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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저는 더이상 신부 가 될수 없습니다 와 관련된 48 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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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went wrong, but don’t fret — let’s give it another shot.
여성의 진가 – YES24 북클럽
책을 읽는 독자들은 16세기 말의 베네치아에 들어와 있다. 그리고 이 도시의 부르주아에 속하는 여인네들이 그토록 탁월한 지성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토록 맹렬하게 가부장제 폭력의 가면을 벗기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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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모데라타 폰테는 모데스타 포조의 필명이자, 기사 로맨스 『플로리도로(Floridoro)』를 썼던 베네치아의 시인이다. 모데라타 폰테는 역사 혹은 전기에 나오는 일반 베네치아의 여인들과는 다르게 놀랄만한 독창성과 대담성을 보여 준다. 1980년대 전까지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던 모데라타 폰테의 1592년 대화록 『여성의 진가』는 오늘날 초기 페미니즘 사상이 담긴 훌륭한 고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폰테는 『플로리도로(Floridoro)』, 『철학 가면극(philosophical masque)』, 『그리스도의 열정에 대한 운문 서사(verse narrative of Christ’s passion)』 등의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의 저자 모데라타 폰테는 어린 시절부터 명석한 두뇌와 문학적 재능을 뽐내며 주변 사람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재능을 알아차린 사라체니라는 인물의 제안과 지원으로 폰테는 시를 쓰고 글을 쓰게 되었다. 비록 오빠보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학교에 다녀온 오빠에게 라틴어를 배우고 수업 내용을 전해 들으며 학식을 높여 훗날 거의 모든 방면에서 걸출했다고 한다. 이 시대로 치자면 한마디로 ‘난사람’ 즉, ‘난여자’였다. 부유한 남편과 결혼하여 총 네 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막내를 출산하다 안타깝게 사망하였고 이 <여성의 진가>라는 작품은 그녀가 막내를 출산하기 하루 전, 즉 사망하기 하루 전에 완성한 작품이다.
작가의 일생에서부터 느껴지는 범상치 않음. 역시나 <여성의 진가>는 굉장히 특별하고 대담했다. 노동자나 평민도 아닌 이름 있는 명문가의 일곱 여성이 멋진 저택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들은 두 무리로 나누어 여성 편에서 그리고 중립 혹은 남성을 옹호하는 편에서 대화를 이어간다(결국 여성 편이긴 하지만). 여자친구끼리 모이면 흔히 오가는 ‘이놈의 세상은…’, ‘하여튼 남자들이란…’ 같은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의 대화가 오가는데 좀 더 고급스럽고 예의 바른 버전이라고나 할까? 500년도 넘는 세월을 사이에 두고 어쩜 이리 같을 수가 있는지 사회적 분위기는 지금도 별로 달라진 게 없어 신기하고 안타까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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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욕망 그림으로 읽기 | 스테파노 추피 – 교보문고
사랑과 욕망 그림으로 읽기 |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단 하나의 주제 사랑, 그림으로 만나다!「아트가이드」시리즈는 명화들의 주제와 내용, 등장인물의 특징, 그림 안의 세부사항들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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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세부 표현의 맥락에서도 빈틈없이 구성된 다. 화가들은 관람자의 감각을 자극하기 위해 여러 가지 소재들과 장치들을 활용했다. 예를 들어 모피는 그 에로틱한 분위기 때문에 주로 젊은 여인의 나체와 함께 그려졌다. 루벤스는 작품 <모피를 두른 엘렌 푸르망>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어린 아내의 몸에 모피를 감쌌다. 엘렌은 화가보다 30살 이상 어렸는데, 젊고 관능적인 그녀는 노년의 루벤스에게 있어 영감의 원천이었다. 또한 앵그르의 유명한 작품 <오달리스크>에 등장하는 하렘의 미녀는 하늘하늘한 깃털부채를 들고 비스듬히 누운 채 관람자를 유혹하듯 바라본다. 바닥에 깔린 모피와 깃털부채는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을 보다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장치이다. 이렇게 때로는 여성의 육체를 보다 생생하게 그리기 위하여, 혹은 격렬한 사랑의 장면을 보다 에로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화가들은 다양한 상징들을 그림 속에 심어두었다. 로코코시대의 낭만적인 화가 프라고나르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을 묘사하면서, 마치 신체의 일부처럼 벌어지거나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침구를 화폭에 어지러이 배치하여 달아오른 욕망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아담과 이브 / 롯과 딸들 /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 삼손과 들릴라 / 유딧과 홀로페르네스 / 시스라와 야엘 / 다윗과 밧세바 / 사라와 토비아 / 요아킴과 안나 /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 아폴론과 다프네 / 판과 시링크스 /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 제우스와 이오 / 제우스와 다나에 /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 폴리페모스와 갈라테이아 /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 큐프드와 프시케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 메데이아와 이아손 / 사포와 파온 / 소크라테스와 크산티페 / 헬레네와 파리스 / 아킬레우스와 브리세이스 /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 / 아이네이아스와 디도 / 알렉산드로스와 록사네 / 아펠레스와 캄파스페 / 루크레티아와 타르퀴니우스 /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 안젤리카와 메도로 / 에르미니아와 탄크레디 / 리날도와 아르미다 / 로미오와 줄리엣 / 햄릿과 오필리아 / 오셀로와 데스데모나
사랑을 다룬 미술 작품들은 지구상에 모래알만큼이나 많지만 그 중에서도 미술사의 중심을 이뤄왔던 것은 신화나 문학에 등장하는, 한없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들뿐이었다. 그러나 역사의 이면에는 순수하고 낭만적인 장면뿐 아니라 인간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 노골적인 에로티시즘을 다룬 작품 역시 존재했다. 이러한 그림들은 때때로 고상한 관람자들을 당혹스럽게 하기도 했지만, 사실 육체적 욕망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사랑의 본질이다. 이렇게 인간의 성적 본능을 표현한 그림에 대한 오랜 터부에 대해 19세기의 화가 마네는 대표작 <풀밭 위의 점심식사>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누드화를 혹평했던 보수적인 평론가들이 아카데미 화가들의 에로티시즘에는 호의를 보인다며 신랄한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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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법 과목중에 헌법 공부하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새로 생긴 과목이지만 처음에는 기본서도 제일 얇아서 쉽게 생각했던 과목이였거든요. 근데 막상 기본이론수업을 듣는데 책은 얇지만 너무 뭐랄까 추상적인 과목이면서도 뒤에 기본권파트에 판례가 진짜 많더라구요. 저랑 같이 경찰준비하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는 기본서가 무려 700페이지 승봉쌤은 400페이지가량 역시 승봉쌤은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 기본서마져도 되게 힘들더라구요ㅜ 물론 승봉쌤도 수업시간마다 헌법이 처음 공부할때 굉장히 가슴아픈 과목이라면서 누누히 말씀하셨지만 공부하면서 느꼈습니다 특히 총론부분은 진짜 감이 안잡히고 뒤에 기본권파트야 그냥 암기하면된다지만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제일 막막했던 과목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은 기출회독을 선택했고 3법과목중 유일하게 기본서 1회독도 안한 과목이였습니다. 기본권파트도 판례가 너무 많아서 기본서 읽다가 지쳐서 쓰려지겠더라구요 그래서 닥치고 바로 기출회독 들어갔고 처음에는 잘 안풀리고 앞에 총강부분은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암담했습니다. 상담도 많이 받았고 이 악물고 계속 회독돌렸고 어느순간 답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전 이때도 너무 불안했어요. 그냥 답만 암기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시험장갔다가는 망할거 같은 느낌 근데 오히려 점수는 생각했던것보단 잘 나왔고 사실 이번 8월시험은 헌법을 제대로 회독을 많이 못해서 기대는 안했거든요 이번에는 제대로 회독해서 내년 3월시험 좋은 결과 나올거라 믿습니다. 기출도 워낙 양이 많아서 회독하면서 분명 힘든시기가 올거지만 참고 계속하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시기가 분명 올거에요!
안녕하세요 모두경 경시생분들!!!어느덧 22년 2차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다들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대다수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자신있다라는 것보다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오늘 리뷰할 교재는 바로 김승봉 교수님의 ‘형사법 동형 모의고사’입니다!!모두경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김승봉 교수님 뿐만 아니라 공병인 교수님이나 조용석 교수님의 동형모의고사는 정말 필수적으로 풀어봐야하는 문제집인건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김승봉 교수님께서 편재하신 동형모의고사는 막연히 어려운 문제가 아닌기출에는 없지만 출제될 확률이 상당히 높은 개념들과 더불어 최근에 치러진 동직렬 기출문제까지 편재가 되어있고 자칫 간과하고 넘어갈수 있는 중요한 개념들을다시 한번 짚어주는 문제도 상당히 분포되어 있어서 타모의고사처럼 영양가 없는 그런 문제집이 아닌 정말 기출만큼 중요하고 또 중요한 문제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김승봉 교수님께서 입이 닳도록 말씀하셨던게 있죠??새로운거 볼 필요 없다.지금까지 공부하고 풀어왔던 문제집만 꾸준히 계속계속계속!! 보고 또 보면 합격한다. 여기 떠난다!이 말씀대로 기출문제+동형모의고사 그리고 마지막 최신판례만 꾸준히 보시고 마스터 하신다면이번 2차시험 당당하게 합격할수 있을꺼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얼마 안남은 기간 다들 마무리 잘 하셔서이번 시험 좋은 결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기출문제집의 중요성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경찰학같은 경우에는 작년까지만 해도 아무래도 논란이 많았고 걱정도 많이 된 과목이였죠 행정법과 행정학이 추가되고 외국경찰파트도 추가됐구요 공부하면서도 어떤 유형으로 나올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이번 1차 시험 이후 강사님이 이걸 바탕으로 기출문제집을 만들어서 이제 좀 안심이 됩니다. 사실 전에 경찰학개론에서 범위가 추가된거지 범위가 삭제된건 아니라서 광범위하게 느껴졌는데 총론과 각론의 비율도 많이 조절되고 예전처럼 공부하면 뭔가 비효율적일 것 같아서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수업들으면서 강사님도 수시로 공부방향을 제시해주고 각론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비율이 많이 줄어들어서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문제만 제대로 풀어도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외국경찰이 걱정이 많이 됐는데 1차때는 출제가 안되서 좀 의아했지만 2차때는 아무래도 출제될 가능성도 높을거고 문제집에도 대비문제로 강사님이 직접 만든 문제들이 있어서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찰학은 다른 과목과 다르게 기본서 기출문제집 둘다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형사법이나 헌법은 후반으로 갈수록 기출회독이 더 중요한거 같구요 이번에 나온 경찰학최신기출문제집 또한 간부,승진등 시험 골고루 반영되어 있고 기본서와 순서가 똑같아서 문제 풀때 훨씬 더 쉽고 풀기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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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법 과목중에 헌법 공부하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새로 생긴 과목이지만 처음에는 기본서도 제일 얇아서 쉽게 생각했던 과목이였거든요. 근데 막상 기본이론수업을 듣는데 책은 얇지만 너무 뭐랄까 추상적인 과목이면서도 뒤에 기본권파트에 판례가 진짜 많더라구요. 저랑 같이 경찰준비하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는 기본서가 무려 700페이지 승봉쌤은 400페이지가량 역시 승봉쌤은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 기본서마져도 되게 힘들더라구요ㅜ 물론 승봉쌤도 수업시간마다 헌법이 처음 공부할때 굉장히 가슴아픈 과목이라면서 누누히 말씀하셨지만 공부하면서 느꼈습니다 특히 총론부분은 진짜 감이 안잡히고 뒤에 기본권파트야 그냥 암기하면된다지만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제일 막막했던 과목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은 기출회독을 선택했고 3법과목중 유일하게 기본서 1회독도 안한 과목이였습니다. 기본권파트도 판례가 너무 많아서 기본서 읽다가 지쳐서 쓰려지겠더라구요 그래서 닥치고 바로 기출회독 들어갔고 처음에는 잘 안풀리고 앞에 총강부분은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암담했습니다. 상담도 많이 받았고 이 악물고 계속 회독돌렸고 어느순간 답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전 이때도 너무 불안했어요. 그냥 답만 암기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시험장갔다가는 망할거 같은 느낌 근데 오히려 점수는 생각했던것보단 잘 나왔고 사실 이번 8월시험은 헌법을 제대로 회독을 많이 못해서 기대는 안했거든요 이번에는 제대로 회독해서 내년 3월시험 좋은 결과 나올거라 믿습니다. 기출도 워낙 양이 많아서 회독하면서 분명 힘든시기가 올거지만 참고 계속하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시기가 분명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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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법 과목중에 헌법 공부하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새로 생긴 과목이지만 처음에는 기본서도 제일 얇아서 쉽게 생각했던 과목이였거든요. 근데 막상 기본이론수업을 듣는데 책은 얇지만 너무 뭐랄까 추상적인 과목이면서도 뒤에 기본권파트에 판례가 진짜 많더라구요. 저랑 같이 경찰준비하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는 기본서가 무려 700페이지 승봉쌤은 400페이지가량 역시 승봉쌤은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 기본서마져도 되게 힘들더라구요ㅜ 물론 승봉쌤도 수업시간마다 헌법이 처음 공부할때 굉장히 가슴아픈 과목이라면서 누누히 말씀하셨지만 공부하면서 느꼈습니다 특히 총론부분은 진짜 감이 안잡히고 뒤에 기본권파트야 그냥 암기하면된다지만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제일 막막했던 과목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은 기출회독을 선택했고 3법과목중 유일하게 기본서 1회독도 안한 과목이였습니다. 기본권파트도 판례가 너무 많아서 기본서 읽다가 지쳐서 쓰려지겠더라구요 그래서 닥치고 바로 기출회독 들어갔고 처음에는 잘 안풀리고 앞에 총강부분은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암담했습니다. 상담도 많이 받았고 이 악물고 계속 회독돌렸고 어느순간 답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전 이때도 너무 불안했어요. 그냥 답만 암기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시험장갔다가는 망할거 같은 느낌 근데 오히려 점수는 생각했던것보단 잘 나왔고 사실 이번 8월시험은 헌법을 제대로 회독을 많이 못해서 기대는 안했거든요 이번에는 제대로 회독해서 내년 3월시험 좋은 결과 나올거라 믿습니다. 기출도 워낙 양이 많아서 회독하면서 분명 힘든시기가 올거지만 참고 계속하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시기가 분명 올거에요!
안녕하세요 모두경 경시생분들!!!어느덧 22년 2차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다들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대다수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자신있다라는 것보다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오늘 리뷰할 교재는 바로 김승봉 교수님의 ‘형사법 동형 모의고사’입니다!!모두경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김승봉 교수님 뿐만 아니라 공병인 교수님이나 조용석 교수님의 동형모의고사는 정말 필수적으로 풀어봐야하는 문제집인건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김승봉 교수님께서 편재하신 동형모의고사는 막연히 어려운 문제가 아닌기출에는 없지만 출제될 확률이 상당히 높은 개념들과 더불어 최근에 치러진 동직렬 기출문제까지 편재가 되어있고 자칫 간과하고 넘어갈수 있는 중요한 개념들을다시 한번 짚어주는 문제도 상당히 분포되어 있어서 타모의고사처럼 영양가 없는 그런 문제집이 아닌 정말 기출만큼 중요하고 또 중요한 문제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김승봉 교수님께서 입이 닳도록 말씀하셨던게 있죠??새로운거 볼 필요 없다.지금까지 공부하고 풀어왔던 문제집만 꾸준히 계속계속계속!! 보고 또 보면 합격한다. 여기 떠난다!이 말씀대로 기출문제+동형모의고사 그리고 마지막 최신판례만 꾸준히 보시고 마스터 하신다면이번 2차시험 당당하게 합격할수 있을꺼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얼마 안남은 기간 다들 마무리 잘 하셔서이번 시험 좋은 결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기출문제집의 중요성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경찰학같은 경우에는 작년까지만 해도 아무래도 논란이 많았고 걱정도 많이 된 과목이였죠 행정법과 행정학이 추가되고 외국경찰파트도 추가됐구요 공부하면서도 어떤 유형으로 나올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이번 1차 시험 이후 강사님이 이걸 바탕으로 기출문제집을 만들어서 이제 좀 안심이 됩니다. 사실 전에 경찰학개론에서 범위가 추가된거지 범위가 삭제된건 아니라서 광범위하게 느껴졌는데 총론과 각론의 비율도 많이 조절되고 예전처럼 공부하면 뭔가 비효율적일 것 같아서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수업들으면서 강사님도 수시로 공부방향을 제시해주고 각론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비율이 많이 줄어들어서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문제만 제대로 풀어도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외국경찰이 걱정이 많이 됐는데 1차때는 출제가 안되서 좀 의아했지만 2차때는 아무래도 출제될 가능성도 높을거고 문제집에도 대비문제로 강사님이 직접 만든 문제들이 있어서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찰학은 다른 과목과 다르게 기본서 기출문제집 둘다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형사법이나 헌법은 후반으로 갈수록 기출회독이 더 중요한거 같구요 이번에 나온 경찰학최신기출문제집 또한 간부,승진등 시험 골고루 반영되어 있고 기본서와 순서가 똑같아서 문제 풀때 훨씬 더 쉽고 풀기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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