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647 가세 연 유튜브 새로운 업데이트 99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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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유튜브 수입.jpg : 클리앙

왜 어그로 끄는지 수입을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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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유튜브 수입.Jpg : 클리앙
가세연 유튜브 수입.Jpg : 클리앙

어차피 코로나로 집회도 어려운 데다가 수꼴진영도 최근에 유튜브가 집회만큼 큰 영향력을 낼 수 있다고 봤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편법으로 유투브 이용해 돈을 후원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돈이라면 뭐든 할 썩을 놈들

가장 중요한 자금출처야 뭐.. 세월호 일베 햄버거지원 생각하면 어렵게생각않게 유추할수 있죠.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슈퍼챗 수입 전세계 1위 :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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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슈퍼챗 수입 전세계 1위 : 월간조선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슈퍼챗 수입 전세계 1위 : 월간조선

국내 우파 유튜버들은 극단적인 표현 등으로 유튜브로부터 광고제한을 뜻하는 ‘노란딱지’를 받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제한을 받지 않는 슈퍼챗을 유도하고 있다. 유튜버가 실시간 방송을 할 때 시청자들은 스마트폰이나 PC 채팅창을 통해 바로 돈을 보낼 수 있다. 한 번에 50만원까지 가능하며, 이 ‘후원금’은 해당 시청자의 구글에 연계된 계좌에서 결제된다.  유튜버는 구글의 수수료 30%를 제외한 70%를 받게 된다.

8일 유튜브 통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슈퍼챗을 가장 많이 받은 유튜브 채널 1위는 가로세로연구소다.  누적액은 7억6730만9798원으로 5월 한달 간 1억2000만여원을 받았다. 가세연은 한 실시간 방송에서 800만여원을 받기도 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전세계에서 ‘슈퍼챗(실시간 후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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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열린공감Tv…대선판 흔드는 `양날의 검` 유튜브 - 매일경제
가세연·열린공감Tv…대선판 흔드는 `양날의 검` 유튜브 – 매일경제

유튜브 수퍼챗 전세계 1위는 가세연 : 클리앙

벌금 많아야 몇 백일텐데 말그대로 껌값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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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퍼챗 전세계 1위는 가세연 : 클리앙
유튜브 수퍼챗 전세계 1위는 가세연 : 클리앙

노이즈마케팅 성공사례네요. 애초에 김건모를 비롯 논란을 만들어 유명세를 만들기위한 노림수였던 것 같아요. 매체력을 가지게 되는게 향후 지속 문제 일듯요. 극우 매체에서 커뮤니티 이제 유튜브로 옮겨가겠네요. 유튜브는 심의대상도 아닐텐데… 대안이 필요해보여요.

좀 웃기죠 지금은 유투브가 공중파나 종퍈 만큼이나 양향력이 큰데 심의위원회의 손길은 전혀 닿지 않는 치외법권? 적인 곳이됐네요. 스스로 자정을 못하면 밖에서 조정 해줘야죠.

세계 1위라니…계좌는 문제 발생시 까볼 수 있는 대상이니까 어떤 단체나 인물이 들키지 않는 후원 방식으로 수퍼챗을 활용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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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 넘은 가세연…트와이스 나연 사진 무단 도용 | 한경닷컴
또 선 넘은 가세연…트와이스 나연 사진 무단 도용 | 한경닷컴

[유튜피아]”백신 맞는게 더 위험”…가세연 망했다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극단적 발언으로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는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로부터 일주일 업로드 중단 제재를 받았다. 유튜브 측은 의료 정보 정책 위반을 이유로 들었다.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지난 20일 오후 유튜브 '강용석 경기서울연합'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유튜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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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피아]
유튜피아]”백신 맞는게 더 위험”…가세연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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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라이브] 민언련 “개인 사생활에 검증 없는 공격, 비난·조롱하는 가세연은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정면으로 위배”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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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라이브] 민언련 “개인 사생활에 검증 없는 공격, 비난·조롱하는 가세연은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정면으로 위배”
주진우 라이브] 민언련 “개인 사생활에 검증 없는 공격, 비난·조롱하는 가세연은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정면으로 위배”

◆신미희: 네. 지금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이번에 그 열린공감TV에서 이제 취재했던 그 김건희 씨가 과거에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냐, 안 했냐, 이런 보도를 인용을 했는데요. 오마이뉴스의 3년에서 10년차 기자 18명의 이제 공동성명으로 의견이 나왔는데 주요하게 지적하는 건 이게 한 개인의 일방적 주장을 보도한 내용을 오마이뉴스가 아무런 검증이나 또는 취재 없이, 자체 취재 없이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인용할 수 있느냐? 이 문제의식이 섰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형사범죄와 관련된 사안이 아닌 개인의 사생활영역인데 그 사생활 논란을 그대로 또 인용하는 것이 적절한, 지금 대선 후보 배우자에 대한 검증, 취재 또는 보도 영역이 되느냐? 이 논란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마이뉴스 일부 기자들의 이러한 문제 제기에 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또는 그걸 아는시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 라는 또 의견을 냈는데요. 이번에 이게 오마이 쪽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언론들도 이게 타사 보도, 또는 인터넷 커뮤니티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되는, 또는 첫 보도된 내용들을 특히 의혹이라든지 아니면 이게 네거티브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있다면 무차별적으로 인용하거나 그대로 받아쓰기하는, 이른바 따옴표 저널지에 대해서는 모든 언론이 주의하고 유의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미희: 네. 지금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이번에 그 열린공감TV에서 이제 취재했던 그 김건희 씨가 과거에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냐, 안 했냐, 이런 보도를 인용을 했는데요. 오마이뉴스의 3년에서 10년차 기자 18명의 이제 공동성명으로 의견이 나왔는데 주요하게 지적하는 건 이게 한 개인의 일방적 주장을 보도한 내용을 오마이뉴스가 아무런 검증이나 또는 취재 없이, 자체 취재 없이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인용할 수 있느냐? 이 문제의식이 섰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형사범죄와 관련된 사안이 아닌 개인의 사생활영역인데 그 사생활 논란을 그대로 또 인용하는 것이 적절한, 지금 대선 후보 배우자에 대한 검증, 취재 또는 보도 영역이 되느냐? 이 논란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마이뉴스 일부 기자들의 이러한 문제 제기에 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또는 그걸 아는시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 라는 또 의견을 냈는데요. 이번에 이게 오마이 쪽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언론들도 이게 타사 보도, 또는 인터넷 커뮤니티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되는, 또는 첫 보도된 내용들을 특히 의혹이라든지 아니면 이게 네거티브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있다면 무차별적으로 인용하거나 그대로 받아쓰기하는, 이른바 따옴표 저널지에 대해서는 모든 언론이 주의하고 유의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미희: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거 사회문제로써 유튜브에 사회적 책무, 책임을 묻게 된 건데요. 가세연이 이번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위원장의 사생활 논란뿐이 아니라 그 이전에 개그맨 고 박지선 씨를 모독한다든지 또는 김연경 배구선수를 저격한다든지 또는 한예슬, 전지현, 김준희 등 연예인들을 향한 악성 허위 주장 등으로 지속적으로 피해자들을 양산해왔거든요. 특히 이러한 방송들의 내용이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인 내용들이 많았고 이 개인의 사생활을 아무런 검증없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공격을 하고 비난을 하고 조롱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방송은 유튜브가 내세우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내용이고요. 또 자체 서비스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에서 위배되는 위해 콘텐츠이므로 유튜브가 이를 방관하면 안 된다. 유튜브의 이런 방관은 이런 악성 유튜버를 자라나게 하는 배경이 되니 유튜브가 내부 기준에 맞춰서 엄정하게 심의하라. 그것이 유튜브가 거대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책임이다 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비디오 가세 연 유튜브 매일 아침 9시 곽성문의 인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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