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547 로우 앤 슬로우 예약 새로운 업데이트 23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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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앤 슬로우 예약 주제와 관련된 상위 145 이미지

주제 로우 앤 슬로우 예약 와 관련된 9 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핫하다는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다녀왔다. 다들 아시다시피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돈스파이크님이 운영하는 텍사스식 바베큐집이다. 로우앤슬로우는 14시간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여 훈연한 브리스킷, 비프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언제나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리스킷(Brisket) : 소고기 부위 중 하나, 한국식 분류로는 양지머리+차돌박이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와 가깝다. 매일 15:00~22:30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코로나 여파로 6월부터는 예약제 시행 입구에서 방문자 전원 이름/번호를 남겨야하고 손 소독도 해야 함 6월은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고 7월부터는 아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하면 된다. https://catcht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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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로우앤슬로우는 14시간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여 훈연한 브리스킷, 비프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언제나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우 브리스킷 플레이트는 한우 차돌양지(Hanwoo Brisket)+구운야채(Grilled Vegetable)+선택메뉴2로 구성되어 있다.

※ 바비큐(BBQ)는 간접열을 통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며, 불(스모크) 향이 고기에 배도록하는 게 핵심이라고 한다.

[이태원]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로우앤슬로우’ 후기

12월 내 생일을 맞아 돈스파이크 스테이크집 에 다녀왔다. 여기 가겠다고 한달 전에 예약성공하고, 한달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바람에 취소를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 결론은 잘 다녀왔다. 평점이 생각보다 낮고 별로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이에 관한 개인적인 리뷰는 아래에서 자세히 하도록 하겠다. 로우 앤 슬로우 *100% 예약제 운영*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이태원동 127-28 2층) 전화번호: 02-793-2268 운영시간: 매일 13:00 – 21:50 (13:00 오픈 / 21:50 마감) (* 거리두기 기간동안 21시까지 운영) *생방송투데이 2546회 (20.04.06. 브리스킷한판) 로우앤슬로우 예약방법 1. 로우앤슬로우는 100% 예약제로 운영 2. 예약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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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로우앤슬로우' 후기
이태원]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로우앤슬로우’ 후기

7. 플레이트 하나에 4명이 고기, 야채 등등 덜어 먹고 썰어 먹느라 번거롭고 부산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차돌양지 + 꽃갈비 + 구운야채 + 매쉬포테이토 + 구운 옥수수 + 찹브리스킨+치킨 롤리팝+비프볼)

8. 전체적으로 고기도 괜찮았고 무한 리필 가능한 사이드 메뉴, 소고기 무국 등 밸런스가 좋았다.

이태원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방문 리뷰 – 데일리 돋보기

로우 앤 슬로우에 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어주시면 로우앤슬로우를 이해하시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우앤슬로우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로우 앤 슬로우 유튜브나 이런 온라인 매체에서 바베큐 쪽으로 가장 핫한 곳 중 하나인 이태원 돈스파이크의 로우 앤 슬로우. 난 고기에 진심이기에 한달전 부터 예약을 잡고 다녀오게 되었다. 로우앤슬로우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가능하고 거의 한달간의 웨이팅이 있다. 무조건 예약제로만 운영을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캐치테이블 즐거운 미식 생활의 시작, 캐치테이블 전화없이 편리하게 캐치테이블로 레스토랑 예약하세요! app.catchtable.co.kr 로우 앤 슬로우 위치 도로명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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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방문 리뷰 - 데일리 돋보기
이태원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방문 리뷰 – 데일리 돋보기

피앙새와 난 서로 맞추기라도 한 듯 ‘비프립 플레이트’와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를 주문하게 된다. 비프립의 가격은 42,900원, 브리스킷은 39,900원이다. 생각보다 적은 양에 거의 8만 원이 넘는 금액이긴 하지만 국, 밥, 샐러드, 스프, 빵은 리필이 가능하기에 든든히 식사가 가능하다.

총평을 하자면 난 정통을 중요시한다. 내 전문 분야였던 제과에서 정통은 곧 기본기였고 없으면 안 될 기둥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뚱카롱이라든지 이런 변화하는 것이 싫었고 내 안의 프라이드만 높아졌다. 하지만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변화된 음식들을 먹어보면 나의 이런 딱딱한 생각도 변하게 된다.

비프립부터 시식을 시작하였다. 비프립은 보통 소의 6, 7, 8번대 꽃갈비 부위로 조리를 하며 빛 좋은 마블링과 풍부한 살코기 부분이 밀집되어있는 부위다. 역시는 역시… 우리 돈스파이크 형님,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오랜 시간 저온 훈연으로 인해 입안에서 살코기가 그냥 분해된다.

안면도 로우앤슬로우 메뉴 가격 맛 솔직후기 : 네이버 블로그

어제 1박2일 보는데 돈스파이크씨가 똭! 일박이일 맴버들이 텍사스 바베큐 먹으면서 찬사를 내뱉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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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로우앤슬로우 메뉴 가격 맛 솔직후기 : 네이버 블로그
안면도 로우앤슬로우 메뉴 가격 맛 솔직후기 : 네이버 블로그

이태원에 있는 로우앤슬로우는 예약을 하기가 정말 힘들어서 항상 슬펐는데 여기는 그냥 선착순 판매로 이뤄져서 저희도 먹을 수 있었어요.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5시부터 다시 저녁 식사 영업을 시작해서 그 시간을 대충 잘 맞춰서 갔습니다. 너무 늦게가면 매진으로 먹지 못해요. 조금 이른 저녁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가셔야 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엄청 연하고 탱탱해요. 그러면서도 소고기 특유의 식감은 살아있죠.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스테이크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폭 졸여낸 장조림처럼 얇게 결을 따라 저며지는 맛에 단단한 푸딩처럼 탱탱하면서도 쫄깃해요. 절대 질기진 않고 보드라운데 식감이 살아있는 그 맛을 어떻게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돈스파이크가 운영하는 이태원 바베큐 맛집 로우 앤 슬로우 후기 내돈내먹(동생돈 동생먹ㅎ) 방송에서 고기에 진심인 모습을 자주 보였던 돈스파이크 답게 이태원에 바베큐 전문 식당도 운영하고 있는 돈 스파이크. 주말 예약은 빡세서 금요일 저녁을 이용해 방문했어요. 식당 이름은 로우앤슬로우인데 태안이랑 부산 해운대에도 지점이 있어요. 로우 앤 슬로우는 서민갑부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돈스파이크와 서민갑부는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이지만 여튼 이 식당으로 돈도 많이 버신 듯 기름이 빡! 스타일 바베큐라 육식공룡 고기러버들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래요. 그럼 시작! 목차 돈스파이크 식당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예약 방법 이태원 로우앤슬로우는 100%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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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타임제로 운영하는 곳이라 일찍 도착해도 미리 입장 시켜주지 않고 대기시키다가 거의 정시에 입장시켜줘요. 만약 일찍 도착 했다면 이렇게 1층 웨이팅 라인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예약 시간 5분쯤 전에 직원분이 내려오셔서 예약 확인 도와주시고 입장 안내 해주세요.

일찍 가도 대기해야한다 해서 5분 전에 갔는데 제가 줄서자마자 거의 바로 직원분이 내려오셔서 예약 확인 도와주셨어요. 동생이 아직 안왔지만 혼자 먼저 입장 가능했어요. 문을 열면 나오는 가파른 계단을 따라 2층 우측으로 가시면 됩니다.

브리스킷 플레이트의 경우 사이드 메뉴 2가지를 선택해야하고, 비프 립 플레이트는 1가지 선택할 수 있거든요. 근데 사이드 메뉴가 총 세 종류(찹 브리스킷, 치킨 롤리팝, 비프볼)이므로 하나씩 달라고 하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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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And Slow Texas Barbeque (로우앤슬로우 텍사스바베큐) - Itaewon & Hannam Steak, Bbq | Mangoplate - Discover Local Restaurants
Low And Slow Texas Barbeque (로우앤슬로우 텍사스바베큐) – Itaewon & Hannam Steak, Bbq | Mangoplate – Discover Local Restaurants
[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핫하다는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다녀왔다. 다들 아시다시피 고기에 일가견이 있는 돈스파이크님이 운영하는 텍사스식 바베큐집이다. 로우앤슬로우는 14시간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여 훈연한 브리스킷, 비프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언제나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리스킷(Brisket) : 소고기 부위 중 하나, 한국식 분류로는 양지머리+차돌박이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와 가깝다. 매일 15:00~22:30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코로나 여파로 6월부터는 예약제 시행 입구에서 방문자 전원 이름/번호를 남겨야하고 손 소독도 해야 함 6월은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고 7월부터는 아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하면 된다. https://catcht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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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이태원역/스테이크] 돈스파이크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예약팁)

로우앤슬로우는 14시간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여 훈연한 브리스킷, 비프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언제나 로우앤슬로우(Low&Slow)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우 브리스킷 플레이트는 한우 차돌양지(Hanwoo Brisket)+구운야채(Grilled Vegetable)+선택메뉴2로 구성되어 있다.

※ 바비큐(BBQ)는 간접열을 통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며, 불(스모크) 향이 고기에 배도록하는 게 핵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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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앤슬로우 - 부산 해운대구 스테이크 / 바베큐 | 맛집검색 망고플레이트
로우앤슬로우 – 부산 해운대구 스테이크 / 바베큐 | 맛집검색 망고플레이트

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돈스파이크가 운영하는 이태원 바베큐 맛집 로우 앤 슬로우 후기 내돈내먹(동생돈 동생먹ㅎ) 방송에서 고기에 진심인 모습을 자주 보였던 돈스파이크 답게 이태원에 바베큐 전문 식당도 운영하고 있는 돈 스파이크. 주말 예약은 빡세서 금요일 저녁을 이용해 방문했어요. 식당 이름은 로우앤슬로우인데 태안이랑 부산 해운대에도 지점이 있어요. 로우 앤 슬로우는 서민갑부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돈스파이크와 서민갑부는 뭔가 안어울리는 느낌이지만 여튼 이 식당으로 돈도 많이 버신 듯 기름이 빡! 스타일 바베큐라 육식공룡 고기러버들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래요. 그럼 시작! 목차 돈스파이크 식당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예약 방법 이태원 로우앤슬로우는 100%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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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이태원 돈스파이크 식당 – 로우앤슬로우 후기(위치, 예약)

타임제로 운영하는 곳이라 일찍 도착해도 미리 입장 시켜주지 않고 대기시키다가 거의 정시에 입장시켜줘요. 만약 일찍 도착 했다면 이렇게 1층 웨이팅 라인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예약 시간 5분쯤 전에 직원분이 내려오셔서 예약 확인 도와주시고 입장 안내 해주세요.

일찍 가도 대기해야한다 해서 5분 전에 갔는데 제가 줄서자마자 거의 바로 직원분이 내려오셔서 예약 확인 도와주셨어요. 동생이 아직 안왔지만 혼자 먼저 입장 가능했어요. 문을 열면 나오는 가파른 계단을 따라 2층 우측으로 가시면 됩니다.

브리스킷 플레이트의 경우 사이드 메뉴 2가지를 선택해야하고, 비프 립 플레이트는 1가지 선택할 수 있거든요. 근데 사이드 메뉴가 총 세 종류(찹 브리스킷, 치킨 롤리팝, 비프볼)이므로 하나씩 달라고 하면 딱!

손님 미어터지는 식당 닫았던 돈스파이크…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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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미어터지는 식당 닫았던 돈스파이크…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 위키트리
손님 미어터지는 식당 닫았던 돈스파이크…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 위키트리

앞서 지난 4월 돈스파이크는 직접 운영하던 식당을 무기한 휴업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현재 유통, 고기 수급과 보관관리 문제점, 이로 인해 매일 바뀌는 맛, 느끼함, 지옥 같은 웨이팅 등 처음 장사하는 저의 여러 가지 모자람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로우앤슬로우’가 부산에 오픈하게 되자 SNS 이용자들은 “먹으러 서울 가고 싶었는데 집 앞에 생긴다”, “여기 진짜 가보고 싶었다”, “이태원 있을 때 못 갔는데”, “대박이다 진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처음부터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가게는 아니다”라면서 “고기로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주신 고객님들과 소통하고, 얼굴을 맞대고,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태원역 “로우앤슬로우” – 돈스파이크 식당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순대의 리뷰따리 블로그를 운영 중인 Mr. 순대입니다. 돈스파이크의 식당으로 유명한 이태원 "로우앤슬로우"에 대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저는 2020년 12월 7일에 갔다 왔습니다! 로우앤슬로우(LOW&SLOW) 1. 위치 및 메뉴 로우앤슬로우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2층 (이태원동 127-28) place.map.kakao.com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2층 번호: 02-793-2268 영업시간: 15:00-22:30 (예약제) 2. 간단한 소개 및 후기 로우앤슬로우는 현재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은데 저는 예약을 2달 전에 해서 방문했답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도 들여보내 주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소독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예약인 확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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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
이태원역 “로우앤슬로우” – 돈스파이크 식당 솔직 후기

메인 메뉴를 다 먹을 때 즈음 밥과 소고기 국을 주시는데 국 안에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맛도 좋았습니다. 소고기 국의 맛은 에버랜드에서 파는 소고기 국밥에 상위 호환인 느낌이었어요 ㅎㅎ 밥과 국도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ㅎㅎ

분명 맛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맛(?)이었습니다. 음식을 먹다 보니 돈스파이크님이 돌아다니시면서 인사를 하셨는데 TV에서 보던 사람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생각보다 늘씬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문이 완료되니 애피타이저로 수프가 나오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ㅎㅎ(수프는 무한리필 가능) 그래서 식사를 하면서 주기적으로 리필을 해서 먹었네요! 메인 메뉴로 나오는 빵이랑 찍어 먹어도 굳!!

이태원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맛집,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드디어 제 랩탑의 수리가 완료되어, 급하게 작업하여 포스팅을 업로드 합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다녀온 이태원 정통 텍사스 바베큐(Texas BBQ) 맛집 로우앤슬로우(Low&Slow) 가게 입니다. 이태원 로우앤슬로우는 유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가수 돈스파이크씨의 인스타그램(@donspike77) 을 통해 오픈소식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된 가게인데요, 저는 가오픈 기간인 일요일 17:30 오픈시간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번주엔 잠을 거의 못잤네요…..그러나 결국!!!! Finally We Open "Low&Slow" today 17:30 드디어 오늘 오후 5:30 로우앤슬로우 가 오픈합니다. 오늘 드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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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맛집,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이태원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맛집,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이번주엔 잠을 거의 못잤네요…..그러나 결국!!!! Finally We Open “Low&Slow” today 17:30 드디어 오늘 오후 5:30 로우앤슬로우 가 오픈합니다. 오늘 드실 고기는 이미 조금전 03:00 부터 핏에서 훈연중입니다. 가오픈기념 디스카운트 행사!!! 메뉴정보 브리스킷 100g=16500->9900 (40%DC) 비프립 100g=17500->10500 (40%DC) 치킨 오른쪽 다리 1ea=7000->4900 (30%DC) 샐러드 1bowl=10000 모든음료 무한리필=3000 레드락생맥주=5000 매주 화요일 휴무 영업시간 17:30-02:00 (last order01:00) 혼잡이 예상되오며 예약은 받지않습니다. 셀럽/지인분들 예약사절입니다. 고기앞에 모두는 평등합니다. 매일 한정판매 및 대중교통 이용부탁드립니다.(사설주차장이용) Low&Slow 는 정통 택사스스타일의 바베큐로 오랜시간 슥성참나무로 조리하며 브리스킷은 14시간,립은 7시간훈연,레스팅 그리고 치킨의 오른쪽다리는 24시간 버터밀크 마리네이드후 3시간훈연, 1시간 직화그릴에서 조리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로우앤슬로우 처음 이용했지만, 정말 맛집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구요. 맛도 좋았고,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분명 있습니다.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하지 않고, 가게에 지인들이나 셀럽들에 특혜를 주거나 하지 않고 예약없이 오로지 선착순으로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던 돈스파이크씨의 이태원 로우앤슬로우(LOW&SLOW) 바베큐 전문점, 돈스파이크씨의 열정과 정성이 들어간 만큼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또 방문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ㅎㅎ

가게에서 식사하면서 돈스파이크씨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드렸는데, 매일같이 새벽 3시부터 고기를 준비하고 가게 오픈을 위해 지금도 밤낮없이 보내시는데도, 피곤하다거나 불편한 내색없이 흔쾌히 사진촬영에 응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식사중에도 고기 맛이나 평가를 들으러 직접 테이블 하나하나 돌아다니시며 반응을 들으러 오셨습니다.

로우앤슬로우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로우앤슬로우파티플레이트 15.9-맛은 그저그래요 개비싸요 돈값은 절대 못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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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앤슬로우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로우앤슬로우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가격대비 만족이 안되는거구요 맛은있어요 저 양에 16이니까요 닭봉이랑 미트볼은 완전 그저그랬구요 그리고 모든음식은 호불호가 갈리니까요 ㅎㅎ 저는 1번쯤은 가볼만하다 생각하긴해요 2번은 절대 안갈꺼지만

스프는 솔직하게 리뷰 쓴사람들마다 마케팅 같다고 욕하는거 같음 ㅎㅎ 가볼려고 했는데 안가야겠네 ㅋㅋ서울도 이런데 해운대는 더 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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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로우 앤 슬로우 예약 이태원 맛집 | 돈스파이크 식당 최신 근황 | 예약이 그렇게 힘든 돈스파이크 식당 드디어 먹네요 (경리단길맛집, 녹사평맛집 , 로우앤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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