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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이 성공투자를 부른다! ~ 마진거래 재테크 《개미FX》
《창백한 푸른 점》은, ‘보이저 1호’라는 무인 우주 탐사선이 13년 동안 날아간 끝에 가까스로 촬영한 역사적인 사진의 이름이자, 천문학자 칼세이건이 위 사진을 보고 저술한 책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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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와 인류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내용인 만큼, 많은 대학교에서 추천하는 ‘철학 서적’이기도한데요, ‘코스모스’(cosmos)라는 단어 자체에 ‘우주의 질서와 조화’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제 사진에 세이건 형님의 주옥 같은 문장들을 입혀서 빅 사이즈의 이미지를 만들어 봤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컴퓨터나 모바일 배경화면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백한 푸른 점’에서 털 없는 원숭이들이 살고 있다면, 우주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거대한 빨간 지구’와 같은 별에서는 우리보다 수억 배나 큰 몸집을 가진 ‘신’과 같은 그 무엇이 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보이저 1호가 지구로 보낸 선물, 창백한 푸른점 : 네이버 포스트
[BY 렛츠북 letsbook] #1 ‘보이저 1호’ 1977년 9월 5일 땅을 박차고 오른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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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문은그냥열리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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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포럼 – 자유 게시판 – 창백한 푸른 점 – 지구
1977년 9월 5일에 발사된 미국 나사의 태양계 무인 탐사선인 보이저 1호는 목성과 토성 탐사라는 본래의 목표를 완성하고 1989년 태양계 너머 우주를 관측하는 새로운 추가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1990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보이저 1호는 명왕성 궤도 근처를 지나가다 뒤를 돌아 보며 보이저의 우주 비행 역사에서 다시는 볼 수 없는 인류의 고향인 지구를 마지막으로 촬영했습니다. 태양계를 떠나도록 설계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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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gain at that dot.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 On it everyone you love, everyone you know, everyone you ever heard of, every human being who ever was, lived out their lives. The aggregate of our joy and suffering, thousands of confident religions, ideologies, and economic doctrines, every hunter and forager, every hero and coward, every creator and destroyer of civilization, every king and peasant, every young couple in love, every mother and father, hopeful child, inventor and explorer, every teacher of morals, every corrupt politician, every “superstar,” every “supreme leader,” every saint and sinner in the history of our species lived there–on a mote of dust suspended in a sunbeam.
The Earth is a very small stage in a vast cosmic arena. Think of the rivers of blood spilled by all those generals and emperors so that, in glory and triumph, they could become the momentary masters of a fraction of a dot. Think of the endless cruelties visited by the inhabitants of one corner of this pixel on the scarcely distinguishable inhabitants of some other corner, how frequent their misunderstandings, how eager they are to kill one another, how fervent their hatreds.
이때 찍은 모습이 위의 이미지로 이 사진을 찍을 당시 보이저 1호는 지구로부터 40억 마일(약 64억 km)떨어진 곳에서 황도위 32도 위치에 있었고 60장의 사진을 보이저 1호에 장착된 1500 mm 망원 카메라를 이용해 찍습니다. 찍은 이미지는 보이저 1호에 탑재되어 있는 테이프 레코더에 저장되었고 이 데이터는 곧바로 지구로 송신되지 못하고 같은해 3월과 5월에 나뉘어 보냅니다. 당시 나사는 마젤란과 갈릴레오 우주선들이 보내오는 데이터를 수신하느라 중요도에서 뒤진 보이저 1호의 이미지 수신은 뒤로 미루어졌습니다. 보이저 1호는 지구를 찍은 후 더 이상 탑재된 카메라의 용도가 없어져 다른 탐사장비에 전원을 우선 공급하기 위해 영원히 카메라 전원을 끄게 됩니다.
13화 창백한 푸른 점
문제의 해결은 현상의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지구가 처한 현실은 은하계의 변두리에 위치한 창백한 푸른 점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초라한 과학적 진실 앞에 망연자실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지구는 소중한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코스모스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막연한 동경심으로 설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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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초라한 과학적 진실 앞에 망연자실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지구는 소중한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코스모스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막연한 동경심으로 설레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겁니다. 그 설렘의 원인은 아마도 인류의 존재가 우주의 탄생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별의 성분과 인간의 성분은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의 사진을 부르는 명칭으로 1990년 2월 14일 촬영했습니다. 칼 세이건은 보이저 계획의 화상 팀을 맡았고 이 사진도 그의 주도로 촬영된 것입니다.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직전에 세이건은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릴 것을 지시했습니다. 촬영 당시 보이저 1호는 지구와의 거리가 61억 킬로미터였습니다. 많은 반대가 있었으나, 결국 지구를 포함한 6개 행성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과 동일한 제목의 책 『창백한 푸른 점』의 명문들을 다시 읽어보는 것은 이제 지치고 힘들 때 힘을 얻는 나만의 힐링 방법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많이도 읽었다는 사실이 슬프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만난 칼 세이건의 차분한 문체는 따뜻한 토닥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 사진에 대한 ‘소감’은 저에게 가장 기억하고 싶은 ‘시’가 되었습니다.
칼세이건 – 창백한 푸른 점(Carl Edward Sagan – Pale Bule Dot)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지구는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는 다릅니다. 저 점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저 점이 우리가 있는 이곳입니다. 저 곳이 우리의 집이자,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는, 당신이 들어본, 그리고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저 작은 점 위에서 일생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고통이 저 점 위에서 존재했고,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한 자신만만했던 수 천 개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경제체제가, 수렵과 채집을 했던 모든 사람들, 모든 영웅과 비겁자들이,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과 그런 문명을 파괴한 사람들, 왕과 미천한 농부들이,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들, 엄마와 아빠들, 그리고 꿈 많던 아이들이, 발명가와 탐험가, 윤리도덕을 가르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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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gain at that dot.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 On it everyone you love, everyone you know, everyone you ever heard of, every human being who ever was, lived out their lives. The aggregate of our joy and suffering, thousands of confident religions, ideologies, and economic doctrines, every hunter and forager, every hero and coward, every creator and destroyer of civilization, every king and peasant, every young couple in love, every mother and father, hopeful child, inventor and explorer, every teacher of morals, every corrupt politician, every “superstar,” every “supreme leader,” every saint and sinner in the history of our species lived there–on a mote of dust suspended in a sunbeam.
우주라는 광대한 스타디움에서 지구는 아주 작은 무대에 불과합니다. 인류역사 속의 무수한 장군과 황제들이 저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그것도 아주 잠깐 동안 차지하는 영광과 승리를 누리기 위해 죽였던 사람들이 흘린 피의 강물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저 작은 픽셀의 한 쪽 구석에서 온 사람들이 같은 픽셀의 다른 쪽에 있는, 겉모습이 거의 분간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셀 수 없는 만행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잦은 오해가 있었는지, 얼마나 서로를 죽이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런 그들의 증오가 얼마나 강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위대한 척하는 우리의 몸짓,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믿음, 우리가 우주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망상은 저 창백한 파란 불빛 하나만 봐도 그 근거를 잃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우주의 암흑 속에 있는 외로운 하나의 점입니다. 그 광대한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안다면, 우리가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해도 우리를 구원해줄 도움이 외부에서 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지구는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는 다릅니다. 저 점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저 점이 우리가 있는 이곳입니다. 저 곳이 우리의 집이자, 우리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는, 당신이 들어본, 그리고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저 작은 점 위에서 일생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고통이 저 점 위에서 존재했고,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한 자신만만했던 수 천 개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경제체제가, 수렵과 채집을 했던 모든 사람들, 모든 영웅과 비겁자들이,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과 그런 문명을 파괴한 사람들, 왕과 미천한 농부들이,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들, 엄마와 아빠들, 그리고 꿈 많던 아이들이, 발명가와 탐험가, 윤리도덕을 가르친 선생님과 부패한 정치인들이, “슈퍼스타”나 “위대한 영도자”로 불리던 사람들이, 성자나 죄인들이 모두 바로 태양빛에 걸려있는 저 먼지 같은 작은 점 위에서 살았습니다.
30년 전 우주에서 포착된 ‘창백한 푸른 점’ : 동아사이언스
30년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현대 기술을 활용해 보정한 사진이다. 카메라에 산란되 비친 태양 광선 중간에 빛나는 푸른 점이 지구다. NASA 제공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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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달 표면 위로 흑백의 지구가 떠오르고 있다. 마치 50여 년 전 아폴로 8호 임무에서 촬영된 ‘지구돋이’를 연상시키는 이 사진은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보내온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해 12월 17일 다누리의 궤도진입기동 이후 달 상공에서 다누리가 촬영한 달 지표와 지구 영상 일부를 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지난해 12월 24일 달 상공 344km, 28일 달 상공 124km에서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를 통해 각각 촬영됐다. 달 지표의 크레이터와 지구의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
인류가 파리협정에 명시된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와 지구 온도 상승 제한 목표를 지켜도 이번 세기 말까지 빙하의 절반이 녹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데이비드 라운스 미국 카네기멜론대 도시 및 환경공학과 교수팀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도 이내로 제한하자는 파리협정 시나리오에서도 2100년까지 빙하의 49%가 사라진다는 결론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1월 5일(현지시간)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년간 위성으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을 제외한 전 세계 21만5000개의 …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 덥고, 더 많은 비가 올 것이다. 2022년 여름 한국에 쏟아진 폭우와 유럽 대륙을 40℃까지 달군 폭염이 일상이 된다는 말이다. 2021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가 발간한 제6차 평가보고서 제1실무그룹 보고서는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기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폭염과 폭우의 증가를 공식화했다. 기후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이를 ‘뉴노멀’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새로운 표준을 뜻하는 뉴노멀은 폭염과 폭우가 일상화될 미래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는 변화의 원…
이주부서재, 서평 <창백한 푸른 점> : 네이버 포스트
[BY 글쟁이주부]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 칼 세이건 Carl Sagan, 사이언스북스1] 질문하다 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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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went wrong, but don’t fret — let’s give it another shot.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by Carl Sagan | 우주 생각해보면 볼수록 경이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이 미지의 세계를 어렸을 때부터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 한때는 별 보는 걸 좋아해서 천문학자를 꿈꾸기도 했어요. 천체망원경이 생각보다도 너무 비쌌고, 또 밤에 잠을 잘 수가 없다는 이유로 포기를 하고 말았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우주 이야기를 할 때나 우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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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을 볼 때 마지막이란 게 너무 아쉬우면서도 이보다 좋은 엔딩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코스모스(Cosmos: A Spacetime Odyssey)>가 방영되었었죠.
전설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오리지널 다큐 <코스모스>를 30년 만에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비디오 창백한 푸른 점 칼 세이건 칼 세이건 – 창백한 푸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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