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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변호사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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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영 사건> 어이, 변호사!
※ 아래의 이미지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임. 2019.06.10~2020.10.13 음악을 좋아했다던 정인이, 입양된 지 271일 만에 사망. 지속된 학대, 어른도 견디지 못할 최고의 통증, 무감정상태. 아놔 이x 삐!!! "피가 딱 거꾸로 솟는 거 있죠, 콱 이렇게 솟는 거. 처음 이 사진이라든지 이런 걸 보는 순간. ‘진짜 악마구나’라고 생각했던 의료진도 있었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0510520000916?did=DA ‘정인이 입양 이유, 부동산 다자녀 혜택 때문?’… 누리꾼 분석 화제 정인이 사건(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지면서 반복적인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도 보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납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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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기천 비서실장이 이재선의 모친 구호명 씨가 자필로 작성한 의뢰서를 구 소장에게 전달했다. 구 소장은 “정식적인 의뢰서가 접수되어 검토를 했는데 이번에는 이재선의 주소가 문제였다”며 “의뢰인 구호명은 주소지가 중원구였지만 대상자인 이재선은 용인시에 거주하기 때문에 성남시에서 처리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고 진술조서에서 밝혔다. 구 소장이 이재명 시장과 윤기천 비서실장, 정진상 정책실장에게 이재선 씨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불가능함을 설명하자 윤 비서실장이 “누구 앞에서 법을 해석하느냐. 어디에 주거지 소속 시에서 하게 되어 있느냐”는 취지로 따졌고, 이재명 시장은 “(강제입원이) 안 되는 이유 1000가지를 가져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구 소장은 2012년 5월 2일자로 수정보건소장으로, 이형선 소장은 분당보건소장으로 전보발령이 났다.
경찰의 진술조서에 따르면 구 전 소장은 2012년 3월 말경 분당구 보건소장으로 재직 시 윤기천 당시 성남시 비서실장이 이재선 씨가 ‘성남시에 바란다’는 사이트에 올린 성남시 관련 민원 내용 등을 건네주며 정신보건법 제25조 1항에 의해 시장·군수 등에 의한 강제입원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검토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신보건법 25조는 ‘정신질환으로 자신 또는 타인을 해할 위험이 있다고 의심되는 자를 발견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정신보건 전문요원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당해인의 진단 및 보호를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군수, 구청장은 당해인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또는 운영하는 정신의료기관 또는 종합병원에 2주 이내의 기간을 정해서 입원하게 할 수 있다.
구 전 소장의 경찰 진술조서에 따르면 2012년 4월 초경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윤기천 당시 비서실장과 백종선 성남시장 수행비서, 정진장 성남시 정책비서관 그리고 구 전 소장을 한 자리에 불렀다. 이 시장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정신보건법 제25조 4항의 규정에 의한 자신 또는 타인을 해할 위험의 기준’ 중 ‘자신 또는 타인을 해라 위험인정 기준’을 직접 출력해 보여주며 ‘이렇게 많은 가능성이 있는데 왜 못하느냐’는 식으로 종용했다. 정진상 정책지서는 구 소장에게 “3명의 보건소장이 강제입월할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인이 양모 장하영 얼굴 카카오톡 SNS 공개 충격적 대화내용 (+장례비용 3000원) : 네이버 블로그
#정인이양부모 #정인이양모 #정인이양부 #정인이양모얼굴 #정인이양부얼굴 #정인이양부모얼굴 #정인이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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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장하영은 “저를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이 상황에 대해 함부로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제가 개인적으로 알았던 분들 중 대놓고 제게 이런 말을 한 분들은 이 단톡방밖에 없다”고 강조 하여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알고도 가만히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인터뷰를 봐도 그녀의 실체를 몰랐던 것인지 아니면 그녀가 연기를 잘한지는 모르겠지만 깜짝 놀랐다는 사람들이 다수 였던것 같습니다.
“췌장이 터져서 장기들이 녹느라 고통이 꽤 심했을 텐데 어린이집 CCTV에는 평온하다는 건 감정을 잃은 것이라고 전문가가 말했다. 16개월 아기가 버틸 수 없었던 고통을 똑같이 되돌려 주기 위해 진정서나 국민청원에 동참하였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댓글도 있었는데요. 정인이가 떠나기 마지막날 정인이 어린이집에서 찍힌 CCTV를 보면 무표정한 얼굴로 있는게 감정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네이버 뿜
***** 이 글은 2020년 10월 서울 양천구에서 일어난 '16개월 입양아 학대 살인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글의 제목과 전개방식은 개인의 창작입니다. 공익을 목적으로 한 이 게시물을 저작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여 유튜브를 비롯한 상업용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조치됨을 알려드립니다. 1. 이 게시물을 이용하여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 경우, 그것이 수익 창출을 위한 영상이 아닐지라도 해당 영상을 통해 구독자와 조회수가 증가하는 잠재적 이익이 발생하기에 상업용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므로 이 게시물을 이용한 개인 채널의 영상 제작은 절대 불가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1. 공유 시에는 링크로만 해주시길 바라며 일부분만 필요한 경우에는 스크린 캡쳐를 허용합니다. 단, 링크주소를 기재하여 출처를 밝혀주셔야합니다. 정인이를 죽인 안성은과 장하영, 그리고 이를 방관한 양가 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양부모는 아직까지도 학대 혐의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씨는 검찰조사에서 신체적 학대 보다 비교적 형량이 낮은 방임 혐의만 인정하거나 검사가 명백한 증거를 제시할 때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망 당일 정인이의 복부에 가해진 외부 충격에 대해 "정인이가 첫째와 쇼파 위에서 놀다가 떨어졌다.", "첫째가 정인이 위로 뛰어내린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인이가 생후 8~9개월 무렵부터 사망 당일까지 양부모에게 당했던 신체적 학대의 물리적 형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CCTV 영상과, 부검감정서, 사망 당일 진료기록, 전문가와 함께한 실험,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을 종합해보면, 장씨는 정인이의 얼굴을 꼬집고,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발로 밟고, 입 안을 찢고, 귀를 잡아 당기고,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목을 조르고, 누워있는 아이의 허벅지를 밟고, 배를 밟고 바닥에 던지고, 사망 당일에는 정인이를 바닥에 눕힌 채 쇼파에서 아이 배 위로 여러 번 뛰어내려서 죽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평소 아래집에서 자주 들었던 쿵쿵쿵 소리와, 사건 당일의 지진이 난 것 같이 컸던 소리의 정체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양부모가 정인이에게 가한 신체적, 정신적 학대와 방임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도 수십가지입니다. 장씨는 이렇게 아이를 잔혹하게 학대하면서도 학대 받는 아이들이 불쌍하다며 온라인 카페에 글을 올리고 EBS 입양가족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천사부모인마냥 코스프레를 하였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사건이 알려진 후 지역 맘카페 단톡방에서 자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은 진실이 아니며 죽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 비난을 멈춰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또 입양가정에 대한 편견 때문에 아이의 죽음에 애도할 시간 조차 없는 것이 괴롭다며 남편과 말을 맞추었습니다. 사망 당일, 장씨는 정인이가 응급실에서 사경을 헤매는 동안 어묵공구를 할 정도로 태연했습니다. 그러나 오후 6시 40분에 사망 판정을 받자 의료진들 앞에서 우리 아기가 죽으면 어떡하냐며 대성통곡을 합니다. "거짓을 말하는 순간 범죄에 대한 진실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양부모는 사망 당일 정인이의 복부에 강해진 외부 충격에 대해 "첫째와 쇼파 위에서 놀다가 떨어졌다.", "첫째가 정인이 위로 뛰어내렸다."라고 하였습니다. 침대에서 놀다가 떨어졌다고 할 수도 있는데 왜 '쇼파'라고 하였을까요? 배 위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렸다라고 할 수 있는데 왜 '뛰어내린 것'이라고 하였을까요? 양부는 지난 11월 <궁금한 이야기 y>제작진에게 자진인터뷰 요청을 하며 여러가지 의혹들을 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는 정인이의 온 몸에 있는 푸르스름한 것들이 멍이 아닌 몽고반점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피부재생력이 좋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또 기자가 부검에 대한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며 복부충격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을 하자 답을 하지 못하고 갑자기 입양 동기를 말하며 말을 돌립니다. 장씨는 평소 과시욕과 허세가 심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장씨는 지인들에게 자신은 미국 유학파 출신이라 한식을 먹지 못한다고 하였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아이에게 주로 영어를 썼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프로필에는 '엄마랑 아기랑 영어 원서 읽기'라고 적었습니다. 장씨는 2016년 9월 KBS <아침마당>에 입양인을 위한 통역사로 출연하였습니다. 미리 준비된 대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동시통역을 하는 것처럼 노트에 빠른 속도로 필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인이를 입양한 후에는 키즈카페에서 얼굴 몇번 본것이 전부인 사람에게 마치 자신을 칭찬해달라는 듯 "얘 입양아예요."라고 입양 사실을 서스럼 없이 말했습니다. 취재를 요청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어떤 여자가 악에 받친 듯 소리칩니다. 도대체 왜 찾아왔냐며 자신도 슬프다고 합니다. 장씨의 어머니입니다. 장씨의 어머니는 포항 ㅈㅈㄷ교회 부속어린이집인 ㅋㄷㄱㄹㅁ어린이집의 현직 원장입니다. 제작진이 어린이집을 방문하자 장씨 어머니는 어린이집의 원장이 바뀌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제작진이 얼굴을 안다고 하자 장씨의 어머니는 어린이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뛰어서 도망을 갑니다. 제작진은 끝까지 쫓아가서 묻습니다. 그러자 자신은 정인이를 매우 예뻐했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학대 당한 정인이의 사진을 보여주려하자 무서우니 보여주지 말라고 합니다. 정인이는 장씨가 유방확대수술을 받은 다음날인 9월 23일에 거의 두달만에 외할머니와 함께 등원하였습니다. 장씨 모친은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우리 딸이 수술해서 쉬어야하는데 얘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외할머니와 등원했던 날 찍은 정인이의 사진입니다. 머리카락이 뽑히고 기아처럼 말라있습니다. 정인이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정인이를 진료한 소아과 의사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를 하였습니다. 현직 어린이집 원장인 친정엄마의 눈에는 이런 정인이가 괜찮아보였던 것일까요? 또 자신이 그동안 자신이 딸을 몰랐다며 딸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입양 절차 중 법원에서 받았던 양모의 심리검사에는 결격 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양이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정인이가 죽은 후 이틀 뒤 장씨네는 온가족이 모여 장씨 아버지의 생일을 위한 와인파티를 하였습니다. 장목사는 본인의 카카오스토리에 사람들이 항의하자 "딸과 사위가 저지른 일에 왜 내가 욕을 먹느냐."며 "남의 불행을 즐기시는 것 같네요."라고 말합니다. 또 살인자 딸을 살려보겠다고 열 명이 넘는 사선 변호사를 선임하였으며 교회의 문을 잠그고 목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9일에는 한 시민이 교회 길 건너 편에서 1인 시위를 하자 교회 측에서 이를 집시법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길 건너편은 교회 땅이 아닙니다. 참고로 1인 시위 역시 집회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 남편 안씨는 지난 5일에 직장으로부터 해고 되었으며 고향인 안동에 내려가있습니다. 안씨는 정인이가 죽기 전 날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습니다. 아이가 아프고 서 있지도 못했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도 아이를 일으켜 세운 뒤 마치 개훈련 시키듯 물러서며 "걸어."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은 병원에 데리고 가달라고 재차 부탁하였지만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습니다. 사망 당일에는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에 먼저 전화를 걸어 아이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어 양모가 병원에 데리고 갔다고 말했습니다. 안씨는 분명히 정인이가 학대 당하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모를 수가 없습니다. 안씨의 아버지는 안동 ㅊㄹ교회의 안XX 목사입니다. 이들도 사돈댁과 마찬가지로 자식이 저지른 일과 정인이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입양을 강하게 반대했다고 합니다. 안목사는 지난 2012년 성지순례에서 하나님을 위해 울지말고 자식을 위해 울며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영혼을 잔혹하게 죽인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지금 어떤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양부모는 정인이를 죽인 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무료 수목장에 안치하고 한번도 찾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라는 사람들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11월 19일에 하남에 계신 한 시민이 찾아가기까지, 안치 후 약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정인이를 찾는 방문객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건이 이슈화 되기 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양가 부모의 이름과 교회 및 직장을 검색하면 적지 않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특히 사진과 같은 이미지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자식인 안씨는 차고 넘치는 증거들 앞에서도 이 모든 것이 입양에 대한 편견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부검 결과도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장씨는 비교적 형량이 낮은 방임 혐의만 순순히 인정하고 신체적 학대는 끝까지 부인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검찰의 압박에 못이겨 "아이를 서서 흔들다가 유방확대수술의 통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떨어뜨렸다."며 신체적 학대를 통증 탓으로 돌렸습니다. 부모나 그 자식들이나 어떻게든 숨을 곳만 찾는 것이 아주 똑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드러난 정인이의 죽음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장하영과 안성은은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가 아닌 살인죄와 그 공동정범으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들의 학대와 살인을 방조한 양가 부모들은 지금이라도 어린 영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십시오. 본인들과 자식들에게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비난들을 달게 받으십시오.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수임료를 받고 아동 학대 가해자를 변호하는 두 변호사님은 이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바랍니다. https://youtu.be/JHg0ToYY7Bc ● 정인이를 위한 진정서 쓰는 법 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53478 ● 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방법원 306호 법정에서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으며 신분증만 지참하고 가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법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못 들어가신 분은 재판 시작 전과 후에 호송차 주변에 계시면 됩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인이를 위한 엄마, 아빠들의 투쟁사 https://youtu.be/0mWPC7Q9bYQ ● 1월 3일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후 이 사건에 대한 5건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1. 아동학대를 방조한 양천경찰서장과 담당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tBu6K 2. 정인이를 두번죽인 양부모처벌을 중형으로 바꿔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E7rb9 3. 정인이 양부는 양모와 공범입니다. 반드시 살인죄가 적용돼야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21 4. 정인아…미안해…아동학대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관련자 강력한 처벌을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305 ● 아동학대방지와 어린이집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해 아래의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1.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지원적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M31d5 2. 대전 동구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의 엄중 처벌을 촉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56 ● 아동학대예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의 유튜브 채널 구독과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해주세요. https://youtube.com/channel/UCxrLZEYgKiSrq6GaWHKI03Q https://instagram.com/kcapa1106?igshid=1kpg7ocoalces ● 영아학대살인사건 가해자 부부입니다 1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43117 ● 장례식에 3,000원 쓴 부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61824 ● 정인이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4777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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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방법원 306호 법정에서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으며 신분증만 지참하고 가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법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못 들어가신 분은 재판 시작 전과 후에 호송차 주변에 계시면 됩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2020년 10월 서울 양천구에서 일어난 ’16개월 입양아 학대 살인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글의 제목과 전개방식은 개인의 창작입니다. 공익을 목적으로 한 이 게시물을 저작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여 유튜브를 비롯한 상업용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조치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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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뿜
안녕하세요 13개월 딸맘입니다. 직장생활때 부터 접하던 뿜에 첫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많은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입니다. 중복인거 알지만 못보신 분들에게도 다시 노출되기 위해 베스트 뿜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가) 위 캡쳐본은 반어법으로 쓴 글이랍니다! 3차례나 병원과 어린이집에서 신고를 했음에도 경찰은 방치 사진을 추가할 방법을 몰라서 링크 추가합니다 http://naver.me/Gz7VCplY (추가 여자 부모 하는 교회: 장영길 목사 (포항 제자들 교회) 여자 부모 하는 어린이집: 포항 큰동그라미어린이집 남자 부모 직장 : CBS 추가) 친정 엄마가 어린이집 원장 방송촬영할때 온가족 다 모였다고 알고있음 의무신고자가 아동학대교육도 받았을텐데 입양아 아이 상태 보고 학대 몰랐다는게 말이 되지않음 친정엄마도 학대 방조 정인이 그렇게 되고나선 자기딸 가슴수술하고 쉬어야 하는데 쉬지도 못한다고 했다함 어린이를 가장 보호해야할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사람이 할 소린가요..? (추가 https://theqoo.net/hot/1708761788 계모 맘카페 활동때 추가) 11월 20일 pm1:11 조사가 너무 지지부진하고 아빠는 첫째딸이 있고 집보다 나가있는 시간이 많다고 해서 방관죄 적용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은 제대로 못해도 알아듣고 느끼고 생각도 하는 작고 여린 아기들입니다. 보호를 해줘야 할 어른이 할 수 있는 일일까요? 친딸에게 똑같이 해보라고 할 수 있을런지… 본인도 자식 낳은 사람인데 저런짓을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11월20일 pm3:34 추가 아파트 청약때문에 입양했고 달성이후 굶겨 죽이려고 했으나 죽지 않자 폭행- 정정합니다 연애때부터 입양계획이 버킷리스트에 있다더니 입양 한달만에 학대를 하나요? 어떤분 말씀처럼 막상 키우니 귀찮은데 허세에 찌들어서 파양은 못하고 그래서 아일 고통스럽게 한걸까요? 아파트 청약이 아니더라도 주택매입에 대한 대출과 다자녀혜택 시기가 맞아떨어진다고 추측 11월18일 pm10시46분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75462 기가막힘 11월 19일 am12시41분 수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36794?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24889?cds=news_my 하… 입양 한달뒤 부터 학대면 아빠도 당연히 알았을건데 집에 자주 없었다는 사망때 없었다는 이유로 불구속이 말이 되나요? 11월 19일 수정내용에 계부계모 변호사 선임 10명 실명 기재했습니다. 캡쳐본에 새벽임에도 답을 들었고 학대방지 대표님께서 오전에 정확히 확인 후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시는 거라 정확하게 알기 전까지 이전에 올린 글은 삭제했습니다. 확실치 못한 부분에 글을 작성하고 번복하여 혼란 드린점 죄송합니다. 11월20일 pm1:11 정인이 6월생으로 아마 어린이집에서 돌 축하를 받았을것으로 추측 7월부터 잦은 결석으로 보면 그동안 집에서 학대 당했을 거 생각하니 마음이 또 무너집니다.. 16개월 입양아가 8개월간 부모 학대로 장기 파열로 사망했는데, 머리뼈와 갈비뼈, 쇄골, 다리뼈 등 곳곳이 성한 곳이 없었다고 합니다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19 마감일: 11월 18일 오늘 청원종료 추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윗 링크 청원은 성공했네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낱 이슈거리에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악마부부 신상공개 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8sLVa 해당경찰 처벌 및 아동학대 강화제도 청원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967 (마감일: 12월 13일) 엄중한 처벌과 아동학대 제도 강화에 한분씩 관심을 가져주셔서 동참 부탁드립니다. 11월23일 청원 및 자료들을 다시 정리해서 새롭게 게시하겠습니다 11월 25일 가해자 얼굴 공개하면 안된다고 하여 모자이크 처리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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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RmYpS 안녕하세요. 장쁘님들. 이 아기의 사진 보시면 아기가 문제가 있거나 말을 안듣거나 때려죽이고 싶게 이상해 보이나요? 최근에 많은 이들에게 슬픈과 분노를 일으킨 16개월 입양아 살해사건 아실겁니다. 6개월간 아이를 ㅎㅌ에서 위탁받아 키우신 위탁모님은 15년 넘게 위탁봉사를 하시면서 아이가 좋은곳에 입양가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보며 인생의 보람을 느끼셨던 분입니다. 장하영은 육아를…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생후 16개월의 영아가 입양한 양부모의 학대 의혹 속에서 사망해 국민적 분노가 이는 가운데, 아이의 입양 전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사단법인 대한
‘장간막(腸間膜)이 여러곳 찢어졌고, 췌장은 절단됐다. 갈비뼈 여러대가 부러져 있었고, 그 외에 과거에 부러졌다가 저절로 붙은 흔적이 남은 갈비뼈도 있었다.’ 생후 6개월에 입양된 뒤 양모(養母)로부터 지속적인 학대
정인이 양모 장하영의 어이없는 반성문과 변호사 [정인이 사건 첫 재판]
정인이 사건과 재판 지난 2020년 10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으로 언론에 보도 되어지면서, 세상에 알려진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학대 영아가 겪었을 고통만 생각하더라도 격한 분노와 슬픔이 느껴지는 사건. 언론에 처음 보도 되었지만,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못했고 그 후,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팀이 재차 보도하면서 전국에 일파만파 알려지게 되어, 입양 자녀 정인이를 학대하고 죽인 죄로 전 국민의 악녀가 된 양모 장하영. 그녀의 첫 재판이 어제인 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다행인 점은 아동학대치사죄에 대한 공소장을 살인죄로 변경함을 승인함으로써, 재판의 방향이 더욱 확대되고 처벌 강도도 높아졌습니다. 혹시나, 아동학대치사죄의 범죄만을 인정하지 않을까 굉장히 걱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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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장하영의 어이없는 반성문과 변호사 [정인이 사건 첫 재판]](https://blog.kakaocdn.net/dn/cdcE2r/btqTtqyMgCn/itkCoR7WrprGlTWxFi4Bqk/img.png)
그녀의 반성문에서 ‘짜증’과 ‘스트레스’ 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게 반성문입니까?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합리화 하기 위한 변명의 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여러 재판에서 반성문의 효력은 아주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9월,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롯데리아에서 일어났던 50대 음주운전 아동사망 사건에서 반성문 덕분에 용의자의 반성의 태도를 정상 참작하여 무려 2년형을 감형해 줬던 일도 있었습니다. 무려 혈중알콜농도가 0.144%에 7km 이상 살인운전을 했던 사람, 과거에도 음주운전 벌금형 등의 여러 차례의 기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문 따위로 감형을 해주었던 대한민국 재판 판결의 현실. 이게 무슨 애들 장난 소꿉장난도 아니고, 반성문에 법적 형량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참 너무 어이없고 안타깝습니다. 양모 장하영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용의자들의 반성문은 반성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 합리화문이며,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20년 10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으로 언론에 보도 되어지면서, 세상에 알려진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학대 영아가 겪었을 고통만 생각하더라도 격한 분노와 슬픔이 느껴지는 사건. 언론에 처음 보도 되었지만,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못했고 그 후,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팀이 재차 보도하면서 전국에 일파만파 알려지게 되어, 입양 자녀 정인이를 학대하고 죽인 죄로 전 국민의 악녀가 된 양모 장하영. 그녀의 첫 재판이 어제인 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다행인 점은 아동학대치사죄에 대한 공소장을 살인죄로 변경함을 승인함으로써, 재판의 방향이 더욱 확대되고 처벌 강도도 높아졌습니다. 혹시나, 아동학대치사죄의 범죄만을 인정하지 않을까 굉장히 걱정이 많았는데, 이 부분은 참 다행입니다.
재판에서 양모 장하영은 처음의 아이를 때리지 않았다는 진술과 달리 고도의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때린 것은 인정한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때린 적이 전혀 없다고 했던 장하영은 아이 몸의 빼박 증거가 있기 때문에 정인이 사망 당일 한번의 가격으로 아이가 사망했다면 바로 살인죄가 형성되기 때문에 그 것을 피하고, 형량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행동을 바꾸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녀는 육아 스트레스로 훈육 차원으로 때린적은 있으나, 절대 죽일의도도 전혀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부모가 훈육을 내장이 터지고, 췌장이 끊어질 만큼 훈육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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