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모 명단
주제에 대한 기사를 찾고 있습니까 “사회 정의 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c2.castu.org 탐색에서: 974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최고의 웹사이트. 바로 아래에서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는 주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이미지를 휴대폰에 다운로드하려면 이미지를 2초 동안 두 번 클릭한 다음 “이미지 다운로드” 다운로드를 선택하여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려면 이미지를 클릭한 다음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 저장”을 선택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사회 정의 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주제와 관련된 상위 141 이미지
주제 사회 정의 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와 관련된 42 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 – 우남위키
- Image source: www.unamwiki.org
- Views: 74821
- Publish date: 11 minute ago
- Downloads: 105337
- Likes: 298
- Dislikes: 10
5. 헌법 개정 국민 발안제를 두고 있는 국가들의 경우 헌법 개정의 한계를 두어 내용상의 제한(예컨대, 민주공화정체와 자유에 대한 침해 금지), 시간적 제한(예컨대, 개헌 후 최소한 3-4년 후에 가능, 동일 사안 제한 등), 절차적 제한(제안자의 대표성을 위하여 지역, 세대, 계층의 고른 안배를 위한 규정)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연구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현행 개정 문구처럼 헌법을 개정하도록 놔둔 이유
이로써 이 정권의 정치적, 도덕적 정당성은 종언을 고했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씨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드루킹의 조직인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에 가자”고 말한 장면, 그리고 김경수가 문 후보에게 “외곽조직 중 드루킹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보고한 사실이 있다는 진술은 특검의 수사와 재판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렇지만 대법원 확정판결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저들이 정치적 반역을 통해 달성하려는 목표가 실은 이권 수탈, 확실한 경제 기생세력으로의 거듭남에 있음을 보여주기엔 충분하다. 반역의 뿌리까지 철저하게 찾아내고 제거되지 않으면 언젠가 또다시 무성하게 자라나서 정부 구성의 헌법적 정당성은 물론, 국민 경제가 남의 것 빼앗기에만 능숙한 자들에 의해 농단당하고, 국민 각자의 삶은 곧 피폐해지고 고단해질 것이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시민아카데미 임원진 및 소개 의 글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시민아카데미(“정교모 시민아카데미” – Citizens’ Academy of Professors Solidarity for Freedom and Justice) o 아카데미 임원진- 원장: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 운영위원: 박영아 명지대 교수, 이제봉 울산대 교수, 김병준 강남대 교수, 조성환 경기대 교수, 최병암 충북대 교수, 이은혜 순천향대 교수- 간사: 정희숙- 연락처: 정희숙 간사 (010-9163-2736, [email protected]) < 소개의 글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진실과 자유를 추구하는 자유시민들을 아카데미 활동에 초대하오며, 간략히 그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정교모는 자유, 진실, 정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개개의 시민은 자율과 책임 원칙에 입각해 자유를 누릴 천부의 권리(born free)를 누립니다. 모든 사회와 국가체제는 인간의 창의력 발현과 더 낳은 미래에 대한 꿈을 잉태하는 원천인 자유를 보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자유를 억압하거나 시민에게 묻지 않아야할 책임을 묻는 정부와 제도는 자유의 적이고, 자유시민은 이를 고발하고 퇴치할 책임을 집니다. 모든 국가의 정책은 과학, 이성, 감성, 경험 등에 의해 입증된 사실(fact)에 입각하여 추진되어야 하고, 정책이 추구하는 진정한 의도와 방향성을 국민과의 소통 속에서 교감하면서 정직(honesty)하게 수행돼야 합니다. 모든 거짓된 정책은 사회적 합의를 넘어서 특정 이념 지향적으로 사회를 유도하거나 탈법과 위법을 숨기는 도구로 활용되기에, 자유시민은 이를 고발하고 퇴치할 공동의 책임을 집니다. 모든 법 집행행위는 제도화(institutionalization)를 통해 수행되어야 하며 공정성(impartiality)이 담보된 정의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명목적인 법에 의한 지배 행위가 실제로는 특정 진영이나 세력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속적으로 전락할 때, 자유시민은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천부의 저항권을 누리며 이러한 저항은 정의로운 법치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 과정입니다.대한민국은 상식과 공정궤도로부터 무한 이탈하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짓의 나라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개인이 헌정체제와 상식궤도로부터 일탈하는 시대를 넘어섰습니다. 집권 정치•사회 진영이 집단적으로 무한정 일탈하여 '유사 전체주의'로 향하고 있습니다. 후속세대 인간의 의식을 자신의 이데올로기로 무장시키려는 시도는 거짓을 넘어 죄악입니다. 교육이라는 지혜를 인간의 학력이나 인성을 함양하는 목표가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이념을 전파하고 세뇌시키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질병입니다.인간성은 회복돼야 합니다. 동세대와 열린 대화와 토론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나누고 후속세대에 배움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인간화 과정인 아카데미 과정은 올바로 진행돼야 합니다. 정교모는 대한민국과 세계의 지식인 및 시민들과 협력하여 인간성 회복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러한 전쟁의 일환으로 진실과 자유를 향한 시민아카데미를 출범시킵니다. 정기적으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각종 사회적 사안에 대한 발제를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하고 열린 토론을 개최합니다. 평범한 시민들의 진실과 자유를 위한 대화와 토론이 양심의 목소리로 전파되어 아크로폴리스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정치적 동기에 의해 위로부터 조직되는 포퓰리즘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레드와 블루로 상징되는 구세대 이념 콤플렉스 토론이 아닌 블랙과 화이트로 상징되는 신세대의 허위와 진실의 대화와 토론의 장의 의미도 있습니다.정교모 시민아카데미는 이념공동체가 아니고, 정치공동체도 아니고, 사회운동 자체가 목적인 사회운동 공동체도 아니라, 우리사회의 지성을 회복하는 역할을 맡는 지성공동체로서의 역할(Intellectualization)을 지향합니다. 우리사회를 좌파 문화혁명식 정치놀음이나 그에 대한 반문화혁명식 반작용의 구태로부터, 집단 지성을 회복시키는 목표를 철저하게 지향해야 합니다.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해결은 전문가만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외교, 국방, 보건, 법률, 국제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문제의 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민은 정치적 비판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식인들조차 자신이 한 분야의 전문가란 사실을 망각하고 마치 그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팔로워가 생기면 다른 분야에서도 전문가로 행세하며, 집단 밖에서 굳힌 바이어스를 안에서까지 고집해댑니다. 마치 스스로가 올라운드 전문가가 된 것처럼 착각하며 시민단체와 사회운동을 앞장서서 주도하고 의견을 제시하려 듭니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깊이와 전문성은 더 중요합니다. 정교모 아카데미는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solution)을 제공하는 전문화목표(Specialization)를 지향합니다. 모두가 책상을 칠만한 문제 해결 방안까지 내야 합니다. 신랄한 비판이 있었으면, 부동산 문제 해법, 북핵문제 해법, 헌정질서 회복 방안 등을 깊이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각 분야의 진정한 대가와 숨은 고수들이 끊임없이 참여하고 그분들에게 정교모 아카데미는 끊임없이 어필(appeal)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이념지향성을 스스로 형성해나가고 정치투쟁에 앞장서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금은 아마추어의 시대이고 연극 정치의 시대입니다. 우리사회를 위기로 빠뜨린 근본적 요인은 비판기능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성의 힘, 참여의 힘, 전문성의 힘, 대가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존중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정교모 아카데미는 세계화(Globalization) 목표를 추구합니다. 전체주의화는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해외 지역사회 현안들과 연결하여 세계인의 실질적 관심도를 반영한 상태에서, 반전체주의에 대항하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필요합니다. 진실과 자유를 무시한 이념은 바이러스임을 글로벌 활동과 연계하여 확산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진정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이고 세계적인 지식인 집단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가야 합니다.이러한 지성화, 전문화, 세계화 목표를 향해 정교모 시민아카데미는 끊임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뜻을 같이하는 모든 지식인과 시민들께서는 함께 대화하고 토론해주시길 기원합니다. 2021.2.4. 정교모 시민아카데미 원장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 올림
- Image source: www.forjustice.kr
- Views: 63902
- Publish date: 60 minute ago
- Downloads: 12046
- Likes: 7539
- Dislikes: 8
정교모 시민아카데미는 이념공동체가 아니고, 정치공동체도 아니고, 사회운동 자체가 목적인 사회운동 공동체도 아니라, 우리사회의 지성을 회복하는 역할을 맡는 지성공동체로서의 역할(Intellectualization)을 지향합니다. 우리사회를 좌파 문화혁명식 정치놀음이나 그에 대한 반문화혁명식 반작용의 구태로부터, 집단 지성을 회복시키는 목표를 철저하게 지향해야 합니다.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해결은 전문가만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외교, 국방, 보건, 법률, 국제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문제의 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민은 정치적 비판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식인들조차 자신이 한 분야의 전문가란 사실을 망각하고 마치 그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팔로워가 생기면 다른 분야에서도 전문가로 행세하며, 집단 밖에서 굳힌 바이어스를 안에서까지 고집해댑니다. 마치 스스로가 올라운드 전문가가 된 것처럼 착각하며 시민단체와 사회운동을 앞장서서 주도하고 의견을 제시하려 듭니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깊이와 전문성은 더 중요합니다. 정교모 아카데미는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solution)을 제공하는 전문화목표(Specialization)를 지향합니다. 모두가 책상을 칠만한 문제 해결 방안까지 내야 합니다. 신랄한 비판이 있었으면, 부동산 문제 해법, 북핵문제 해법, 헌정질서 회복 방안 등을 깊이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각 분야의 진정한 대가와 숨은 고수들이 끊임없이 참여하고 그분들에게 정교모 아카데미는 끊임없이 어필(appeal)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이념지향성을 스스로 형성해나가고 정치투쟁에 앞장서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금은 아마추어의 시대이고 연극 정치의 시대입니다. 우리사회를 위기로 빠뜨린 근본적 요인은 비판기능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성의 힘, 참여의 힘, 전문성의 힘, 대가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존중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교모는 자유, 진실, 정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개개의 시민은 자율과 책임 원칙에 입각해 자유를 누릴 천부의 권리(born free)를 누립니다. 모든 사회와 국가체제는 인간의 창의력 발현과 더 낳은 미래에 대한 꿈을 잉태하는 원천인 자유를 보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자유를 억압하거나 시민에게 묻지 않아야할 책임을 묻는 정부와 제도는 자유의 적이고, 자유시민은 이를 고발하고 퇴치할 책임을 집니다. 모든 국가의 정책은 과학, 이성, 감성, 경험 등에 의해 입증된 사실(fact)에 입각하여 추진되어야 하고, 정책이 추구하는 진정한 의도와 방향성을 국민과의 소통 속에서 교감하면서 정직(honesty)하게 수행돼야 합니다. 모든 거짓된 정책은 사회적 합의를 넘어서 특정 이념 지향적으로 사회를 유도하거나 탈법과 위법을 숨기는 도구로 활용되기에, 자유시민은 이를 고발하고 퇴치할 공동의 책임을 집니다. 모든 법 집행행위는 제도화(institutionalization)를 통해 수행되어야 하며 공정성(impartiality)이 담보된 정의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명목적인 법에 의한 지배 행위가 실제로는 특정 진영이나 세력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속적으로 전락할 때, 자유시민은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천부의 저항권을 누리며 이러한 저항은 정의로운 법치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 과정입니다.
인간성은 회복돼야 합니다. 동세대와 열린 대화와 토론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나누고 후속세대에 배움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인간화 과정인 아카데미 과정은 올바로 진행돼야 합니다. 정교모는 대한민국과 세계의 지식인 및 시민들과 협력하여 인간성 회복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러한 전쟁의 일환으로 진실과 자유를 향한 시민아카데미를 출범시킵니다. 정기적으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각종 사회적 사안에 대한 발제를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하고 열린 토론을 개최합니다. 평범한 시민들의 진실과 자유를 위한 대화와 토론이 양심의 목소리로 전파되어 아크로폴리스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정치적 동기에 의해 위로부터 조직되는 포퓰리즘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레드와 블루로 상징되는 구세대 이념 콤플렉스 토론이 아닌 블랙과 화이트로 상징되는 신세대의 허위와 진실의 대화와 토론의 장의 의미도 있습니다.
[보도자료]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 오늘 조희연교육감의 직권남용죄를 공수처에 고발(20210511)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 Image source: www.forjustice.kr
- Views: 16300
- Publish date: 47 minute ago
- Downloads: 51609
- Likes: 2694
- Dislikes: 8
[보도자료] 김명수, 민사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소송비용담보제공 요구 관련 (20210409)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보도자료) 정교모_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고발(2021.05.11) (1).pdf
사회정의를 위한 전국교수모임에 요구합니다
정교모 시국선언서 작성자에게 보내는 네가지 요구사항 | * 사회정의를 위한 전국교수모임 (정교모) 시국선언서 전문 (링크) 안녕하세요 교수님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십니다. 법무장관 임명 건으로 어지러운 나라의 현실에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시국선언문을 읽으며 의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임명 건으로 불거진 사회문제의 가장 큰 책임이 대학
- Image source: brunch.co.kr
- Views: 93415
- Publish date: 47 minute ago
- Downloads: 95879
- Likes: 8589
- Dislikes: 1
넷째, 하나의 정의, 하나의 윤리를 강요하는 듯한 문장을 삭제하고 사상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지지함을 명시하여 주십시오.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사회정의 및 윤리와 맞지 않은 생각을 가진 자”, “다양한 생각과 주장이 존재함에도 사회정의와 윤리가 살아있으면”,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 등의 표현은 마치 특정한 가치관만 사회정의와 윤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전체주의적 사고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또한 “내심으로 사회주의자를 신봉하는 자”가 개혁을 감당할 수 없다는 식의 문장은, 정치인들이 수사적으로 쓰는 표현이지 사상의 자유를 추구하는 학자들이 쓸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 사회개혁은 전방위적으로 일어나야 하고 모든 학문의 사조는 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조국 장관이 내세우는 개혁은 사회주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법개혁입니다.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 방향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지적해야지 “내심으로” 신봉하는 이데올로기를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셋째, 조국 장관, 청와대, 검찰의 책임을 묻기 전에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먼저 해 주십시오. 온갖 비리의 의혹을 받는 것과 그 의혹이 사실인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의 지위와 인맥을 이용하여 대학교 관련 기관에서 쇼핑하듯 부정직하게 스펙을 쌓아 자녀를 대학과 대학원에 입학시켰으며”에서 부정직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50억 이상의 재산을 가진 서울대 교수 자녀이면서도 과도한 장학금을 받도록 하였다”에서 장학금을 받게 한 것은 조국 장관이 아니라 동문 장학회와 의전원의 교수입니다. “조국 교수는 딸이 불과 2주의 인턴 생활로 국제학술지 수준의 논문에 제1저자가 되도록 하였다”에서 1 저자가 되게 한 것은 단국대 교수이지 조국 장관이 아닙니다. “자신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는 불의하면서도 비윤리적인 모습을 보였다”에서 조국 장관은 다 자기 책임이라고 여러 번 인정하였습니다.
다만 시국선언문을 읽으며 의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임명 건으로 불거진 사회문제의 가장 큰 책임이 대학교수 집단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성찰은 보이지 않습니다. 조국 장관 개인의 의혹에만 집중하며 그 뒤에 숨어있는 계층 간 불평등의 문제, 교육을 통한 부의 세습 문제, 불공정 경쟁의 문제, 언론의 문제, 검찰의 문제를 폭넓게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아 부정확한 주장을 한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 국민이 동의하는 사회정의 및 윤리라는 다소 모호한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함에 따라 마치 정의와 윤리에 단 하나의 기준만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각자 사상과 양심의 자유에 따라 자유롭게 학문을 추구하는 연구자 집단에서 나온 선언문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편향된 표현으로 보였습니다.
[정교모 보도자료_ 입장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입장문(20220416)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 Image source: www.forjustice.kr
- Views: 109885
- Publish date: 9 minute ago
- Downloads: 86267
- Likes: 2356
- Dislikes: 2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보도자료] 검수완박 여야 야합, 헌법파괴 국민능멸 (20220425) [보도자료] 공직선거, 법에 정한 대로 관리하라! (20220325)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외고, 자사고, 국제고 폐지 반대 토론회’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교육정책분과 주최 ‘문재인 정부의 외고, 자사고, 국제고 폐지 반대 기자회견 및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0.1.6/뉴스1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mage source: v.daum.net
- Views: 100608
- Publish date: 11 hours ago
- Downloads: 24434
- Likes: 6063
- Dislikes: 2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교육정책분과 주최 ‘문재인 정부의 외고, 자사고, 국제고 폐지 반대 기자회견 및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0.1.6/뉴스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정교모 광복절 맞아 3차 시국선언 “반주권·반헌법·반문명 폭정 고발” : 교육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Image source: www.christiantoday.co.kr
- Views: 18274
- Publish date: 2 hours ago
- Downloads: 11149
- Likes: 3220
- Dislikes: 4
이어 “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대해 7개 항목으로 이를 고발한다”며 △거짓과 선동·독재와 무능·부패의 나라, 비정상·반문명의 국가로의 전락 △초(超)국가주의 전체주의 독재로의 퇴행 △삼권분립과 법치를 무시하는 ‘유사전체주의’ 폭정과 국민의 자유와 주권 유린 △유사전체주적 독재 △집권 고위층의 전체주의적 ‘위선적 부패특권층’ 전락 △반시장, 반민주·전체주의적 법률안 남발·강행·통과시키는 입법독재를 통한 자유민주주의 살해 △중국·북한·한국의 전체주의 삼각체제 구축을 도모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교모 회원 일동은 유사전체주의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진영의 대동단결에 앞장서고, 자유·진실·정의의 투쟁을 선도할 것”이라며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기성 지식인 집단으로서 위선 계급이 교묘하게 부러뜨린 학생·청년 등 다음 세대의 사다리를 다시 세우는 데, 그리고 이들이 내일의 창조적 주역이 되는 것을 지지하고 지켜 줌으로써 우리의 보람을 미래세대와 함께 찾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교모는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여러 대학 교수 6,241명과 함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정교모의 선언문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석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등 다수의 신학대 및 미션스쿨의 교수들도 참여해 교계에서도 화제가 됐다. 6월 15일 기준 정교모는 6,112명의 교수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 – 우남위키
- Image source: www.unamwiki.org
- Views: 6121
- Publish date: 31 minute ago
- Downloads: 44059
- Likes: 5160
- Dislikes: 7
5. 헌법 개정 국민 발안제를 두고 있는 국가들의 경우 헌법 개정의 한계를 두어 내용상의 제한(예컨대, 민주공화정체와 자유에 대한 침해 금지), 시간적 제한(예컨대, 개헌 후 최소한 3-4년 후에 가능, 동일 사안 제한 등), 절차적 제한(제안자의 대표성을 위하여 지역, 세대, 계층의 고른 안배를 위한 규정)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연구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현행 개정 문구처럼 헌법을 개정하도록 놔둔 이유
이로써 이 정권의 정치적, 도덕적 정당성은 종언을 고했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씨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드루킹의 조직인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에 가자”고 말한 장면, 그리고 김경수가 문 후보에게 “외곽조직 중 드루킹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보고한 사실이 있다는 진술은 특검의 수사와 재판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렇지만 대법원 확정판결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저들이 정치적 반역을 통해 달성하려는 목표가 실은 이권 수탈, 확실한 경제 기생세력으로의 거듭남에 있음을 보여주기엔 충분하다. 반역의 뿌리까지 철저하게 찾아내고 제거되지 않으면 언젠가 또다시 무성하게 자라나서 정부 구성의 헌법적 정당성은 물론, 국민 경제가 남의 것 빼앗기에만 능숙한 자들에 의해 농단당하고, 국민 각자의 삶은 곧 피폐해지고 고단해질 것이다.
“조국 퇴진” 시국선언 교수대표 72%는 ‘반동성애 기독시민연대’ – 뉴스톱
조국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교수들의 시국선언문 서명자가 17일 오후 6시 기준 276개 대학 2126명을 기록했다. 온라인 서명을 받기 시작한지 나흘 만에 쌓인 숫자다. 16일 700여명이었던 수가 하루 사이 세배 가량 뛰었다. 가파른 성장세를 두고 조국 사태를 둘러싼 교수 사회 여론 추이가 규모 면에서 ‘최순실 사태에 육박’한다거나 ‘이건 4.19’ 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한다. 시국선언문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국 대신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 Image source: www.newstof.com
- Views: 38120
- Publish date: 3 minute ago
- Downloads: 25472
- Likes: 7673
- Dislikes: 6
감리교신학대학(한정선), 강원대(차성도), 가천대(차한), 경기대(조성환), 경북과학대(송창훈), 경북대(조성표), 경상대(박연식), 경희대(최현림), 고려대(김일수, 윤석구), 고신대(이상규), 국민대(이호선),금오공대(박창용), 광주여대(두영택), 동명대(이미련), 동서대(이종익), 동아대(강영무), 명지대(이웅상), 백석대(김윤태), 부산대(김장환), 부산외국어대(손기섭), 서강대(신운섭),서울대(민현식), 서울신학대(정인교), 서원대(김성건), 성신여대(박기성), 세종대(이근영), 숭실대(김영한), 아주대(임석철), 연세대(이삼현), 영남이공대(황남성), 이화여대(용환승), 인제대(이우용), 전남대(최보길), 전북대(강길선), 조선간호대(민순), 총신대(이상원), 충남대(오정수), 충북대(오기완), 충청대(오원진), 한남대(박문식), 한동대(한윤식), 한밭대(임채욱), 한서대(오세준), 한양대(한정화), 호서대(임완기), 카이스트(이효철)
반동성애 네트워크 이용하여 지난 번에도 전국 교수들한테 일제강점기는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한 문창극 총리후보자를 지지해 달라고 메일과 문자를 뿌리던 그 부산의 모 교수가 이번에도 또 같은 일을 하신 모양이네요. 예수님의 제자는 열심당원(독립군)과 세리(로마부역자)가 같이 있었습니다. 종교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동조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동성애 반대 지지만 해 달라고 하시고 정치판에는 끼지 말았으면 합니다.
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한다. 시국선언문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국 대신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는 요지가 담겼다. 선언문을 작성하고 서명을 주도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기세를 몰아 오는 19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숫자는 점점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377개 대학 교수 6094명 정교모, ‘선관위는 투개표 의혹 밝혀라’ : 네이버 블로그
전국 377개 대학 전현직 6,094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정교모)’…
- Image source: m.blog.naver.com
- Views: 48201
- Publish date: 9 hours ago
- Downloads: 60201
- Likes: 2242
- Dislikes: 1
특정 지역을 빼 놓고, 소위 격전지로 불리는 곳에서 로또가 연속으로 몇 번 당첨될 확률과 같은 정도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표차가 특정 정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발생하고, 이러한 차이가 전국적으로 획일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당일 투표의 개표결과가 사전 투표의 개표결과에 의해 뒤바뀐 곳이 적지 않다는 것에 의혹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의 중앙집행위원회는 21대 총선 투개표에서 제기된 국민적 의혹은 좌•우, 진보•보수, 여•야 등 정파적 편견이나 소위 ‘음모설’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 주권 원칙’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구체적이며 정확하게 밝혀져야 함을 주시하며, 아래 사항을 요구한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3차 시국선언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석희태 전 교수를 비롯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교수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3차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8.13/뉴스1 [email protected] [© 뉴스1코리아[ 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mage source: m.news.zum.com
- Views: 4820
- Publish date: 47 minute ago
- Downloads: 11138
- Likes: 2448
- Dislikes: 8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석희태 전 교수를 비롯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교수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3차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8.13/뉴스1
“쫄았습니까” 시민 항의에…이재명, 입술에 손가락 대며 ‘쉿'(종합)
“봉지은, 조개 깨기로 취업”…靑청원 달군 기안84 ‘복학왕’ 논란
[포토]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제2차 시국선언 발표 – 아시아투데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회원들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시국선언 발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Image source: www.asiatoday.co.kr
- Views: 97476
- Publish date: 50 minute ago
- Downloads: 21458
- Likes: 476
- Dislikes: 1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회원들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시국선언 발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포토]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제2차 시국선언 발표대한민국 지성 문명의 기본을 묻다 – YES24
왜 우리는 문명의 기본을 묻는가이 책은 우리 정교모 활동의 기록이지만, 이것은 폭정과 약탈로 인한 위기와 위선의 시대에 ‘문명의 기본’을 묻고 지키려는 지성과 정신의 원천이자, 미래를 향도하는 지침이 될 것으로 믿는다.우리 조국의 현재가 외롭지 않고 그 미래가…
- Image source: www.yes24.com
- Views: 93569
- Publish date: 35 minute ago
- Downloads: 95619
- Likes: 771
- Dislikes: 6
인간은 항상 불완전하며, 국가공동체는 복잡한 갈등 속에서 역사를 항행하고 현재를 거쳐 미래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조국 사태’와 집권세력의 독선적 일탈에서 단순한 지식인의 허위의식만을 본 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과 상식 세계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오만과 몰염치, 특권주의의 끝판을 본 것입니다. 1898년 프랑스 유대인 드레퓌스 대위에 대한 간첩죄 누명 판결에 대해 당대의 문호 에밀 졸라(Emille Zola)가 지방 신문 ‘여명(L’Aurore)’지에 “나는 고발한다(J’accuse)”를 게재하자 순식간에 30만 부가 팔렸습니다. 졸라의 글은 진실과 정의를 갈구하는 프랑스와 세계 지식인에게 공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현대 지식인 운동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권력이 거짓과 부정을 저지를 때 사회가 침묵하고 지식인이 진실과 정의를 일깨우지 못하면 역사는 퇴보하고 문명은 소멸하게 되는 것이 세계사의 진실입니다. 이것은 안타깝게도 먼 옛날의 이야기,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 대한민국의 이야기입니다. 정교모가 지속하여 폭로하고 규탄해 왔던 바와 같이 모든 자유 시민이 ‘유사(類似)전체주의’ 기만세력, 떼강도 정치의 무도함을 극복하고자 노력할 때에 비로소 자유민주공화국의 헌법 규범, 보편적 양심, 자유·진실·정의의 가치는 보존될 수 있습니다. 선동으로 진실을 가리고, 도둑 정치로 민주주의를 참칭하는 무리가 있는 한, 우리는 우리의 외침과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19년 11월 2일 “대한민국 헌법과 보편적인 양심에 따라 자유·진실·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교수가 연대하여 노력해 나아가는 것”을 활동 목표로 정하고 전국 6천여 명의 교수들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을 결성하였습니다. 상식이 상식으로, 정의가 정의로, 진실이 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회가 도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것은 지성인들이 상아탑 안에 안주하며 직업인으로서 개인의 영예와 평안에 집착한 결과라는 부끄러움이, 우리 미래 세대가 여전히 문명과 이성의 바른 빛 가운데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감이 교수들을 불러냈습니다.
[보도자료]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정교모), 대구에서 학술세미나 개최(20210809) :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 Image source: www.forjustice.kr
- Views: 1574
- Publish date: 19 minute ago
- Downloads: 14227
- Likes: 4759
- Dislikes: 6
[보도자료] 자유민주주의를 전체주의 체제로 바꾸려는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을 강력히 반대한다!!(20210720)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보도자료] 정교모 성명서_언론재갈법 입법 중단 촉구(2021.08.12)교수단체 “대통령이 국민 기망”… 코로나 백신 국민감사 청구 – 조선일보
교수단체 대통령이 국민 기망 코로나 백신 국민감사 청구
- Image source: www.chosun.com
- Views: 55522
- Publish date: 7 hours ago
- Downloads: 86703
- Likes: 9731
- Dislikes: 9
[포토] 구호 외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 아시아투데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회원들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시국선언 발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Image source: www.asiatoday.co.kr
- Views: 48857
- Publish date: 6 hours ago
- Downloads: 89006
- Likes: 7288
- Dislikes: 1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회원들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시국선언 발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로또 1049회 1등 당첨지역 어디? 서울·광주·경남·제주 등 다양
비디오 사회 정의 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정교모) 2차 시국 선언_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 Source: Youtube
- Views: 55471
- Date: 4 hours ago
- Download: 67123
- Likes: 321
- Dislikes: 9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사회 정의 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Bing에서 사회 정의 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정교모 명단
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사회 정의 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정교모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