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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클링 와인잔
- 로제 와인 잔
- 화이트 와인 잔
- 레드와인 – 보르도 스타일
- 레드와인 – 부르고뉴 와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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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와인? 꼭 와인 잔에 따라마셔야 해? : 네이버 포스트
[BY 와인쟁이부부] 안녕하세요, 와인쟁이 부부에요 🙂 지난번에 와인 오픈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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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은 어떤 걸 써야 할까? 와인잔 브랜드, 사용법 총정리! : 콜라블 :: 와인뜨루
안녕하세요 여러분~ 콜라블의 윤호제(빅코) 쌤입니다! 😎 우리가 일상에서 술을 즐길 때, 소주는 깔끔하게 한 모금 할 수 있는 소주 잔에, 맥주는 시원하게 들이켤 수 있는 맥주 잔에, 그리고 막걸리는 걸쭉하게 사발에 따라서 들이키죠?와인을 마실 때에는 어떤 잔을 사용해야 할까요?@Unsplash"당연한 소리 같지만, 와인을 마실 때도 와인잔을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그 이유는 와인이라는 술의 특성에서 기인하는데요. 포도가 어떤 환경에서 재배되고, 어떠한 품종인지,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등에 따라 와인이 가지는 향과 맛의 스펙트럼은 아주 다양해지죠. 그리고 이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이에 알맞는 잔이 필요한 것이에요.그럼, 와인의 향과 맛을 인지하는데 와인잔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와인잔의 구성@Collable와인잔은 대체로 사진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구성은 위에서부터 림, 보울, 스템, 그리고 베이스로 되어 있어요.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림(Rim): 입이 닿는 맨 윗부분✅ 보울(Bowl): 가운데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 스템(Stem): 손잡이/잔대 부분✅ 베이스(Base/Foot): 잔 받침 부분① 보울(Bowl)와인잔의 모양은 대체로 아래쪽은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를 하고 있어요. 이러한 구조는 와인의 향을 보울(Bowl) 부분에서 넓게 퍼트렸다가 위에서 다시 모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향을 더 잘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에요. 또한, 이러한 구조는 스월링*이라는 행위를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스월링(Swirling): 와인이 담긴 잔을 돌리는 행위로,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을 넓혀줌으로써 와인의 향과 맛이 제대로 우러나오게 하기 위한 것이에요.향에 관해 덧붙이자면, 와인잔은 대부분 코를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입구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또한 와인의 향을 제대로 인지하기 위한 설계예요.② 스템(Stem)와인잔은 스템이라 불리는 손잡이 부위가 있어요. 와인은 일반적으로 스타일/종류에 따라서 6-18℃ 사이의 온도로 음용하는데, 보울 부분을 손으로 잡게 되면 신체 온도로 인해 와인의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그리고 온도의 변화는 와인의 풍미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죠. 그런데 일반적인 소비자가 온도로 인한 향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냐고요?물론이죠! 예를 들어, 15℃에 음용하고 있던 와인의 온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온 수준으로 올라갈 거예요. 그리고 그때 느껴지는 와인의 풍미는 처음과는 다른 것일 테죠. 물론 이에는 와인과 산소의 접촉으로 인한 향의 변화라는 요인도 있겠지만, 분명 온도로 인한 차이도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와인잔에는 별도의 손잡이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고요. 😎 하지만 이 또한 원칙이 그렇다 뿐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과하게 의식하고 행동하시기 보다는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행동하시는 편이 와인을 즐기는데 더욱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해요.③ 림(Rim)사람들과 와인을 마시다 보면 건배를 하기도 하죠. 이때 와인잔을 잘못 부딪혀서 림 부위가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여기 그런 경험하신 분들 계시죠!? 😂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건배하실 때는 항상 와인잔의 보울 부분끼리 맞대어 부딪히셔야 깨지지 않으면서도 경쾌한 소리를 들이실 수 있습니다.와인잔의 종류와인잔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독특하게 생긴 잔들을 보신 적도 있으실 테죠? 잔들은 크기나 형태가 다양하기도 한데,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Collable화이트 와인잔일반적으로 화이트 와인잔은 레드 와인잔에 비해 조금 더 크기가 작고, 보울부터 림까지의 각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그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화이트 와인잔이 레드 와인잔에 비해 더 크기가 작은 이유는 화이트 와인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성분이 산(Acid)이기 때문이에요. 하나의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 볼게요. 식초를 마셔야 하는 상황인데, 식초를 냉장 보관 해서 차갑게 드시겠어요? 혹은 20℃ 이상의 온도로 드시겠어요? 당연히 전자를 택하시겠죠? 🙂 같은 이유입니다. 화이트 와인은 산이라는 성분이 그 골격을 이루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차가운 온도로 음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때 잔의 크기가 작을수록 와인의 온도가 상온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다 늦춰줄 수 있어요.✅ 둘째, 화이트 와인잔의 보울~림까지의 각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한 이유는 이러한 잔의 구조를 통해 와인이 혀의 바로 앞쪽에 떨어지게 하기 위함이에요. 무슨 말이냐고요? 😆 혀의 구조상 혀의 양쪽 가장자리는 신맛을 느끼는 부위예요.👅 그래서 와인이 혀의 앞쪽으로 먼저 떨어지게 함으로써 화이트 와인의 신맛이 너무 강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이해가 좀 되시나요!?하지만, 화이트 와인이라고 다 유사한 형태의 작은 잔에만 마시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 오크 숙성된 샤르도네 와인처럼 향이 복합적이며 중간~무거운 바디를 가진 화이트 와인은 부르고뉴 잔과 같이 크기가 크고 보울이 넓은 잔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예로 스파클링 와인은 폭이 좁고 긴 형태의 플루트(Flute) 잔을 사용해요.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기포가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잔이거든요. 😉@Unsplash레드 와인잔레드 와인잔은 일반적으로 부르고뉴(Bourgogne) 잔과 보르도(Bordeaux) 잔으로 나뉘는데요. 그 기준은 향의 특징과 알코올 도수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잔의 보울이 넓으면 와인과 산소가 접촉하는 표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알코올 증발 및 향의 발산이 더욱 잘 이루어져요. 그래서 알코올 도수는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향을 가진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 같은 경우 보울이 넓은 부르고뉴 잔을 주로 사용하죠.✅ 반면, 보르도 블랜딩이나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소비뇽, 아르헨티나 말벡, 그리고 칠레의 레드 와인 등처럼 알코올 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면서 짙고 농축된 향을 발산하는 와인의 경우에는 부르고뉴 잔에 비해 보울 너비가 좁은 보르도형 와인잔을 사용하는 것이 향을 인지하기에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외에 산지오베제, 템프라니요 등과 같이 스파이시한 풍미가 짙으면서도 적당한 무게감을 지닌 스타일의 와인은 조금 더 작은 미디엄 바디 레드 와인 잔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와인에 이제 막 입문하신 분들이라면 여러 형태의 와인잔을 종류별로 모두 구비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거에요…😓 이런 경우 가장 큰 보르도형 잔 하나만이라도 먼저 구비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래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가리지 않고 다용도로 쓰기에 좋으니까요. 😚 그리고 다양한 와인을 소비하시면서 와인이 가진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면, 그때 가서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잔들을 하나씩 구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난 이미 와인 애호가 수준인 걸?' 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다양한 잔을 모두 구비하시는 것이 좋을 테고요!와인잔 브랜드그렇다면, 어떤 브랜드의 잔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요?와인잔 브랜드도 와인잔 만큼이나 다양한데요.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가성비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① 가성비 좋은 와인잔 브랜드로 유명한 '슈피겔라우'슈피겔라우에서 만드는 와인잔에는 다양한 제품군이 있지만, 입문자용으로는 'WineLovers' 라인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잔의 내구성까지 모두 인정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입니다.@슈피겔라우 로고, 슈피겔라우 카탈로그에서 편집 및 발췌하였습니다.@WineLovers, 슈피겔라우 카탈로그에서 편집 및 발췌하였습니다.② 가성비로는 두말하면 잔소리인 '쇼트즈위젤'쇼트즈위젤은 슈피겔라우와 함께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입니다! 쇼트즈위젤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입문자용으로는 'Diva' 시리즈가 슈피겔라우의 'WineLovers' 라인과 같은 이유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쇼트즈위젤 로고, 쇼트즈위젤 카탈로그에서 편집 및 발췌하였습니다.@Diva, 쇼트즈위젤 카탈로그에서 편집 및 발췌하였습니다.③ 명품 브랜드 '리델', '자페라노', '잘토'이 세 브랜드의 제품은 위의 슈피겔라우나 쇼트즈위젤과는 달리 가격대가 높은 편이에요. 💰 그래서 이러한 브랜드에서는 특정 제품 라인을 말씀드리기 보다는 개인의 취향이나 예산 범위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이러한 브랜드의 잔들은 대체로 가볍고 소재의 강도가 높으면서도 얇다는 특징을 가져요. 때문에 똑같은 와인을 마시더라도 잔을 통해 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고, 만족감 또한 더 크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브랜드 로고, 각 제품사의 카탈로그에서 편집 및 발췌하였습니다.하지만, 명심하셔야 할 것이 있어요. 이러한 브랜드의 제품들은 소재의 강도가 높다 할지라도 얇기 때문에 약간의 부주의로도 쉽게 깨질 우려가 있으니 이러한 부분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비싼 와인잔은 분명 향의 발산이나 심리적인 만족감을 배가할 수 있지만, 깨지게 되는 순간…그 쓰라린 느낌 또한 배가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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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예를 들어, 15℃에 음용하고 있던 와인의 온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온 수준으로 올라갈 거예요. 그리고 그때 느껴지는 와인의 풍미는 처음과는 다른 것일 테죠. 물론 이에는 와인과 산소의 접촉으로 인한 향의 변화라는 요인도 있겠지만, 분명 온도로 인한 차이도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와인잔에는 별도의 손잡이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고요. 😎
✅ 반면, 보르도 블랜딩이나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소비뇽, 아르헨티나 말벡, 그리고 칠레의 레드 와인 등처럼 알코올 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면서 짙고 농축된 향을 발산하는 와인의 경우에는 부르고뉴 잔에 비해 보울 너비가 좁은 보르도형 와인잔을 사용하는 것이 향을 인지하기에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와인을 소비하시면서 와인이 가진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면, 그때 가서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잔들을 하나씩 구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난 이미 와인 애호가 수준인 걸?’ 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다양한 잔을 모두 구비하시는 것이 좋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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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눕혀서 보관해야 되는 이유와 와인잔 종류별 기능
여러분~ 와인 좋아하시나요?🍷 저는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데 가끔 칵테일이나 와인 한잔 정도는 마시거든요? 특히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로제 와인을 좋아하는데 알코올 함량 3% 이상은 못 마시겠더라고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와인 할인행사를 하길래 저도주 와인이나 하나 사려고 구경하다가 와인 정보가 붙어있어서 집에 와서 읽어보려고 찍었다가 좋은 정보 같아서 여러분께도 공유해요~🤗 사진의 출처는 GS Supermarket에 있음을 밝혀둡니다. 와인잔 부분별 명칭 림(Rim) 입술이 닿는 와인잔의 탑 부분. 두께가 얇을수록 좋다. 볼(Bowl) 와인이 담기는 몸통부분. 와인잔의 볼이 가장 넓어지는 부분 (약 1/3) 정도까지 채우는 것이 좋다. 스템(Stem) 손으로 잡는 부분. 스템이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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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와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일 수도 있지만 아니신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셨나요? 다양한 와인잔의 모양이 단지 멋과 분위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각각의 기능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저도 읽어보면서 공부가 많이 됐어요^^ 다음에 와인 마실 때는 배운 것들이 기억나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제 장마철이라 날씨가 오락가락 추울 때도 많던데 아우터랑 우산 잘 챙기시고 오늘도 밝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0^*/
여러분~ 와인 좋아하시나요?🍷 저는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데 가끔 칵테일이나 와인 한잔 정도는 마시거든요? 특히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로제 와인을 좋아하는데 알코올 함량 3% 이상은 못 마시겠더라고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와인 할인행사를 하길래 저도주 와인이나 하나 사려고 구경하다가 와인 정보가 붙어있어서 집에 와서 읽어보려고 찍었다가 좋은 정보 같아서 여러분께도 공유해요~🤗 사진의 출처는
와인이 담기는 몸통부분. 와인잔의 볼이 가장 넓어지는 부분 (약 1/3) 정도까지 채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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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와인 잔? 모든 상황을 위한 완벽한 와인 잔 찾기 | 완벽한 가이드
다양한 와인 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와인 글라스를 찾고 서로 다른 디자인의 특성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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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와인에 사용되는 유리잔에는 플루트와 쿠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플루트는 크고 좁으며 쿠페는 평평하고 얕습니다. 쿠페는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제공하기 위한 전통적인 잔이지만 실제로 플루트가 더 적합합니다. 플루트는 코 바로 아래의 좁은 입부분에 섬세한 아로마와 와인의 거품을 집중시키는 반면, 쿠페의 넓고 평평한 표면은 거품이 훨씬 빨리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쿠페는 샴페인 칵테일을 제공하기에 아름답지만 와인을 정말로 즐기고 싶은 저는 항상 플루트를 선호합니다.
보편적 와인 잔을 만드는 회사가 여러 개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와인에 맞는 일반적인 스타일입니다. 한 세트만 사고 싶다면 매우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또한 진판델 스타일을 대표적인 잔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 크기, 깊이 등에서 말이죠. 저는 진판델 잔을 레드, 화이트, 로제 등 다목적 스타일로 사용하고 고급 아로마 와인을 위한 부르고뉴 잔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인의 경우, 여러분이 마시는 와인에 맞는 잔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스템리스 유리 제품의 현재 추세를 보자면 이 와인 잔은 기본적으로 손에 쥘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작은 유리그릇입니다. 여러분이 손에 열이 많아 와인의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고, 손이나 손목에 향이 있는 로션이나 향수를 자주 사용한다면 그 향이 코에 너무 가까울 수 있어 스템리스 유리 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와인 냄새를 제대로 맡을 수 없게 되죠. 스템리스 유리잔 제품의 모양을 좋아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와인 시음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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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잔’이 마시기도 좋다! 음료에 따른 글라스(glass)의 종류 [인포그래픽] – 시선뉴스
[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김미양] 음식의 완성은 플레이팅(plating)이라고들 한다. 먹음직스럽게 준비된 음식을 보는 즐거움이 맛의 풍미를 더 해준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는 먹는 것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마시는 것에도 해당한다. 음료의 풍미와 재미를 더해주는 글라스(Glass)의 종류를 알아보자. 리큐어 글라스(Liqueur Glass)-일명 코디얼 글라스(Cordial Glass)-대가 있는 아주 작은 유리잔-알코올 함량이 높은 음료를 마실 때 사용부르고뉴 글라스(Bourgogne Glass)-대가 있는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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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김미양] 음식의 완성은 플레이팅(plating)이라고들 한다. 먹음직스럽게 준비된 음식을 보는 즐거움이 맛의 풍미를 더 해준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는 먹는 것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마시는 것에도 해당한다. 음료의 풍미와 재미를 더해주는 글라스(Glass)의 종류를 알아보자.
이 외에도 넓은 가장자리에 소금을 입히는 마르가리타 글라스(Margarita Glass), 주스가 많이 들어간 펀치류나 칵테일에 사용되는 허리케인 글라스(Hurricane Glass) 등 음료에 따른 글라스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이처럼 다양한 글라스를 이용해 음료를 더욱 즐겁게 즐겨보기를 바란다.
인천 강화 서쪽 인근 해역서 규모 3.7 지진 발생… 수도권 재난문자 발송 外 [오늘의 주요뉴스]
와인 잔 그림의 네 가지 종류의 로열티 무료 사진, 그림, 이미지 그리고 스톡포토그래피. Image 69124818.
123RF – 수천만 건의 사진, 일러스트, 무비클립과 음원을 만나다. 당신의 성공과 시선이 닿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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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잔 그림의 네 가지 종류의
와인잔의 구조와 종류별로 고르는방법
와인잔은 당연히 와인을 먹기위해 필요한 전용잔이다. 포도주잔이라고도 하는데 포도주 즉 와인을 마시기 위해서는 이제 아래 포스팅에서 소개할 종류에 따른 와인잔도 제대로 선택하여야한다. 기본적으로 와인잔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화인, 디저트용와인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와인잔의 구조 와인잔은 립, 볼, 스템, 베이스 부분으로 나뉘는데, 립 부분은 와인잔에서 가장 얇은 상단부분이고 바로 아래 위치한 볼보다 지름이 작아서 와인의 향을 잔 속에 오래 담을 수 있다. 볼은 와인잔의 몸통 부분으로 와인은 볼의 1/3정도 채우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렇게 해야 와인을 담고 잔을 돌려줄 때 흘릴 염려가 없으며, 나머지 공간을 와인의 향으로 채울 수 있다 스템은 손으로 잡는 부분을 말한다. 스템이 길수록 체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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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실 때 코르크를 개봉한 후에 바로 따라마시지말고 산소와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은데, 산소화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와인의 맛와 향이 더욱 살아나서 맛있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레드와인은 오픈한 후 20여분 정도 지난 후 따라마시는 것이 좋고, 화이트와인은 오픈 후 10여분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끝
스파클링 와인잔은 길고 날렵한 모양의 플루트형으로 디자인된 와인잔이다. 프루티한 아로마와 함께 신선한 기포가 더 오래남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잔이며,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오는 기포와 탄산을 관찰하기에도 좋다 물론 화이트와인 뿐만 아니라, 가벼운 레드와인을 마실 떄에도 사용하기도 한다.
와인잔은 당연히 와인을 먹기위해 필요한 전용잔이다. 포도주잔이라고도 하는데 포도주 즉 와인을 마시기 위해서는 이제 아래 포스팅에서 소개할 종류에 따른 와인잔도 제대로 선택하여야한다. 기본적으로 와인잔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화인, 디저트용와인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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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차이를 느끼는 법, 리델(Riedel) 와인글라스 테이스팅 – 와인21닷컴
지난 11월 22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최초의 머신메이드 글라스인 ‘비늄(Vinum)’ 시리즈를 개발한 리델(Riedel) 가의 10대손 게오르그 리델(Georg J. Riedel) 씨가 방한해 리델 와인글라스 테이스팅(Riedel Wine Glass Tasting)을 진행했다. 명품 글라스로 손꼽히는 리델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동일한 와인이 다른 모양의 글라스에서 어떻게 맛과 향이 변하는지, 소비자들이 그 차이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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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신세계 지역 와인을 위해 기존의 비늄 시리즈를 보완하여 좀 더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비늄 XL’ 시리즈의 피노누아(Pinot Noir), 시라(Syrah),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 글라스가 준비되었다. 그리고 이 글라스에 시음한 와인은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에서 생산되는 ‘머드하우스, 골든 테라스 에스테이트 피노 누아(Mud House, Golden Terrace Estate Pinot Noir)’, 남호주의 ‘가트 와인즈, 이든 스프링즈 하이 이든 쉬라즈(Gatt Wines, Eden Springs High Eden Shiraz)’ 그리고 칠레의 ‘아르볼레다, 까베르네 쇼비뇽(Arboleda, Cabernet Sauvignon)’이었다.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와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왔으며, KTF와 함께 와인정보제공서비스(2005), 국내 첫 대규모 와인장터인 와인벼룩시장(2007), 네이버와 함께한 와인라벨 검색서비스(2011), 인공지능 와인추천서비스 SK Nugu(2020) 등이 대표적이다. 2013년 국내 와인시장 조사 ‘한국 와인의 미래’를 진행했고, 2014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주류대상 와인부문 심사를 기획 및 운영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와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와인21웹과 모바일 그리고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국내 와인산업과 시장의 발전에 기여해온 숨은 실력자다.
지난 11월 22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최초의 머신메이드 글라스인 ‘비늄(Vinum)’ 시리즈를 개발한 리델(Riedel) 가의 10대손 게오르그 리델(Georg J. Riedel) 씨가 방한해 리델 와인글라스 테이스팅(Riedel Wine Glass Tasting)을 진행했다. 명품 글라스로 손꼽히는 리델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동일한 와인이 다른 모양의 글라스에서 어떻게 맛과 향이 변하는지, 소비자들이 그 차이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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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마시는 유리 제비, 레드 와인 위스키 와인 유리 납 유리, 층 유리, 유리, 포도주, 공이 치기 용수철 png | PNG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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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캠핑 와인잔 2인용 3종 (택1) – 마켓컬리
가볍게 챙기는 아웃도어 와인잔 :: Love Food, Love Life. 마켓컬리! 당일 수확 채소, 과일, 맛집 음식까지 내일 아침 문 앞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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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가서도 와인 한 모금과 그 분위기를 누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볼과 손잡이를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는 보소의 와인잔입니다. 잔을 사용하고 싶을 땐 손잡이를 바닥면에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데요. 두 개의 잔이 쏙 들어가는 전용 케이스에 담아 한층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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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와인잔 고르는 방법 – 지적 존재들의 B컷 – 비주얼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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