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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13인치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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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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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맥북 고르기 – 13인치 맥북 프로 vs 12인치 맥북의 외형과 특징
무게 1kg이 채 되지 않는 애플 맥북(macbook)은 제가 가장 긴 기간 사용한 맥북입니다. 2015년 출시한 1세대 맥북을 2019년 1월까지 사용했으니 만으로 3년 넘게 사용했죠. 매일 휴대하고 종종 여행에도 휴대해야 하기 때문에 구매 당시 휴대성이 가장 중요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에어 11인치와 비슷한 크기에 더 크고 선명한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물론 성능과 확장성 등에서 손해를 보긴 했지만요. 3년을 사용하다보니 결국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문서 작성용으로는 지금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저사양에 팬리스 구조라 배터리 성능도 만족스러웠지만 종종 사진 작업을 하다 보면 답답함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4K 동영상 편집까지 고려하다보니 결국 13인치 맥북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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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겹쳐 보면 ‘차이가 나긴 하네’라는 생각이 들죠. 13인치 맥북 프로의 크기는 30.41×21.24cm, 12인치 맥북은 28.05×19.65cm입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로 맥북 프로의 화면은 13.3인치 2560 x 1600 해상도, 12인치 맥북은 12인치 2304 x 1440입니다. PPI는 각각 226,227로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에 화면 크기, 그리고 P3 색영역 지원 정도가 궁극적인 차이인데 사진과 영상 작업에서 여유있는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면 맥북 프로가 더 좋은 선택이겠지만 일반적인 웹서핑과 문서 작업이라면 12인치 맥북의 디스플레이 역시 충분히 훌륭합니다.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전까지는 휴대성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맥북 프로가 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비교할 수록 12인치 맥북이 꽤나 매력적인 카테고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작업 위주라면 12인치만이 갖는 장점이 상당 수 있는데, 배터리 성능이 맥북 프로와 동등 혹은 이상이고 팬 소음이 없어 정숙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의 사용자 경험을 1kg이 되지 않는 무게로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죠. 2017년 맥북의 경우 프로세서 개선으로 컴퓨팅 성능까지 크게 좋아졌다니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 와중에 12인치 맥북이 만족스러웠던 것을 꼽자면 작은 크기에도 풀 사이즈 키보드를 구현해 키입력에선 손해가 없는 점입니다. 하지만 12인치 맥북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몇 년간 3세대까지 개선됐지만 여전히 맥북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으로 손꼽히고 있죠. 키보드에 대해선 크기 외에는 그리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키보드를 좋아해서 맥북 프로의 버터플라이 키보드에 큰 불만은 없지만 손의 피로도가 일반 키보드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M1 맥북프로 13인치 간단한 사용후기 (Macbook pro, M1, 리뷰)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M1 칩이 장착된 맥북프로가 출시된 지도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물량이 부족해서 받지 못한 분들도 계실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저는 M1 맥북프로 16기가램, 512기가SSD 제품을 공홈에서 주문해서 2주 정도 사용해보았는데요. 실제로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단히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1. 가볍다! 기존에는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매번 무겁고 비싼 애물단지를 소중하게 들고 다니며 꺼내서 사용하고 애지중지 보관했는데요. 13인치의 가벼움이 이정도라니.. 너무 좋습니다. 같은 크기, 같은 무게에 베젤만 줄인 14인치만 나와준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습니다. 2. 놀랍도록 엄청난 성능! 16인치보다 가볍지만 훨씬 엄청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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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M1 칩이 장착된 맥북프로가 출시된 지도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물량이 부족해서 받지 못한 분들도 계실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저는 M1 맥북프로 16기가램, 512기가SSD 제품을 공홈에서 주문해서 2주 정도 사용해보았는데요. 실제로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단히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발열과 팬소음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뜨거워서 고장이 나지 않을까, 쓰로틀링이 걸리지 않을까, 팬소음이 너무 심해서 너무 시끄럽다 등의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심지어 업데이트를 진행해도 팬소음 한번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 반대로 너무 차가워서 추운 겨울에 고장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차갑습니다.
기존에는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매번 무겁고 비싼 애물단지를 소중하게 들고 다니며 꺼내서 사용하고 애지중지 보관했는데요. 13인치의 가벼움이 이정도라니.. 너무 좋습니다. 같은 크기, 같은 무게에 베젤만 줄인 14인치만 나와준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습니다.
2019년형 맥북 프로 13인치 리뷰 (1편)
맥북 프로에 대한 첫인상 그리고 사용 견해 | 무엇이 맥북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애플의 맥북을 사용하면서, 구매하기 전부터,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수백 번도 넘게 던졌던 질문이다. 100만 원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하이엔드 Windows 노트북을 제쳐두고, 300만 원을 넘는 맥북을 사람들이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맥북은 일생동안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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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터치바에서 실망감을 느꼈고, 화면에서 기쁨을 느꼈다면, 맥북 프로의 트랙패드는 여타 기기와는 비교가 안 되는 정교함을 맛봤다. “좋다”, 혹은 “뛰어나다”가 아닌, “차원이 다르다”라는 말을 써도 될 정도의 차이였고, 앞으로 Windows가 뼈를 갂는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맥북의 트랙패드는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다. 물론 ‘Windows Precision driver’를 통하여 꽤나 큰 개선이 있었지만, 애플의 3D Touch 기술을 이용한 전 영역 클릭 메커니즘과, macOS의 깊은 제스처 컨트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주 동안 테스트 목적으로 트랙패드만 사용했었는데, 마우스를 다시 사용하는 게 어색할 정도였으니, 여러 가지로 설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애플스러운’점들은 터치바에서도 계속되는데, 최근에는 맥북프로 13인치 최하위 모델에서도 터치바를 탑재하는 등, 애플은 터치바를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확실하게 키보드만 있는 것보다, 터치바에서 무언가 표시되는 것이 일반 노트북과 맥북프로를 한눈에 차별시켜주는 가장 큰 ‘멋’이라고 평가한다. 물론, 터치바는 물리적으로 나눠진 키가 아니기에 실용성면에서 일반 키보드처럼 감각적으로 외워서 사용할 수도 없고, 시선이 노트북 화면과 터치바로 분산됨에 따라 불편하게 만드는 장본인이기에 디자인적 요소 그 이상, 그 이하로도 평가하기가 어렵다.
특히 거의 스펙 변경이 없던 13inch 모델보단, 8 코어 15인치 모델이 걱정되는데, 얇은 풀 알루미늄 바디는 매우, 그리고 빠르게 뜨거워진다. 거기에 스티브 잡스의 ‘조용한 기기’ 철학이 더해지면서, 웬만큼 뜨거워져도 팬이 거의 돌지 않고, 자체 알루미늄 바디로 열을 식히려고 하기에 ‘Laptop’이면서 ‘Lap (무릎)’에 올려놓으면 화상 입기 십상이다. 발열 설계를 통하여 기기의 상단(터치 바) 부분이 뜨거워지도록 설계했다지만, 손목을 올려놓는 부분까지 불쾌할 정도로 따뜻해지니, 발열에 많이 민감하다면 좋은 노트북은 아닐 것이다.
내게 맞는 맥북 고르기 – 13인치 맥북 프로 vs 12인치 맥북의 외형과 특징
무게 1kg이 채 되지 않는 애플 맥북(macbook)은 제가 가장 긴 기간 사용한 맥북입니다. 2015년 출시한 1세대 맥북을 2019년 1월까지 사용했으니 만으로 3년 넘게 사용했죠. 매일 휴대하고 종종 여행에도 휴대해야 하기 때문에 구매 당시 휴대성이 가장 중요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에어 11인치와 비슷한 크기에 더 크고 선명한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물론 성능과 확장성 등에서 손해를 보긴 했지만요. 3년을 사용하다보니 결국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문서 작성용으로는 지금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저사양에 팬리스 구조라 배터리 성능도 만족스러웠지만 종종 사진 작업을 하다 보면 답답함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4K 동영상 편집까지 고려하다보니 결국 13인치 맥북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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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겹쳐 보면 ‘차이가 나긴 하네’라는 생각이 들죠. 13인치 맥북 프로의 크기는 30.41×21.24cm, 12인치 맥북은 28.05×19.65cm입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로 맥북 프로의 화면은 13.3인치 2560 x 1600 해상도, 12인치 맥북은 12인치 2304 x 1440입니다. PPI는 각각 226,227로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에 화면 크기, 그리고 P3 색영역 지원 정도가 궁극적인 차이인데 사진과 영상 작업에서 여유있는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면 맥북 프로가 더 좋은 선택이겠지만 일반적인 웹서핑과 문서 작업이라면 12인치 맥북의 디스플레이 역시 충분히 훌륭합니다.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전까지는 휴대성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맥북 프로가 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비교할 수록 12인치 맥북이 꽤나 매력적인 카테고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작업 위주라면 12인치만이 갖는 장점이 상당 수 있는데, 배터리 성능이 맥북 프로와 동등 혹은 이상이고 팬 소음이 없어 정숙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의 사용자 경험을 1kg이 되지 않는 무게로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죠. 2017년 맥북의 경우 프로세서 개선으로 컴퓨팅 성능까지 크게 좋아졌다니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 와중에 12인치 맥북이 만족스러웠던 것을 꼽자면 작은 크기에도 풀 사이즈 키보드를 구현해 키입력에선 손해가 없는 점입니다. 하지만 12인치 맥북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몇 년간 3세대까지 개선됐지만 여전히 맥북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으로 손꼽히고 있죠. 키보드에 대해선 크기 외에는 그리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키보드를 좋아해서 맥북 프로의 버터플라이 키보드에 큰 불만은 없지만 손의 피로도가 일반 키보드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애플, M2 탑재 2022 맥북 프로 13인치 & 맥북 에어 발표
애플이 2022년 6월 6일 2022년형 맥북 프로(MacBook Pro) 13인치와 맥북 에어(MacBook Air)를 발표했습니다. 2022년형 맥북 프로 13인치와 맥북 에어에는 애플 독자 개발 신형 AP인 애플 M2가 사용되었습니다. 애플 M2는 TSMC 2세대 5nm 제조 공정(N5P)으로 생산되며, 트랜지스터 수, 캐시 용량과 메모리 대역폭이 증가해 기존 M1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칩으로 여는 새로운 장 막강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으로 Mac 라인업을 크게 변혁시키고 있는 Apple Silicon, 새롭게 탄생한 M2 칩이 그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CPU, GPU, I/O, 그 밖의 구성 요소들을 칩 하나에 통합한 이 놀라운 시스템 온 칩(SoC, System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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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으로 Mac 라인업을 크게 변혁시키고 있는 Apple Silicon, 새롭게 탄생한 M2 칩이 그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CPU, GPU, I/O, 그 밖의 구성 요소들을 칩 하나에 통합한 이 놀라운 시스템 온 칩(SoC, System on Chip) 아키텍처는 무엇을 하든 훨씬 더 빠르게 구동하면서 전력 사용은 크게 줄여줍니다.
애플 M2의 GPU는 최대 8코어 구성의 M1에서 2개가 증가한 최대 10개로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캐시 용량과 메모리 대역폭의 향상을 통해 M1과 같은 소비 전력 기준 최대 1.25배, 소비 전력을 높일 경우 최대 1.35배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16코어 Neural Engine은 초당 최대 15조 8천억 회의 연산을 통해 머신 러닝 작업을 더 빠르게 수행하며, 최대 24GB의 고성능 통합 메모리는 CPU와 GPU가 더 커진 메모리 풀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2020 리뷰 (사양, 2019 비교, 사용기) | 라이프앤유스
가위식 키보드와 물리 ESC키로 다시 돌아온 애플 맥북 프로 13인치 2020 모델을 리뷰합니다. 4가지 출시사양, 애플 교육할인 스토어 구매방법, 2019 모델과의 차이 비교, 직접 구매한 제품의 개봉기 및 사용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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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모델에서는 가장 낮은 옵션으로 SSD 128GB 부터 시작이었는데요. 2020 모델에서는 가장 낮은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기본 SSD 256GB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말이죠. 아무래도 128GB는 맥 OS에 추가적으로 윈도우까지 설치하게 되면 실 사용 가능한 용량에 부족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저장용량으로 장사를 잘하는 애플이 기본 256GB를 제공하는 점은 참 다행인 듯 합니다.
한 손으로 열고 닫기 쉬운 뚜껑 오픈(?) 홈. 그리고 은근히 편리한 Touch ID 지문인식 버튼이 있습니다. Touch ID는 Mac 부팅 시 로그인, 앱스토어의 앱 설치/구매, 웹사이트 저장된 로그인 등에 사용 되는데 아이패드의 Face ID를 사용하던 것과 같이 사용자 입장에서 참 편리한 기능입니다. 물론 존재의 가장 큰 이유인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없어선 안되겠죠.
사실 가끔씩 회사의 업무도 집에서 처리하기 위해 윈도우 기반의 삼성이나 LG 노트북을 구입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회사업무와의 완벽한 단절을 위해 맥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업무는 윈도우 기반의 문서 작업을 할 일이 많다보니 맥북에서는 사실 메일 업무 외에는 다른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맥북에는 윈도우도 절대 설치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13인치 맥북 프로 M1 심층 리뷰 : 프로세싱 및 배터리 성능의 놀라운 혁신 – ITWorld Korea
수 년 동안, 다들 아이폰만 이야기했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애플을 컴퓨팅 영역의 선봉에 세운 맥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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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 기반 테스트를 실시하여 2.0GHz 코어 i5 맥북 프로와 비교하여 M1 맥북 프로에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의 개선점을 파악해 보았다. 아이무비에서는 기본 720p 설정을 사용하여 30분 길이의 비디오를 파일로 내보냈다. M1 맥북 프로는 2.0GHz 맥북 프로의 218초보다 훨씬 빠른 132초 만에 이 작업을 끝냈다. 또한 가라지밴드에서 42분 길이의 맥월드 팟캐스트를 MP3 파일로 내보냈으며 M1 맥북 프로는 57초 만에 끝냈지만 2.0GHz 코어 i5 맥북 프로는 82초 만에 끝냈다. 그리고 필자는 핸드브레이크에서 비디오 변환을 실행했고 M1 맥북 프로는 2.0GHz 코어 i5 맥북 프로보다 훨씬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
하지만 M1 맥북 프로는 그렇지 않았다. 앱 실행과 창 열기 및 닫기를 포함하여 컴퓨터의 모든 것이 빠릿빠릿했다. 사파리에서는 속도가 더 눈에 띄었으며 웹페이지가 로딩 속도가 빠르고 스크롤이 더 부드러웠다. 애플의 크레이그 페데리치가 ‘원 모어 씽’ 이벤트 중 즉각적인 깨우기를 시연했을 때 필자가 인텔 기반 맥은 절전 모드에서 즉각적으로 깨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얼마나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몇 초의 랙이기는 하지만 M1 맥북 프로에서는 그 랙이 사라졌다.
애플 실리콘용 네이티브 코드가 있는 맥 게임은 아직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인텔 프로세서용으로 만들어진 코드를 사용하는 몇 가지 맥용 게임으로 어떤 수준의 성능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했다.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와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Civilization VI)을 실행하고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 저품질 또는 고품질 설정으로 M1 맥북 프로를 테스트했을 때 그래픽 속도가 다른 13인치 노트북을 압도했다.
내게 맞는 맥북 고르기 – 13인치 맥북 프로 vs 12인치 맥북의 외형과 특징
무게 1kg이 채 되지 않는 애플 맥북(macbook)은 제가 가장 긴 기간 사용한 맥북입니다. 2015년 출시한 1세대 맥북을 2019년 1월까지 사용했으니 만으로 3년 넘게 사용했죠. 매일 휴대하고 종종 여행에도 휴대해야 하기 때문에 구매 당시 휴대성이 가장 중요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에어 11인치와 비슷한 크기에 더 크고 선명한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물론 성능과 확장성 등에서 손해를 보긴 했지만요. 3년을 사용하다보니 결국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문서 작성용으로는 지금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고, 저사양에 팬리스 구조라 배터리 성능도 만족스러웠지만 종종 사진 작업을 하다 보면 답답함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4K 동영상 편집까지 고려하다보니 결국 13인치 맥북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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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겹쳐 보면 ‘차이가 나긴 하네’라는 생각이 들죠. 13인치 맥북 프로의 크기는 30.41×21.24cm, 12인치 맥북은 28.05×19.65cm입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로 맥북 프로의 화면은 13.3인치 2560 x 1600 해상도, 12인치 맥북은 12인치 2304 x 1440입니다. PPI는 각각 226,227로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에 화면 크기, 그리고 P3 색영역 지원 정도가 궁극적인 차이인데 사진과 영상 작업에서 여유있는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면 맥북 프로가 더 좋은 선택이겠지만 일반적인 웹서핑과 문서 작업이라면 12인치 맥북의 디스플레이 역시 충분히 훌륭합니다.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전까지는 휴대성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맥북 프로가 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비교할 수록 12인치 맥북이 꽤나 매력적인 카테고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작업 위주라면 12인치만이 갖는 장점이 상당 수 있는데, 배터리 성능이 맥북 프로와 동등 혹은 이상이고 팬 소음이 없어 정숙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의 사용자 경험을 1kg이 되지 않는 무게로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죠. 2017년 맥북의 경우 프로세서 개선으로 컴퓨팅 성능까지 크게 좋아졌다니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 와중에 12인치 맥북이 만족스러웠던 것을 꼽자면 작은 크기에도 풀 사이즈 키보드를 구현해 키입력에선 손해가 없는 점입니다. 하지만 12인치 맥북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몇 년간 3세대까지 개선됐지만 여전히 맥북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으로 손꼽히고 있죠. 키보드에 대해선 크기 외에는 그리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키보드를 좋아해서 맥북 프로의 버터플라이 키보드에 큰 불만은 없지만 손의 피로도가 일반 키보드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2019년! 리뷰(무게, 크기, 디스플레이 및 사용기)
안녕하세요. IT 소식을 전달하는 IT’s Me(잇츠미)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 맥북 프로 13인치입니다. 2019 맥북 프로 13인치의 스탯과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주관적인 리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구입에 대해 고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크기 및 무게, 모습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힌 크기와 무게는 이렇습니다. 맥북은 랩탑인 만큼 무게나 크기가 중요합니다. 데스트톱과는 다르게 휴대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무게는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2020 LG 그램은 17인치임에도 무게가 1350g밖에 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더 아쉽죠. 17인치 랩탑보다 20g 정도 더 무겁습니다. 15인치 그램은 1120g인데 2인치나 더 작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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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나비식 키보드는 항상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나비식 키보드는 애플이 맥북의 두께를 얇게 만들기 위해서 키 스트로크를 최대한 줄여서 만든 키보드를 말합니다. 키 스트로크가 짧다 보니 키가 눌리는 두께가 정말 얇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키보드를 치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치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기도 하죠. 딱딱한 바닥을 치다 보니 오래 쳤을 때 손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그리고 틈 사이로 먼지 등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키가 눌리지 않는 문제도 생기면서 애플이 무료로 키보드 수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많은 논란을 만든 키보드입니다. 이번 2019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드디어 나비식 키보드를 포기하고 가위식 키보드로 회귀했지만 2019 13인치 맥북 프로는 여전히 나비식 키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힌 크기와 무게는 이렇습니다. 맥북은 랩탑인 만큼 무게나 크기가 중요합니다. 데스트톱과는 다르게 휴대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무게는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2020 LG 그램은 17인치임에도 무게가 1350g밖에 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더 아쉽죠. 17인치 랩탑보다 20g 정도 더 무겁습니다. 15인치 그램은 1120g인데 2인치나 더 작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250g이나 더 무겁죠. 물론 못 들고 다닐 수준은 아닙니다만 타사 랩탑과 비교했을 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16인치 맥북의 무게 2kg과 비교했을 때 맥북 프로를 사고자 하는데
맥북답게 맥북 프로 13인치의 가격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기본형이 174만 원, 중간급이 199만 원 고급형이 229만 원입니다. 사실 기본형은 128기가 바이트의 저장 장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쓸만한 맥북을 찾으신다면 무조건 199만 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교육 할인을 받으면 187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할인을 받아 150만원대로 구입하긴 했지만 굉장히 비싼 가격입니다. 양쪽에 포트가 필요하고 고전력 프로세서를 원하시면 고급형으로 가셔야 하는데 200만 원이 넘죠. 고급형은 교육할인을 받아도 200만원이 넘습니다. LG 그램과 비교해 본다면 정말 비싸게 느껴지죠.
MacBook Pro 13-inch – Apple
The 13-inch MacBook Pro is supercharged by M2. It’s our most portable pro laptop with all-day battery life and a gorgeous Retina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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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uch on the sensor instantly unlocks your Mac, and a press locks it. Use your fingerprint to rent movies, buy apps, or access things like locked documents or system settings without having to reenter your password. And when you shop online with Apple Pay, Touch ID automatically fills in your shipping and billing information without sharing your card details.
The M2 chip and macOS give MacBook Pro security and privacy features beyond anything in its class. With built‑in protections against malware and viruses, the freedom to choose what you share and how you share it, and silicon‑level features like Touch ID and Apple Pay, it’s built to safeguard your privacy and data at every stage.
Ultra‑high bandwidth meets ultra‑versatility. Thunderbolt enables data transfer, charging, and video output all through a single port — and MacBook Pro has two of them. Wi‑Fi 6 keeps MacBook Pro going strong as more and more devices join the network. And the headphone jack even supports high‑impedance head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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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utocomplete results are available use up and down arrows to review and enter to select. Touch device users, explore by touch or with swipe gestures.
새로 출시된 16인치 맥북프로와 기존에 출시한 15인치 맥북프로, 13인치 맥북프로에 대한 세부 사양을 한눈에 알기 쉽게 비교한 자료입니다.
16인치 vs 15인치 vs 13인치 맥북프로 무엇이 다른가?
[맥북에어 vs 맥북프로] 애플 맥북 단종 후 13인치 애플노트북 추천 모델은? : 네이버 포스트
[BY 세아향] 애플 제품은 모델마다 정확한 차이를 두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돈’ 문제가 있을 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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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맥북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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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M1 13인치 개봉, 맥북 에어 M1과 비교
맥북 프로 M1 13인치 개봉, 사용 후기 회사에서 나온 지원금으로 구매한 맥북 프로 M1입니다. 원래 영상 편집, 포토샵 작업용으로 MSI MS-16P5를 사용하던 중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맥북 에어로도 가능하지만 좀 더 쾌적한 작업을 위해서 맥북 프로를 사무실에 놓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맥북 프로 M1 언박싱 언박싱 하는 순간은 항상 두근거립니다. 맥북 프로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서 더 기대가 큽니다. 조심스럽게 언박싱해줍니다. 애플의 맥북 상자 포장의 특징이죠. 상자의 양쪽이 손잡이 처럼 디자인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소비자를 소소하게 감동시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의 어두운 색감이 애플 로고와 잘 어울립니다. 구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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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더해 맥북 프로는 팬이 있어서 발열 제어가 되기 때문에 맥북 에어에 비해서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영상 편집, 포토샵 작업용으로 MSI MS-16P5를 사용하던 중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북 에어의 체감 배터리 사용 시간도 충분히 길기 때문에 맥북 프로가 더 낫다고 체감되지는 않았습니다.
비디오 맥북 프로 13인치 M2 맥북프로 13인치 첫 인상! 애플은 도대체 이런걸 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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