어 #모의고사 #시간부족───────* 대학백과? (UNIV 100)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이어주는 서비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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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동안의 수능 국어 공부 – 오르비

사실 지금 정도 시기면 이감 바탕 등 사설모의 종류가 중요하기보다는 사설1~2 종류+ 기출 다시 복습하면서 문제 유형 익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닳 푸시는 분은 마닳1,2  계속 돌리는거 중요하고요, EBS 문학 정리집(저는 박광일 선생님 full-e 수특,수완 사서 반복했어요) 틈틈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시간 배분은 화작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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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수능 기출 있는 1권 매일 1회에서 2회분을 시간을 맞춰서 푸는 거 말하는 거였어요 70~ 75분 맞추고 풀어보면 되고 최소 마닳1권은 꼭 풀고 가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수능기출 암기 된 문제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지문 대충 보고 바로 답 고르지 말고 그 때 수능을 본다는 마음가짐처렁 고2 12월에 국어 기출 처음 풀어본다는 생각으로 독해하고 선지도 확인 다하면서 문제를 풀어도 아마 익숙한 지문이여서 75분 내에 가능할 거에요 타이머 가지고 다니면서 책상에 두고 풀면 좋아요,

그리고 문학 수특,수완 정리집은 많이 읽어두고 무엇을 물어볼지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하다가 시험장 가면 작품 봤을 때 그만큼 자신감이 들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익숙하게 해두는게 좋아요. 막 주제, 분위기 이런걸 기계적으로 암기하기보다는 수학,과탐 마무리 정리 하다보면 조금 지칠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줄거리랑 정리를 가볍게 읽는다는 생각으로 보는것이 좀 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마닳 책 다 한회씩 잘라서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시험지처럼 풀었어요. 그리고 마닳1 수능기출 + 올해 6평 +9평 이렇게가 최소 준비라고 생각해요 그외에 이감 마지막 컨텐츠나 다른 모의고사는 선택사항으로 본인 남은 시간에 따라서 더 추가할지 말지 결정하면 돼요 다른 과목들이랑 시간 배분 잘하셔서 수능 잘 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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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모의고사] 송도 무료 국어 신유형 모의고사 실시 : 네이버 블로그

국어 무료 모의고사 실시 안녕하세요! 송도 프라임에듀학원입니다. 최근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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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지역 최고의 중.고등 내신과 입시.수능교육 전문가 집단 ‘거인의발자국’입니다. 대형 학원이지만 한 아이를 위한 작은 교육을 지향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최근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역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국어 모의고사 풀이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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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모의고사 풀이 순서와 시간 관리 비법 :정동민 과천&평촌국어논술학원 : 네이버 블로그

과천&평촌국어논술학원 이대건 부원장의 모의고사 풀이순서와 시간관리 https://youtu.be/5sU-krip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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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동안 세 문제 첫 장에 있는 걸 풉니다.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이 독서론이 많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예열 지문이라 그러죠. 이제 머리가 좀 예열될 수 있고요. 여기서 일단 독서에서 일부분을 풀어놔야 마지막에 독서를 다시 풀 건데 나머지 14 문제를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세 문제에 5분 동안 푸시고 선택과목으로 넘어갑니다.

집에서 연습하실 때도 20은 잡으시고 80분을 두고 푸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러면 계속 시간이 조금씩 오바되서 결국 독서해서 찍게 될 테니까요. 그래서 20분 잡아주시고 스탑워치에 맞추실 때 20분인데 내가 문제 하나 풀어 야 되는데 시간이 없다. 그럼 그냥 별표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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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예과 – 멘토 죠이] 수능 한 개 틀린 비법?! 모의고사를 제대로 활용하자! : 의학 계열 멘토들의 꿀팁 저장소│

 모의고사 전 후에 꼭 해야 할 일들!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의고사 전후에 꼭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해요. 저희 멘토분 들 중에 SongT 멘토님께서 영상으로 하셨던 내용과 정말 비슷한 내용이에요. 제가 재수를 할 때 스스로 실력이 오르는 것을 자습할 때는 느꼈지만 성적에 잘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보통 시험을 보면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수로 인해 본인이 생각하는 실력보다 안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도 늘 그랬고요. 하지만 저는 실수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삼수 때에는 시험을 볼 때 어떻게 하면 실수를 최대한 하지 않고 내 실력에 가장 가까운 점수를 맞을 수 있을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그래서 저는 삼수할 때는 정말 실수를 줄이는 공부에 더 집중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어요. 자습을 할 때 본인의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공부와 조금 다른 성격의 공부라서 제가 실전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모의고사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말씀드리려고 해요!저는 모의고사 전날 야자시간에는 과목 공부를 하지 않고 다음날 시험을 어떻게 볼 것인지 계획을 세웠어요. 계획을 세운다고 해서 어려운건 아니에요. 일단 크게 시험 중 계획과 시험 전이나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해야할 계획들을 세웠어요. 꼭 공부뿐만이 아니라 ‘쉬는 시간에 시끄러울 수 있으니깐 화장실은 종치고 10분정도 지나고 갔다 와야지. 귀마개는 항상 끼고 있어야지.’ 이런 것들도 다 포함했어요(물론 이런 것들은 굳이 적을 필요는 없겠죠??).지금 보여드린 사진이 제가 삼수 때 6월 평가원시험, 9월 평가원 시험을 보기 전에 실제로 만들었던 노트에요.(그 외 모의고사들도 만들었는데 시험끝나고 버린 것 같아요ㅜㅜ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ㅠㅠ) 아마 노트의 내용 중에 저만의 표현을 쓴 것도 있고, 아무래도 혼자 보는 용도로 만든 것이다 보니 좀 오글거리는 표현도 있어서 부끄럽지만 어떤 내용들을 썼는지 정도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몇 가지 예시를 써 드릴께요! (혹시 사진이 너무 안보이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사진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1교시 국어 – 독서 읽을 때 글의 큰 구조를 생각하면서 읽자. 이 지문이 승 부처라는 생각이 들면 그 지문은 여백에 정리하면서 읽자. 소설 읽을 때 인물 호칭, 관계, 갈등에 주목하면서 읽자. 모르는 선지 는 일단 넘기자. 마지막 세트 전까지 시계보지 말자. 등2교시 수학 – 3~5분 내에 풀이 방향이 떠오르지 않으면 과감히 넘기자. 문제 랑 대화하면서 천천히 분석하면서 풀자. 20번이 안 풀리면 21말고 22로 넘어가자. 100분 긴 시간이니깐 성급하게 풀지 말자. 등3교시 영어 – 처음에 잘 안 읽히면 일단 버리자. 문장을 끊어 읽으면서 글에 몰입하자. 모르는 연계지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그냥 비연계 지문이라고 생각하자. 등4교시 화학 – 암산금지. 모든 문제는 2분 내에 풀린다는 자신감으로 덤비자. 4페이지로 넘어갈 때 시간보자. 계산 성급하게 하지 말자. 등생명 – 시간 남길 생각하지말자. 신 유형이 나와도 기본개념에 충실하 면 풀릴 거다.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울 것이다. 등 이런 식으로 세워 주시면 되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울 때 시간이 생각보다 좀 걸려서 ‘이런 거 세울 바에 한 문제라도 더 풀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날 한 문제 더 푼다고 다음날 성적이 변하진 않거든요.그 다음부터 말씀드리는 과정들이 제일 중요해요! 일단 말씀드리기 전에 아마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좀 많이 놀라실 수도 있는데요, 특히 정시파 친구들은 꼭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어요. 모의고사가 끝난 날만큼은 제발 놀지 마세요!!!!! 모의고사가 끝난 날 놀게 되면 본인의 성적을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앞으로 말씀드리는 과정들을 모의고사를 본 당일날 하지 않으면 본인의 기억이 왜곡되고 미화되어 결국 자기합리화를 하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보는 의미가 없어져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저는 모든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봤어요. 그리고 항상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머릿속에 진짜 수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시험을 봤어요. 그래야 이 모의고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먼저 시험을 보는 도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어요. 매 시험 끝나는 종이 치면 절대 그 본인이 푼 시험지를 건들지 마세요. 종친 순간 샤프도 그냥 그대로 내려 놓으세요. 수학문제 계산하다가 끝났더라도 그냥 덮으세요. 시험 때 못 풀었다면 그게 본인 실력이니까요. 그리고 절대 시험지 위에 샤프로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마시고 그대로 가방에 집어넣으세요. 쉬는시간에 시험 답을 절대 맞추지 마세요.  잘못하면 다음시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앞 시험을 어떻게 봤던 간에 뒤에 시험을 잘 보겠다는 생각으로 모의고사를 보세요. 실제 수능 때 앞 시험 못 봤다고 뒤에 시험까지 영향을 주지 않는 연습을 하는거죠. 또한 실제 수능 때는 시험지도 걷어가니까 쉬는시간에 그전 시험지를 볼 수도 없죠.모의고사가 끝나면 일단 빠르게 전 과목을 채점만 하세요. 틀린 문제의 정답이 기억 안 날만큼. 그리고 절대 점수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점수는 수능 때만 의미있는것이지 모의고사는 점수 잘 받는게 목적이 아니거든요.  채점을 빠르게 다 했으면 1교시 국어부터 시험 복기를 해야해요. (사실 채점을 하지 않고 다시 국어부터 탐구까지 시간제한이 없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면서 제가 뒤에 말씀드릴 것들을 하는 방법도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시험 복기란 어려운 것 아니에요. 단순해요. 1번부터 모든 문제(맞은문제도 다 포함)를 다 보면서 이 문제를 풀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틀린 문제의 경우 왜 오답으로 갔는지의 사고과정, 시간이 오래 걸렸던 문제라면 왜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 맞은 문제의 경우도 확실하게 맞춘 것이 아니라면 왜 확신이 없었는지 세세하게 시험지에 색깔펜으로 기록을 해야해요. 답의 근거를 찾아서 밑줄을 치는 것이 아니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적는거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시험이 끝나고 아무 체크도 하지 않아야 시험을 복기하는 과정이 의미가 생겨요. 시험후에 한 기록과 시험 때 본인의 흔적이 쉽게 구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번시험에서 본인이 세운 시험운영계획이 잘 이루어졌는지 점검해야 해요. 그러면 다음 시험 전까지 앞으로 어떤 것들을 보완하고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세워질 꺼에요.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 과정을 시험이 끝난 당일에 하지 않으면 기억이 왜곡되고 미화돼서 자기 합리화에 빠지게 되요. 그럼 정말 모의고사 날이 의미가 없어져요.그렇게 모의고사전날과 모의고사 날은 이렇게 자습시간을 보내면 정말 의미있는 2일을 보내신 거 에요. 그다음 모의고사를 볼 때는 이전에 복기했던 내용들을 다시 전 과목 훑어보고, 또 다음날 시험 운영계획을 세우면서 공부를 하는거죠. 그렇게 모의고사를 3월부터 10월 모의고사까지 활용하신다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제가 삼수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오늘 말씀드렸던 ‘시험운영계획과 시험복기’ 이라고 생각해요. 초반에는 이렇게 준비를 해도 앞서 모의고사에서 했던 실수를 다음에 또 하게되고 그런 과정들이 반복되지만 어느 순간 정말 그전에 했던 실수들을 전혀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수능 전에 제가 복기했던 것들을 다시 봤을 때 ‘예전에 이런 실수도 했었네? 지금은 안하는데, 수능 때 조심해야지!’ 이런 마인드로 다시 볼 수 있었어요. 그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25일에 3월 모의고사가 있을 텐데 이 글을 본 학생들은 꼭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실천하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교육청이나 평가원문제를 볼 때마다 하신다면 정말 많이 도움되실꺼에요! 3월 모의고사를 보시는 모든 수험생들 시험 잘 보세요~~!! 오늘 말씀드렸던 것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혹시 다음에 이런내용 다뤄줬으면 좋을거 같다고 의견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201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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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국어를 화작-문학-독서 순(이전 수능 체제 기준)으로 풀었어요. 그런데 재수 중반 부터 한 선생님께서 순서대로 시간 신경쓰지말고 글 자체에 몰입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모의고사 때 실험을 해봤는데 점수에 변함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시험때 글에 집중이 더 잘되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상대적으로 자신없는 독서 제재의 경우는 넘기고 나중에 풀었어요! 이렇게 실험을 해보고 난 뒤에 푸는 순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글을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푸는 순서는 그냥 순서대로 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푸는 스타일이 정답은 아니에요. 사람마다 각자 맞는 풀이 스타일이 있기 마련이라서 그런 것을 찾는 것도 모의고사 때 해보는 거죠! 수능 국어형식이 작년과 달라져서 그에대한 유불리는 제가 섣불리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ㅜㅜ 제가 요새 바빠서 글을 잘 못쓰고 있는데 시간 여유가 좀 생기면 국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평가원 지문 예시를 들어가면서 한번 글을 써보도록 할께요! 의견 감사합니다~~:D 4모때 도움이 많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죠이님 혹시 국어를 순서대로 푸시기로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모의고사를 보면서 순서를 이렇게 저렇게 계획해보고 운영해보았는데 시험지 모델이 어떤지에 따라 유불리가 다 있는 것 같아서ㅠㅠ 고민이 됩니당.. 죠이님은 어떤 이유에서 순서대로 풀이로 최종 선택을 하신 것인가요? 아 그리구 모의고사 운영글 정말 잘 보았습니다! 4모 보면서 비슷하게 따라 해보았는데 진짜 얻은 게 많았어요:) 죠이님 글들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바쁘시겠지만ㅠㅠ 시간이 되시면 국어를 어떻게 공부하셔서 극복하셨는지? 실력이 오르는 과정에서 어떤 슬럼프를 겪으셨고 어찌 극복하셨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보여드린 사진이 제가 삼수 때 6월 평가원시험, 9월 평가원 시험을 보기 전에 실제로 만들었던 노트에요.(그 외 모의고사들도 만들었는데 시험끝나고 버린 것 같아요ㅜㅜ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ㅠㅠ) 아마 노트의 내용 중에 저만의 표현을 쓴 것도 있고, 아무래도 혼자 보는 용도로 만든 것이다 보니 좀 오글거리는 표현도 있어서 부끄럽지만 어떤 내용들을 썼는지 정도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몇 가지 예시를 써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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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모의고사 ㄹㅇ 후기 – 오르비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입니다. 옯밍당할까봐 오르비에다가 말은 안했는데 저도 어제와 오늘 상상모의고사 베타테스터에 참가했었습니다. 간단한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사실 후기 중에 선정되면 문상 준다고 그래서..) 저는 대치동에 별로 가 본적이 없습니다. 수능 끝나고 면접 준비 때문에 두번 와 본것을 제외하고는 이 동네에 온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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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르비학원의 큰 강의실에 들어가서 간식을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잠시후에 유나루(오르비 아이디)^^ 님이 오셔서 몇가지 안내 사항을 말씀해주셨습니다. 80분 동안 시험을 치고, 20분 동안 휴식 후 전체적인 피드백 작성 및 화작문/문학/독서 각 파트별 팀장님들에게 직접 피드백 및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시험 치기 전에는 와 이거 개썰리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국어 실력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아니 오히려 대학 와서 글을 많이 읽다 보니까 실력이 는 거 같기도 하구요.

작년에 오르비에서 상상 문학이 안좋다는 말을 많이 봤는데, 전혀 그런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굉장히 팩트에 기반해서 선지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아마 날려서 대충 읽는 친구들은 풀면서 ??? 답이 없는데?? 이런 경험을 꽤 할 거같습니다. 저도 풀다가 막히는 게 있을때 지문으로 돌아가서 찬찬히 읽어보면 제가 처음에 뇌피셜로 잘못 읽은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수능 문법에서 지식으로서 필요한 문법 개념은 정말 한정되어 있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읽고 생각해서 푸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잘 부합하는 시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내신식으로 공부해서 푸는 친구들은 잘 변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최근 평가원 출제된 시험의 스타일을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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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학림학원 [고1]9평 대비 국어 모의고사 특강 – 학원 찾을 땐, 강남엄마

*출처: 학림학원 홈페이지 이제 찾아다니지 마세요. ‘강남엄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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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학림학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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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시간 단축 Tip 7 – 김과외 블로그

수능 국어 시간 단축 방법이 궁금하다면? 국어 시간 배분 방법과 수능 국어 공부법만 알아도 성공하는 수능 전략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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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준비령 시간을 활용해서 자신이 잘 풀 수 있는 문제나 이미 이전에 공부했던 지문이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한 후, 자신 있는 분야로 바로 건너뛰기 해서 먼저 풀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없는 분야부터 하다 보면 막힐 가능성이 높고, 시간이 지체 되어서 원래 잘 하는 부분에서 마저 시간이 모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익숙하고 자신 있는 부분부터 먼저 푸는 것이 좋습니다.

합니다. 문법과 문학은 나올 수 있는 문제가 한정적이며 EBS 에 나온 내용만 잘 보고 열심히 했다면 무조건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기출 문제와 EBS, 그리고 교과서 위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작품들을 꼼꼼히 공부하고 외우는 수능 국어 공부법을 활용한다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관련 문제를 빠르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 국어 과목을 시간 내에 쫓기지 않고 잘 해 내야지 자신감을 얻고 나머지 과목들도 힘내서 잘 풀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멘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괜찮겠지만 본인이 1교시의 영향을 받는 스타일이라면 국어를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풀어내는 연습을 하고 국어부터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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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국어 모의고사 시간 [수능국어必] 수능 1교시 국어 영역 모의고사 대비 ASMR!🎧(실제 현장 사운드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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