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701 릴 하이브리드 2.0 후기 새로운 업데이트 50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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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청소할 때마다 느끼는 건 약간의 액상이 묻어 나올 뿐 상당히 깔끔하다는 것. 히츠를 사용할 때는 열심히 닦아도 잘 제거되지 않는 히츠가 타고난 시커먼 자국이 항상 찜찜했었는데, 릴 하이브리드 2.0은 청소가 정말 수월하다는 것이 제품을 사용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릴 하이브리드 1.0 이용자들이 주로 꼽는 단점은 다음과 같다. 전용 액상 카트리지 별개 구매로 인한 비용 증가. 액상 카트리지 1개당 스틱 20개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실 사용시 소모량이 일정치 않음.

릴 하이브리드 2.0 후기 주제와 관련된 상위 97 이미지

주제 릴 하이브리드 2.0 후기 와 관련된 29 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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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전자담배가 출시되는 요즘 궐련형 전자담배가 인기가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담배냄새가 싫고 연초는 끊어보자는 취지에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알아본 끝에 다른 궐련형 담배들은 보리찐내(?)비슷한 냄새가 많이 나서 냄새가 거의 안나는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 담배 맛도 이게 그나마 제일 낫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작년 여름에 구입해서 올해 초까지 애용했던 내돈내산 릴 하이브리드 2.0 실사용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언박싱 및 릴 전용스틱(담배) 작년 여름에 샀을 당시 사진인데요. 스티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당시 10주년이라고 릴 본체에 붙일 수 있는 스킨도 같이 받았습니다. 처음 구매하면 릴 전용 스틱(담배), 액상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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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샀을 당시 사진인데요. 스티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당시 10주년이라고 릴 본체에 붙일 수 있는 스킨도 같이 받았습니다. 처음 구매하면 릴 전용 스틱(담배), 액상도 같이 사셔야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맨솔 캡슐 들어있는 믹스믹스가 목넘김이랑 맛이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다른 스틱들도 펴봤는데 오리지널은 진짜… 디스 맛 나서 못 피겠더라구요. 그 초롱이랑 파랭이 표지 있는 것들도 펴봤는데 그냥 맨솔 맛만 다르고 무난무난 했습니다. 제가 연초는 맨솔 거의 안 피는데 릴은 맨솔이 낫더라구요. 릴 처음 펴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펴보고 취향에 따라 골라서 피시면 될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믹스믹스 추천!

충전기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C타입으로 이 점은 굉장히 편합니다. 충전도 고속충전으로 1~2시간이면 완전 충전되더라구요. 배터리는 한번 피는데 4~5% 가량 쓰는 것 같은데 그럼 대략 20스틱, 약 1갑 정도 필 수 있는 것 같네요. (사실 정확히 계산하면서 펴본적은 없어요 ㅎ) 그리고 위에 있는 청소도구는 사실 한번 밖에 안써봤어요. 가운데 있는 약간 긴 면봉? 같은건 본체 스틱 꽂는 구멍에 쑥 넣어서 쓱삭쓱삭 하는 거구요. 그 옆에 검은색 청소도구는 이물질 빼는 용도입니다. (사실 본체 청소는 아주 가끔 한번씩 했어요) 설명서는 따로 설명할 거 없이 다른 설명서들이랑 똑같아요. 그냥 한번 쓱 보시면 될 듯!

그리고 액상 종류는 한가지 밖에 없고 대략 릴 전용 스틱 반갑~1갑 당 1개 씩 갈아주면 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쫌 지나면 액상 뜯고 갈아주는 거 생각보다 귀찮아요…… 저 박스 열고 안에 있는 봉지 뜯고 액상 위 아래에 고무까지 떼주고 갈아주는 거라서 하다보면 매우 귀찮아요 하하.. 액상 가는 방법은 너무 쉬워서 그냥 한번 해보면 바로 알거에요. 처음이라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릴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영상으로 사용법 보셔도 되고 설명서도 들어있으니 한번 보고 하면 기기 조작법이나 액상 갈아끼우는 건 쉽게 바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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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에서 릴 하이브리드 2.0로 갈아탄 후기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얼마전 북카페에서 우연히 본 책인데~ 엄청 공감이 되는 한 구절이라 남겼어요. 여자는 항구,남자는배? ㅎㅎ 더더욱 기를 발산해야되는건가요? 아리쏭 합니다. ㅋㅋ 아무튼 더러운것들을 하나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담배를 끊기 위해 시작했던 아이코스… 네~ 아이코스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더러운기운들은 하나라도 없애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릴’을 구매했습니다. 잉? 담배끊는게 아니고?? 사실 아이코스를 3년정도 사용했었는데… 보증기간도 끝이 나고 AS도 안되기도 하고 단 하나의 흔적들도 다 지우라는 내무부장관의 말에 과감히 릴 하이브리드 2.0로 갈아 탔습니다. (담배관련 포스팅은… 구글에서 바로 광고기제 차단 먹여서… 최대한 안쓸려고 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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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흡입은 14번을 할수가 있다고 OLED에 표기가 되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이코스보다 훨씬 빨리 끝이 나는 느낌??? 확실히 전자담배다 보니 일반적인 권렬형보다는 타격감이 살짝~ 모지라는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일단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니깐요~ 몇일만 펴보면 괜찮습니다.

히츠와 틀리게 담배재가 안떨어지고 깔끔하며~ 기기청소에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점! 그리고 냄새도 아이코스에 비해 훨씬 약합니다. 또한 타격감은 살짝 부족하지만 연무량은 전자담배의 액상카트리지가 있듯 연무량 하나만큼은 풍부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아! 시연은 해봤군요. 얼마전 제주도 다녀왔을때 지인이 릴 하이브리드 2.0 사용해서 한번 펴보고 그럭저럭 괜찮구나 생각을 했으나… 가장 큰 장점이 있었으니… 바로 연타로 사용할수 있어서… 그냥 바로 구입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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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전자담배가 출시되는 요즘 궐련형 전자담배가 인기가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담배냄새가 싫고 연초는 끊어보자는 취지에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알아본 끝에 다른 궐련형 담배들은 보리찐내(?)비슷한 냄새가 많이 나서 냄새가 거의 안나는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 담배 맛도 이게 그나마 제일 낫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작년 여름에 구입해서 올해 초까지 애용했던 내돈내산 릴 하이브리드 2.0 실사용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언박싱 및 릴 전용스틱(담배) 작년 여름에 샀을 당시 사진인데요. 스티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당시 10주년이라고 릴 본체에 붙일 수 있는 스킨도 같이 받았습니다. 처음 구매하면 릴 전용 스틱(담배), 액상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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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샀을 당시 사진인데요. 스티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당시 10주년이라고 릴 본체에 붙일 수 있는 스킨도 같이 받았습니다. 처음 구매하면 릴 전용 스틱(담배), 액상도 같이 사셔야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맨솔 캡슐 들어있는 믹스믹스가 목넘김이랑 맛이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다른 스틱들도 펴봤는데 오리지널은 진짜… 디스 맛 나서 못 피겠더라구요. 그 초롱이랑 파랭이 표지 있는 것들도 펴봤는데 그냥 맨솔 맛만 다르고 무난무난 했습니다. 제가 연초는 맨솔 거의 안 피는데 릴은 맨솔이 낫더라구요. 릴 처음 펴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펴보고 취향에 따라 골라서 피시면 될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믹스믹스 추천!

충전기는 안드로이드와 같은 C타입으로 이 점은 굉장히 편합니다. 충전도 고속충전으로 1~2시간이면 완전 충전되더라구요. 배터리는 한번 피는데 4~5% 가량 쓰는 것 같은데 그럼 대략 20스틱, 약 1갑 정도 필 수 있는 것 같네요. (사실 정확히 계산하면서 펴본적은 없어요 ㅎ) 그리고 위에 있는 청소도구는 사실 한번 밖에 안써봤어요. 가운데 있는 약간 긴 면봉? 같은건 본체 스틱 꽂는 구멍에 쑥 넣어서 쓱삭쓱삭 하는 거구요. 그 옆에 검은색 청소도구는 이물질 빼는 용도입니다. (사실 본체 청소는 아주 가끔 한번씩 했어요) 설명서는 따로 설명할 거 없이 다른 설명서들이랑 똑같아요. 그냥 한번 쓱 보시면 될 듯!

그리고 액상 종류는 한가지 밖에 없고 대략 릴 전용 스틱 반갑~1갑 당 1개 씩 갈아주면 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쫌 지나면 액상 뜯고 갈아주는 거 생각보다 귀찮아요…… 저 박스 열고 안에 있는 봉지 뜯고 액상 위 아래에 고무까지 떼주고 갈아주는 거라서 하다보면 매우 귀찮아요 하하.. 액상 가는 방법은 너무 쉬워서 그냥 한번 해보면 바로 알거에요. 처음이라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릴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영상으로 사용법 보셔도 되고 설명서도 들어있으니 한번 보고 하면 기기 조작법이나 액상 갈아끼우는 건 쉽게 바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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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릴 하이브리드 2.0 (lil Hybrid 2.0) : 네이버 포스트

[BY 걸어서 여기저기] KT&G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2018년 11월 28일 KT&G에서 액상형과 궐련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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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하이브리드담배종류

#릴하이브리드2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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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 사용기 : 페이스리프트같은 풀체인지 : 클리앙

(시작하기 전에)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호기심으로라도 시작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미성년자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저는 기존 릴 하이브리드를 초창기부터 사용했습니다 추가된 액상카트리지 덕분에 사용하던 아이코스보다 찐냄새도 덜하고 찌꺼기가 남지않아서 꾸준히 이용해왔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릴 하이브리드 2.0이 어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 후 동대문 릴 미니멀리움에 달려가 구매했습니다. (넘치는 얼리어답터 정신 =_=) 기존 제품에서 없던 화이트 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_+ 색상은 4가지 화이트, 블랙, 블루, 브론즈 그중 화이트가 제일 이뻐서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약간 오묘하게 빛비추면 미세하게 바뀌는? 그런 화이트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즈골드 1세대와 비교샷입니다. 기존 방식과 크게 바뀐점이 없어서 사이즈는 거의 같다고 보면되고 액상카트리지, 궐련 전부 호환됩니다. 다른점이라고 하면, 전면에 미밴드3에서 봤던 흑백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고, 뚜껑과 하단에 다이아몬드 컷팅 (아이폰5 테두리 유사) 처리가 되어있고, 충전 단자가 드디어 TYPE-C로 변경되었습니다. (드디어 충전케이블을 하나만 들고다녀도 되겠군요 +_+) 담배를 꼽지 않을 경우 기기 잔여배터리와 액상 잔여량이 대략적으로 표시됩니다. 배터리는 정확하게 표시되나 액상카드리지 잔여량 같은경우, 새 액상을 장착하고 횟수로 카운트를 하는것인지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담배를 꼽았을때는 기존에 버튼을 눌러 예열하는 방식이 아니고, 바로 예열이 시작됩니다. 이점이 저는 굉장히 불편했는데요 보통은 궐련을 꼽고서 흡연실에 가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예열이 끝나버립니다;; 하지만 바로 꼽고 피울경우에는 버튼을 안눌러줘도 좋으니 편리하더라구요 장단점이 극명해졌습니다 =_= 예열이 시작 될 때는 릴 로고가 보이면서 예열이 시작됩니다. 10초전에는 카운트 다운 숫자도 디스플레이에 표기됩니다. 흑백 디스플레이에 쓸데없이 애니메이션이 이쁩니다(?) 예열이 끝나면 14회부터 흡입 카운트를 시작합니다. 남은 횟수와 위에는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것 같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도 보입니다. 쓸데없이 이쁩니다…. 칼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 피우고 나면릴 로고가 휘향찬란하게 없어지면서 꺼지는데, 이때 재사용을 하기위해 다시 가열하면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귀여운 애니메이션도 나옵니다.. (하필 그거 찍은것만 날라갔네요..) 조그마한 흑백 디스플레이에 생각보다 퀄리티 있게 애니메이션들을 담아낸 것 같습니다. 진짜 미밴드3 화면 보는거같아요! 총평 기존 플랫폼에 디스플레이를 추가하고 소소한 디자인적 요소를 변경하여 새로운 제품인것을 뿜뿜 티내는 제품입니다. 이름은 2.0이지만 사용하는 기능은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에 말만 풀체인지이고 페이스리프트 라고 불러야(?) 맞는거같습니다. TYPE-C 단자를 봐서라도 바꾼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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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회사 째고) 구매 했습니다만 1.0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거의 다 개선 된 제품 같습니다. ( 업그레이드 까진 그렇고 옆그레이드 정도..) usb type-c , 고속 충전 추가 된게 맘에 드네요

하이브리드 1세대 출시 구매자 인데 맛이 영 저한테는 안맞아서 그냥 쳐 박아뒀는데 맛 부분은 바뀐게 없나요?

아이코스는 적응못하고 서랍행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던데 이건 괜찮나보네요… 흡연자로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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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릴 하이브리드 2.0 (lil Hybrid 2.0) : 네이버 포스트

[BY 걸어서 여기저기] KT&G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2018년 11월 28일 KT&G에서 액상형과 궐련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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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하이브리드담배종류

#릴하이브리드2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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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2.0 사용 후기, 쿠폰

릴 하이브리드2.0 사용 후기, 쿠폰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간간히 쌀쌀한 것 같아요. 오늘은 전의 릴 솔리드2.0에 이어서 릴 하이브리드2.0의 언박싱과 후기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후에 솔리드와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면서 느낀 차이점과 비교 하는 글을 쓸 테니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릴 하이브리드2.0 패키지 우선의 지난번에 작성한 릴 솔리드2.0의 패키지와 가격과 구성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쿠폰으로 할인 구매를 진행하여 약 88,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의 포장방식은 거의 똑같고 구성품 또한 청소용 솔, 충전기 등 대부분이 같았고 다른 것은 청소용 솔이 없었고 필터를 빼는 집게 역할을 하는 부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청소는 필요 없지만 간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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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릴 하이브리드 1.0의 경우 진동과, 버튼의 색상 변화로 제품의 상태를 알 수 있었고

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었으며 충전의 빈도 또한 저녁에만 충전하면 하루 정도는 충분히 사용 가능했고

될 것 같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버튼을 배터리 확인하는 용도 외에는 잘 누르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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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에서 릴 하이브리드 2.0로 갈아탄 후기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얼마전 북카페에서 우연히 본 책인데~ 엄청 공감이 되는 한 구절이라 남겼어요. 여자는 항구,남자는배? ㅎㅎ 더더욱 기를 발산해야되는건가요? 아리쏭 합니다. ㅋㅋ 아무튼 더러운것들을 하나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담배를 끊기 위해 시작했던 아이코스… 네~ 아이코스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더러운기운들은 하나라도 없애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릴’을 구매했습니다. 잉? 담배끊는게 아니고?? 사실 아이코스를 3년정도 사용했었는데… 보증기간도 끝이 나고 AS도 안되기도 하고 단 하나의 흔적들도 다 지우라는 내무부장관의 말에 과감히 릴 하이브리드 2.0로 갈아 탔습니다. (담배관련 포스팅은… 구글에서 바로 광고기제 차단 먹여서… 최대한 안쓸려고 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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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흡입은 14번을 할수가 있다고 OLED에 표기가 되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이코스보다 훨씬 빨리 끝이 나는 느낌??? 확실히 전자담배다 보니 일반적인 권렬형보다는 타격감이 살짝~ 모지라는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일단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니깐요~ 몇일만 펴보면 괜찮습니다.

히츠와 틀리게 담배재가 안떨어지고 깔끔하며~ 기기청소에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점! 그리고 냄새도 아이코스에 비해 훨씬 약합니다. 또한 타격감은 살짝 부족하지만 연무량은 전자담배의 액상카트리지가 있듯 연무량 하나만큼은 풍부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아! 시연은 해봤군요. 얼마전 제주도 다녀왔을때 지인이 릴 하이브리드 2.0 사용해서 한번 펴보고 그럭저럭 괜찮구나 생각을 했으나… 가장 큰 장점이 있었으니… 바로 연타로 사용할수 있어서… 그냥 바로 구입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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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하이브리드2.0 구매 후기/ 리뷰 / 팁 / 장단점 ★낵시꾼★

릴하이브리드2.0 구매 후기/ 리뷰 / 팁 / 장단점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최근에 권련형전자담배를 릴 Plus에서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바꿨습니다. 릴하이브리드 2.0을 기존의 릴 Plus와 비교하면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구매 및 사용 후기는 어떠한지 비교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릴 하이브리드2.0에 대한 정보 및 구매 할 때 팁 등을 얻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2.0에 대한 모든 것 목차 1. 구매 요령 2. 외관, 개봉기 3. 박스 구성 4. 작동 방식 5. 맛표현 6. 릴하이브리드2.0 팁 / 장단점 7. 연관 유용한 링크 [텐바이텐] 릴 하이브리드 2.0 투명 하드 케이스 COUPANG www.coupang.com 아래의 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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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에는 원래는 담배를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없는데 권련형 전자담배의 기기를 구매하는데에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에는 30,000원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2만원 후반대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미리 구매하기 전에 모바일로 편의점 상품권을 구매해서 할인 쿠폰과 함께 보여준 뒤 상품권으로 결제한다면

릴 하이브리드 박스를 구매한 모습입니다. 저는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하였는데, 기존에 릴하이브리드2.0을 추천해준 친구의 경우에는 검정색 기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왼쪽이 검정색 기기의 모습이고 오른쪽이 하얀색 기기의 겉 박스입니다.

: 제가 봤을 때, 조금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때가 검정색보다 잘 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얀색이 유광의 하얀색이 아니고 무광의 하얀색입니다. 아래 몇 개의 사진들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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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ez 출시! KT&G 최신 궐련형전자담배 릴하이브리드이지 가격과 사용후기 : 네이버 포스트

[BY 세아향] 지난 5월 16일 KT&G는 최신 궐련형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ez(lil HYBRID ez)’를 출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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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하이브리드ez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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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에서 릴 하이브리드 2.0로 갈아탄 후기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얼마전 북카페에서 우연히 본 책인데~ 엄청 공감이 되는 한 구절이라 남겼어요. 여자는 항구,남자는배? ㅎㅎ 더더욱 기를 발산해야되는건가요? 아리쏭 합니다. ㅋㅋ 아무튼 더러운것들을 하나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담배를 끊기 위해 시작했던 아이코스… 네~ 아이코스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더러운기운들은 하나라도 없애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릴’을 구매했습니다. 잉? 담배끊는게 아니고?? 사실 아이코스를 3년정도 사용했었는데… 보증기간도 끝이 나고 AS도 안되기도 하고 단 하나의 흔적들도 다 지우라는 내무부장관의 말에 과감히 릴 하이브리드 2.0로 갈아 탔습니다. (담배관련 포스팅은… 구글에서 바로 광고기제 차단 먹여서… 최대한 안쓸려고 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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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흡입은 14번을 할수가 있다고 OLED에 표기가 되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이코스보다 훨씬 빨리 끝이 나는 느낌??? 확실히 전자담배다 보니 일반적인 권렬형보다는 타격감이 살짝~ 모지라는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일단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니깐요~ 몇일만 펴보면 괜찮습니다.

히츠와 틀리게 담배재가 안떨어지고 깔끔하며~ 기기청소에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점! 그리고 냄새도 아이코스에 비해 훨씬 약합니다. 또한 타격감은 살짝 부족하지만 연무량은 전자담배의 액상카트리지가 있듯 연무량 하나만큼은 풍부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아! 시연은 해봤군요. 얼마전 제주도 다녀왔을때 지인이 릴 하이브리드 2.0 사용해서 한번 펴보고 그럭저럭 괜찮구나 생각을 했으나… 가장 큰 장점이 있었으니… 바로 연타로 사용할수 있어서… 그냥 바로 구입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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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하이브리드 3.0 액상스틱 출시일 언제? 궐련형전자담배 대신 릴전자담배 선택할까? : 네이버 포스트

[BY 세아향] 2020년 어느날 갑자기 릴 하이브리드 3.0 하반기 출시 소식이 기사로 소개되었다. 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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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동예열·OLED로 편의성 더한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 IT조선 > 게임·라이프 > 유통·쇼핑

전자담배 기기 ‘릴 하이브리드’가 더 스마트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틱을 끼우면 자동으로 예열되는 것은 물론, OLED 디스플레이를 달아 잔여 ..

• Image source: 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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